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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청송군, 2024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청송군은 20일 진보면에 위치한 경북북부교정시설 일원에서 12개 기관·단체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교정시설 테러에 따른 적 격퇴 및 인명·시설물 피해 복구’라는 주제로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2024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은 교정시설을 목표물로 잠입한 테러범들을 경북북부교정기관과 육군 제3260부대 4대대가 함께 제압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또 청송군, 청송경찰서, 청송소방서, 한전청송지사, KT청송지점, 청송군의용소방대연합회 및 청송군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단체와 지역주민 협업에 의한 화재, 사상자 조치 등 2차 피해 수습 상황을 가정한 훈련도 했다.특히 주민참여 및 체험형 훈련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경북북부교정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실제상황을 방불케 하는 합동훈련 상황을 구현냈다. 또한 청송군과 경북북부교정기관은 지역의 협력적 동반자 관계임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도 나왔다.윤경희 군수는 “국가비상사태를 대비해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날이 갈수록 적의 도발 수위가 높아지는 안보상황에서 우리 군은 유관기관·단체와 협력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2024-08-20

청송군 경북북부교정시설 방호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을지훈련

청송군은 20일 진보면에 위치한 경북북부교정시설 일원에서 12개 기관·단체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교정시설 테러에 따른 적 격퇴 및 인명·시설물 피해 복구’라는 주제로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2024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은 교정시설을 목표물로 잠입한 테러범들을 경북북부교정기관과 육군 제3260부대 4대대가 함께 제압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또 청송군, 청송경찰서, 청송소방서, 한전청송지사, KT청송지점, 청송군의용소방대연합회 및 청송군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단체와 지역주민 협업에 의한 화재, 사상자 조치 등 2차 피해 수습 상황을 가정한 훈련도 했다.특히 주민참여 및 체험형 훈련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경북북부교정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실제상황을 방불케 하는 합동훈련 상황을 구현냈다. 또한 청송군과 경북북부교정기관은 지역의 협력적 동반자 관계임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도 나왔다.윤경희 군수는 “국가비상사태를 대비해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날이 갈수록 적의 도발 수위가 높아지는 안보상황에서 우리 군은 유관기관·단체와 협력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2024-08-20

경향산업(유) 정성훈 대표 고향 예천군에 ‘허리보호대 쪼그리’ 기부

예천군 출향 기업인 경향산업(유) 정성훈 대표는 20일 허리와 무릎을 보호하고 농작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허리보호대 쪼그리’ 농작업용 의자 600개(2천만 원 상당)를 예천군 풍양면 농업인들에게 기부했다.이날 김학동 군수를 만나 전달식을 가진 정성훈 대표는 현재 호남에서 기업을 운영하고 있으나 조부님부터 고향인 예천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기부 등을 통해 고향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정 대표는 “기부 제품이 무릎과 허리의 부담감을 줄여주고 작업능률도 향상됐다는 농업인들의 사용 후기를 듣고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 농업인들께서도 좋은 제품으로 즐겁게 일하시고 건강에 도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경향산업(유)이 기부한 ‘허리보호대 쪼그리’는 ㈜에덴뷰(대표 이진국)에서 특허 개발한 제품으로 작업 의자에 허리를 지지해 주는 허리 보호대를 결합해 무릎과 허리를 동시에 보호할 수가 있어 농작업 중 관절 통증, 허리질환 등 근골격계 질환 예방효과가 높다.김학동 예천군수는 “고향을 지키고 있는 농업인들의 건강과 농작업 편의를 위해 아낌없는 후원을 해 주신 정성훈 대표에게 감사를 드리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풍양면 농업인들에게 잘 전달해 드리겠다”고 전했다./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2024-08-20

영주시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 준수 당부

영주시보건소는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 추세에 따라 감염병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호흡기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입원환자 수가 6월 말부터 증가하는 추세로 8월 2주차 입원환자수는 잠정적으로 1357명 수준으로 올해 정점을 기록했다. 이 수치는 올해 1월 1일부터 전국 병원급 이상 표본감시 의료기관 220개소에서 매주 급성호흡기감염증 입원환자 수를 신고한 잠정 통계 수치다.호흡기 바이러스는 일반적으로 겨울철에 유행하지만 코로나19는 최근 2년간 여름철인 7~8월에도 유행했다. 보건소는 지난 2년간의 유행 추세를 고려 시 8월 말까지 코로나 환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에 보건소는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해 방호복 등 방역물품을 점검하고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서 10명 이상 집단감염 발생시 보건소로 신고하도록 해 집단발생현황을 모니터링 하는 등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또,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는 코로나19 치료제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활한 치료제 공급을 위해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10월부터는 65세 이상 시민과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등 고위험군에 대해 예방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홍보에 적극나서고 있다.한편, 보건소는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기침 예절 준수, 규칙적인 실내 환기, 기침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 착용 후 의료기관 방문 등을 권장하고 있다.김수정 감염병관리과장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철저한 개인위생 준수가 필요하다”며“65세 이상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중증화의 위험이 있어 적시에 치료받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2024-08-20

문경에서 촬영된 영화 ‘문경’ 28일 개봉…전날 문경에서 시사회

문경을 배경으로 촬영된 영화‘문경’(감독 신동일)의 오는 28일 개봉된다. 개봉 하루 전인 27일 메가박스 문경에서 지역민을 위한 특별시사회가 열린다.제작사 비아신픽처스는 이날 시사회에서 문경시를 배경으로 촬영한 영화를 소개하고 촬영에 협조해 준 시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영화 상영 후 GV(관객과의 대화)에서 신동일 감독과 함께 류아벨, 조재경, 최수민 등 주연 배우가 참석해 관객들과 소통의 시간도 갖는다.영화 ‘문경’은 사람들에게 상처받고 번아웃이 온 직장인 문경이 휴식 차 찾은 문경에서 비구니 스님 가은과 강아지 길순과의 동행을 그린 영화이다. 문경시에서 영화의 대부분을 촬영하고, 고모산성·윤필암·선유동계곡 등 지역의 아름다운 풍광을 담고 있다.문경시 관계자는 “최근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의 인기로 촬영지에 대한 SNS 반응이 뜨겁고 실제 관광객이 많이 증가했다”며, “이번 영화에서 그동안 노출되지 않았던 많은 관광지와 마을 풍경이 매우 아름답게 담겨 있어 영화를 계기로 문경시 전역이 골고루 여행객의 관심을 받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많은 관객이 문경의 아름다운 풍광을 보며 힐링하고, 영화 속 이야기를 통해 위로가 필요한 이 시대의 모든 ‘문경’이 치유 받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4-08-20

제52회 추계 전국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 겸 국제 유·청소년 파견 선발대회 문경서 열려

한국초중고유도연맹이 주최하고 경북유도회, 문경시유도회가 주관하는 ‘제52회 추계 전국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 겸 국제 유·청소년 파견 선발대회’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문경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에는 한국초중고유도연맹에 등록된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유도 선수 2000여 명이 남·여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열전을 펼친다.특히, 이번 대회는 국제 유·청소년 파견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한국 유도의 미래를 책임져 나갈 선수들의 열띤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회 개회식은 지난 19일 오전 11시에 신현국 문경시장을 비롯한 한국초중고유도연맹 심완보 회장, 문경시의회 이정걸 의장, 도·시의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전국 최대 규모의 유도 대회인 만큼 참가하는 선수들이 각자의 기량을 최대한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라며, 대회를 마치고 나서는 즐거운 마음으로 문경새재와 봉명산 출렁다리 등 아름다운 문경의 관광지도 구경하시고 화합을 돈독하게 하여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4-08-20

쓰레기 없이 48시간 살아보기

아리솔지역아동센터와 문경YMCA가 제19회 청년생태학교(이하 생태학교) ‘쓰레기 없이 48시간 살아보기’에 참가했다. 이번 생태학교는 에어컨이 없는 숲에서 야영하며 생활쓰레기의 문제점 및 쓰레기를 줄이기에 대해 토론하고 실천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성미 산과자연의친구 운영위원은 “쓰레기 없이 48시간 살아보기를 제안해 놓고 불가능해보여 동동거렸는데 함께 다 같이 문제를 풀어가고 해내는 모습을 보면서 진심으로 많이 배우고 깨달았다”고 말했다. 김세영 문경YMCA 사무총장은 “30명이 넘는 어른들이 아이들을 위해 준비하고 배려해주는 마음이 그대로 전달돼 참가한 아이들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전문가로 성장해 나갈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산과자연의친구는 문경YMCA, 문경온숲협동조합과 함께 문경의 인구소멸 대책방안으로 지역의 미래세대가 지역의 자원을 발견하고 진로를 탐색하며, 이를 바탕으로 문경에 정착하는 교육시스템을 마련하고자 올해부터 문경숲자연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산과자연의친구는 국유림(문경읍 관음리 산93, 면적 17ha)을 활용해 문경숲자연학교를 운영할 수 있도록 23년 11월 30일에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와 ‘국민의 숲’ 업무협약도 체결했다./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4-08-20

제3회 안동 여행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선정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0일 안동의 상징성과 상품성이 결합된 경쟁력 있는 여행기념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개최한 ‘제3회 안동여행기념품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174개의 상품이 접수됐다. 1차 온라인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이날 최종 20점의 상품을 선정·시상했다.대상으로 선정된 ‘자투리 색동원단을 활용한 안동탈(시리즈) 엽서’는 안동의 전통탈 이미지와 트렌디한 아날로그 감성을 결합해 제작한 엽서 세트이다. 이 작품은 구매성 및 실용성과 더불어 안동의 이미지 홍보 부분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MZ세대를 겨냥한 제비원 석불 부적키링 등이 장려상을 수상했다.수상작은 안동시청 1층 로비에서 20일부터 27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안동시는 관광거점도시 사업으로 시행된 이번 공모전 수상작을 대상으로 패키징, 마케팅, 사업화 지원 등 각 수상작에 맞는 컨설팅을 시작해 관광 시장 판매 기반을 구축하고 팝업스토어 및 온라인 판매도 시행할 예정이다.남상호 관광정책과장은 “안동 여행기념품 공모전을 작품 선정과 시상으로만 끝내지 않고, 지속적인 판매 기반 지원으로 안동의 관광기념품 시장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8-20

안동시 ‘도전! 청렴 골든벨’ 개최…권기창 시장 직원들과 함께 청렴 구호 퍼포먼스

안동시가 지난 19일 대동관 낙동홀에서 직원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부터 실천하는‘도전! 청렴 골든벨’을 개최했다.이번 ‘도전! 청렴 골든벨’은 2024년도 신규 임용자·승진자, 회계·건설·인허가 담당자 등 MZ공무원이 주로 참여해 △공무원 행동강령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등 반부패 관련법규와 안동시의 청렴시책에 대한 문제들을 풀었다.특히, 점수 누계 방식 골든벨, 서바이벌 골든벨, Final Round 골든벨 등 다양한 형식의 퀴즈대회에 직원들이 단계별로 참여했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직원과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직원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주어져 수해복구 등 업무에 지친 직원들에게 잠시나마 쉼표가 되는 자리였다.또한, 행사에 앞서 권기창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과 직원들이 함께 청렴구호를 외치는 퍼포먼스를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이 자리에서 권기창 시장은 “청렴 골든벨은 직원들이 쉽고 재미있게 청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가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청렴 시책 추진으로 공직자들이 청렴을 행동으로 실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시는 청사 진·출입 차단봉에 ‘함께 하시더, 청렴안동’이라는 현수막을 설치하고 각 부서 출입문에 자체 청렴문구를 부착하는 등 청렴 분위기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8-20

봉화 백두대간수목원 지역경제 활성화 효자 역할 ‘톡톡’

봉화 백두대간수목원이 봉화지역관광활성화에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백두대간 수목원은 정원문화를 확산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역상생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어 지역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이하 한수정)에 따르면 수목원·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자생식물 계약재배사업과 지역상생축제를 비롯한 소상공인, 예술인, 지역민과 함께하는 지역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한수정 소속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2019년부터 지역 임·농가에서 생산한 자생식물을 구입하고, 수목원 전시원에 식재하는 지역상생사업을 벌이고 있다.지역상생사업에 참여한 임·농가들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현장기술지도를 비롯해 재배기술력 보급에도 적극 나서고 있는 것. 그 결과 지역상생사업에 참여한 145개 임·농가에서는 2019년부터 5년 동안 약 32억의 수익을 창출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전시원실 이재선 실장 “지역상생사업을 통해 지역 임·농가로부터 납품받은 자생식물은 봉자페스티벌(봉화지역 자생식물 축제)에 사용되고 있다”며 “축제기간 동안 수목원 내 야생화언덕에서 축구 경기장 4배 크기에 달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자생식물이 전시되면서 해마다 많은 관람객들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백두대간수목원은 연간 25만명이 방문하는 등 인구 3만명의 인구소멸지역인 봉화군 지역상권 활성화에 큰 힘이 되고 있다.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지난해 말 기준 개원 이래 최다 관람객인 25만명을 돌파했다. 이 같은 수치는 인구소멸지역인 봉화군 인구에 8배에 해당한다.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올해 9월 개최될 예정인 봉자페스티벌에서는 신품종 개발 및 출원에 성공한 ‘백두분홍’을 대대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국립백두대간수목원 한창술 원장은 “수목원·정원 문화 활성화는 물론 지역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며 “이를 위해 매년 개최하는 봉자페스티벌과 가든하이킹이 큰 호응을 얻으면서 지역 대표 축제로서 거듭나고 있다”고 설명했다.한 원장은 이어 “올해의 경우 경상북도 대표축제인 봉화은어축제와 연계해 수목원 관람 온라인 통합권을 발매하는가 하면 지역 특산품인 사과 직판장 공간을 제공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덧붙였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24-08-20

“‘씀씀이가 바른기업’ 정기후원 참여 감사”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가 안동시 풍산읍 소재 (주)위즈 사무실을 방문해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 정기후원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씀씀이가 바른기업’은 지역사회를 위해 월 20만 원 이상 정기후원에 동참하는 사업장에게 붙여주는 명칭으로, 도내 후원금은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을 위한 통합 복지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경북적십자사는 3년 이상 지속적으로 후원에 동참한 사업장에 감사와 예우의 의미를 담아 정기후원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2015년 설립된 (주)위즈는 인쇄 및 디자인, 브랜드개발, 광고영상제작, 경영컨설팅 등을 담당하는 디자인융합전문그룹으로, 2020년부터 정기후원을 이어오고 있을 뿐만 아니라, 2021년 울진산불 발생 당시 대피자 및 구호인력을 지원하기 위한 사과(150만 원 상당)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금장을 수상한 바 있다.이홍실 대표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 꾸준히 온정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다하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재왕 경북적십자사 회장은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홍실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적십자와 동행해 주시는 귀한 발걸음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뿐만 아니라 기업 나눔문화 확산에도 큰 기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8-19

안동시와 백종원 업무협약 체결…지역특산품과 연계된 특화상품 개발

권기창 안동시장과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안동의 특화 자원개발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안동시와 ㈜더본코리아는 19일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 프로젝트’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두 기관은 앞으로 △지역특산품을 연계한 지속성을 가진 외식산업 활성화 △먹거리와 관광을 연계한 관광(생활)인구 유입 △탈춤페스티벌 먹거리 분야의 성공적인 운영 등 3대 핵심 분야에 대해 협업키로 했다.안동시는 오는 9월 개최될 2024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첫 협업 무대로 설정하고 △지역특산품을 활용한 먹거리 메뉴 개발 △비교우위를 갖춘 콘텐츠 발굴 △차별화된 홍보전략 등을 통해 안동 브랜딩 제고와 지역축제의 성공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또한, 향후 경북 내륙권과 대구권을 겨냥한 더본외식산업개발원 안동분원 유치를 위해 맞춤형 행·재정적 지원 등을 통해 지속 가능성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여기에 지역의 외식산업과 상권 활성화를 이끌어갈 전문인력 양성에 대한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성된 인력은 쇠퇴하고 있는 구도심 상권의 활력을 위한 선순환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중앙정부 및 경북도의 관련 공모사업 응모 및 자체사업 제안 등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긴밀한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는 “우선 이번 첫 협업 무대인 2024년 탈춤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재도약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돕겠다”며 “향후 축제 성공 프로젝트 이후 침체된 지역의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단계적 협업 분야 발굴을 추진해보겠다. 안동시에서는 더본코리아 추진팀과 긴밀한 협업을 요청드린다”고 전했다.권기창 시장은 “오늘 협약이 안동시 브랜드의 성공적 대도약을 위한 중대하고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모든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협업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안동시와 더본코리아가 지방소멸 극복을 넘어 지방시대를 주도하는 민관협력 성장동력 창출의 모범 사례로 전국에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답했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8-19

2024 예천곤충축제, 주말 무더위에도 관광객 넘쳐나며 성황

예천군의 대표 축제인 ‘2024 예천곤충축제’가 큰 인기를 끌며 주말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대성황을 이뤘다. 예천곤충축제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한천체육공원과 곤충생태원에서 ‘곤충과 여름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뜨거운 여름 날씨 속에서도 곤충생태원에서 인플루언서와 곤충 친구들을 만나고, 한천체육공원에서 벅스 물놀이장과 수상체험, 공연을 즐기며 각기 다른 매력에 흠뻑 빠졌다. 곤충생태원 메인무대에서는 인기 유튜버 정브르가 출연해 자연과 곤충을 주제로 어린이 관람객들과 소통하고, 호박벌존에서는 코니페디탐험대가 특별한 경험을 전했다. 축제 내내 가수들의 공연이 한천체육공원 메인무대에서 이지며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17일에는 홍성원, 권연서, 오혜빈의 특별공연으로 흥을 돋웠고 인기 트로트 가수 장민호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김학동 군수는 “더운 날씨에도 축제를 즐기기 위해 찾아주신 관람객과 멋진 에어쇼를 보여준 대한민국 공군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방문객들을 만족시키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2024-08-19

안동시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 준수 당부

안동시가 19일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 추세에 따라 감염병 상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코로나19는 지난해 8월 4급 감염병으로 등급이 하향됨에 따라 표본감시체계로 전환됐으나, 전국적인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6월 말부터 다시 증가하는 추세로 8월 2주차 입원환자 수(1357명, 잠정)가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이에 안동시는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감염취약시설 중심으로 선제적으로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배부하고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코로나19 집단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표본감시기관을 대상으로 유행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등 감염병 상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적극 홍보하고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손씻기, 환기, 기침예절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이 중요하며, 특히 △여름철 냉방기 사용 시 2시간에 한번씩 환기 △사람이 많고 밀폐된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이 중요하다.또한, 코로나19에 감염된 경우 추가 전파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증상 호전 시까지 자택에서 휴식을 취해줄 것을 강조했다.김경숙 감염병대응과장은 “에어컨 사용으로 인한 실내 환기 부족과 여름철 휴가기간 사람 간 접촉 증가 등으로 호흡기 감염병 유행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실내환기, 마스크 착용, 기침예절 준수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8-19

영주댐 수생태정원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

영주시는 19일 영주댐 수생태정원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앞서 영주시는 국가정원에 대한 체계적인 가이드라인 수립을 목표로 용역을 발주했다. 용역사는 영주댐 수생태정원 사업추진 타당성 검토, 정원 조성에 필요한 정원 5종 이상에 부합하는 테마정원과 기타 필요한 시설계획 구상, 정원 대상지에 대한 포지셔닝 전략 도출, 정원 조성에 대한 미래비전 및 목표 제시 등을 수행한다.영주댐 수생태정원 조성사업은 영주댐 관광자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이산면 석포리, 내림리 일대 약 113만㎡의 부지에 생태습지 및 친환경 탐방로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영주댐 개발을 통해 영주시의 새로운 관광거점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영주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국가정원 조성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구체적인 추진 방안 등을 수립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할 방침이다.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시가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차별화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원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영주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에게 양질의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2024-08-19

제10기 문경시 지역발전협의회 출범

문경시 지역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출범했다.문경시 지역발전협의회는 이날 임원선출과 분과위원회, 위촉장 수여, 개회사 및 축사, 주요현안 및 중점과제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제10기 의장으로는 황선용 위원이 선출됐다.이번 제10기 지역발전협의회는 주요 현안과제를 세심히 살피기 위해 지역별 균형 안배와 여성위원의 참여를 높이는 등 소통과 화합에 역점을 뒀다. 지역에 대해 관심과 열정이 높고 전문적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지역 전문가 43명으로 구성됐다.앞으로 정책과제 발굴, 지역 현안사항에 대한 연구활동, 문경시 시책 홍보, 시정발전을 위한 자문 등 지역발전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황선용 의장은 “오늘 이 자리가 문경시 지역발전을 위한 서로의 생각과 의견을 공유하는 귀중한 인연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현실적인 정책 제안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하여 시정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시 100년 발전을 앞당길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 제10기 문경시 지역발전협의회의 출범을 축하드린다”며 “위원님들의 소중한 고견을 귀담아듣고,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이 행복한 지방정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문경시 지역발전협의회는 출범식 직후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전개해 유치를 위한 정책 자문 및 지원 등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4-08-19

제2중앙경찰학교 문경유치를 염원합니다

“경찰은 국민을 지키고 국민은 경찰을 지켜야 한다”라는 목소리가 문경시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문경시가 제2중앙경찰학교를 유치하기 위해 민관 합동 TF팀을 가동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한목소리로 유치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국민과 하나되는 경찰의 이미지를 함께 만들고 있다.문경시는 ‘경찰과 문경시민은 하나입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범시민 유치 운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시민들 또한 자발적으로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위한 간절한 마음을 담아 범시민 서명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서명 운동 시작 5일 만에 시민 60% 이상의 서명을 하는 등 대대적인 유치 붐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시민들은 “경찰을 시작하는 신임 경찰관 교육기관에서부터 국민과 하나 되는 경찰의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것이 미래 경찰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이라며 지역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 가고 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인 제2중앙경찰학교를 반드시 유치해 미래 경찰관 양성 교육기관으로의 기능 뿐만 아니라 경찰의 자긍심 고취하고 경찰 업무상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공간으로도 적극 활용하는 등 경찰과 시민이 하나가 될 수 있는 공간으로 승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4-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