위로가기 버튼

칠곡 예비후보들, 주말·휴일 맞아 얼굴 알리기 총력

윤광석기자
등록일 2014-04-14 02:01 게재일 2014-04-14 10면
스크랩버튼

【칠곡】 칠곡군에서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이 주말과 휴일을 맞아 개소식과 얼굴알리기에 총력을 다했다. 10일 곽경호·박순범 도의원 예비후보 등 새누리당 공천 신청자들의 개소식을 시작으로 11일 조민정·송필각 칠곡군수 예비후보, 김학희·배성도·이재호 칠곡군의원 예비후보, 13일 김창규 도의원 예비후보 등이 개소식을 했다.

한편 새누리당 칠곡군수 예비후보로는 백선기 칠곡군수와 송필각 도의회 의장, 조민정 여성후보가 선정됐으며 임주택 전 경찰서장과 안종록 전 도시국장은 컷오프 탈락됐다.

/윤광석기자 yoon777@kbmaeil.com

정치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