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예비후보자 홍보물이 선거구 세대수의 10/100에 무작위로 배부되던 관행을 탈피해 여론의 광장 역할을 하는 이발소와 미용실, 농약판매점, 부동산중개업소, 식당 등에 집중적으로 배부해 선거에 대한 관심도를 높였다.
2천852건의 우편물 겉봉에 `묻지 마 투표는 선진 민주시민의 수치`등의 국민계도성 문구도 담아 선진선거문화 조성에도 앞장섰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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