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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사랑의 기부 온도 122℃ 달성

심한식 기자
등록일 2026-02-03 12:56 게재일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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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의 사랑의 기부 온도계가 100℃ 달성을 나타내고 있다.   /경산시 제공

경산시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경산’을 슬로건으로 진행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서 목표 9억 원을 훌쩍 넘어선 11억 300만 원을 모금해 사랑의 기부 온도 122℃를 달성했다.

시는 지난해 산불 피해 성금 모금과 경기 침체 등으로 모금 여건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돼 전년도 모금액 대비 80% 수준을 목표로 설정했었다.

경산시의 사랑의 기부 온도 122℃ 달성에는 아이에스동서㈜, ㈜비에스텍, ㈜에스디지엔텍, 경산농업협동조합, ㈜제이앤코슈, ㈜광진상사, ㈜국제단조, 미르건설㈜, 발효촌, 삼성스토어 경산점, ㈜스틸드림, 승원치과의원, 우성철강㈜, 해내다컨트리클럽㈜, 희성산업㈜ 등 기업의 적극 동참이 한몫했다.

또 착한 가게와 착한 일터, 경산 사랑 나눔 등 정기후원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십시일반 성금 등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를 돕겠다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이 이어지며 지역의 나눔 온도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한편, 모금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저소득계층 틀니·긴급 지원과 차량 지원 사업, 따뜻한 겨울나기, 명절 지원금, 행복 금고 사업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생활 안정과 위기 상황 해결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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