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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상주, 늘봄학교 11개교 학생 성장·발달 돕는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은옥)이 지난 4일부터 지역 내 11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늘봄학교 운영에 들어갔다. 2학기 전체학교(28개교) 시행에 앞서 각 학교로부터 사전 신청을 받아 이뤄진 것이다.이에 따라 상주교육청은 4일 늘봄학교 현장(옥산초등학교)을 방문해 신청 현황과 초과수요를 확인하고, 맞춤형 프로그램 및 안전관리 등을 점검했다.늘봄학교는 정규수업 외에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해 학생의 성장·발달을 돕는 종합 교육프로그램이다. 기존의 초등학교 방과후와 돌봄을 통합·개선한 단일체제다.앞으로 초등학교 방과후와 돌봄은 없어지고 늘봄학교 하나의 체제만 존재하게 되는데, 올해 1학기에는 옥산초등학교를 비롯한 11개교가 운영을 한다.옥산초등학교는 지난해 올정(ALL 精)을 다하는 옥산AS(Always Spring)를 주제로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빈틈없는 돌봄과 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한 공로로,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주최하는 2023년 방과후학교 우수학교 시상식에서 늘봄학교 부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박은옥 상주교육장은 “지금은 아이 한 명 한 명에 대한 국가책임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의 돌봄 공백을 해결하고 사교육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학생·학부모 모두가 참여·만족할 수 있는 새로운 체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4-03-05

상주시, 의료공백 최소화 위해 선제적 대응 나서-사진

의사 증원정책에 반대하는 의사들의 집단행동으로 의료대란이 예상되는 가운데 상주시가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지난 4일 의사 집단행동 사태와 관련해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상주성모병원과 상주적십자병원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의사 집단행동과 관련, 지역응급의료기관의 비상 진료체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료진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상주시보건소는 현재 의사 집단행동에 대비하는 비상진료대책반 핫라인을 유지 중이다.지역 내 사태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을 위해 보건소(지소‧진료소)의 토‧일 연장근무 등 집단휴진으로 인한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지난 23일부터는 보건의료재난 경보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상주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있다.강영석 시장은 “의사 집단행동 사태에도 불구하고 지역민을 위해 응급의료기관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사태가 마무리될 때까지 비상진료체계 운영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4-03-05

김천시, 제63회 경북도민체전 상징물 공모…엠브럼 등 4개 부문 총상금 1천만원

김천시가 2025년 김천에서 열리는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상징물을 다음달 30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한다. 이번 공모 대상은 대회상징표(엠블럼), 마스코트, 포스터, 슬로건(구호) 4개 부문으로 수상작 12점을 선정해 총 1000만 원을 시상할 계획이다.공모 주제는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화합과 단결을 나타내고 시민들에게 비전을 제시하는 내용, 스포츠 중심도시, 삼산이수의 고장, 사통팔달의 교통중심지 등 김천시 하면 떠오르는 인식을 부각하고, 김천의 상징물과 브랜드와의 연계성을 고려해 김천의 전통과 역사, 문화, 비전 등 정체성과 이미지를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내용이다.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별도의 제출 서류 없이 간편하게 ‘네이버폼’ 온라인 접수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김충섭 시장은 “김천시는 2000년, 2013년 도민체전과 2006년 중소도시 최초 전국체전 개최로 스포츠 중심도시로 우뚝 서게 됐다. 최고 수준의 대회 유치 경험과 체육 기반 시설을 활용해 300만 경북도민에게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되도록 한 치의 느슨함이 없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상징물 공모전에는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별도의 제출서류없이 간편하게 ‘네이버폼’ 온라인 접수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03-05

구미시,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시행

구미시는 오는 6월 21일까지 사업비 약 10억원을 투입해 ‘2024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을 시행한다.상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는 지난 1월 24일부터 2월 2일까지 약 590명이 지원했으며, 시는 가구소득, 재산, 부양 가족 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고득점 순으로 145명을 최종 선발, 시청, 사업소, 읍면동 61개 사업장에 배치했다.사업 참여자는 만 65세 이상 주 15시간, 만 65세 미만 주 30시간, 만 34세 이하 청년 참여자는 주 40시간을 근무하며, 시간당 9860원의 임금을 지급받고 업무보조 및 상담 사업, 분리 및 수거사업, 마을가꾸기 및 지역유휴공간시설 활용사업 등의 분야에서 일하게 된다.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장별로 사업 참여자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 및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에 관한 사항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상반기에 추진되는 공공형일자리사업의 시행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고용안정과 침체된 경기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구미시는 단순한 단기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민간취업 시장 연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직지원 서비스 참여, 직업훈련 참여 유도,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3-04

상주시, 양정현 전상주적십자병원장 부부 명예시민증 수여

상주시는 최근 지역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애정으로 상주의 위상을 크게 높인 양정현 전 상주적십자병원장 부부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명예시민은 다른 지방자치단체 소속 주민 중 대외적으로 시의 위상을 크게 높이고 생활개선 및 문화발전에 크게 공헌한 자 등을 추천받아 상주시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양정현 전 원장은 2022년 3월 1일부터 2024년 2월 28일까지 2년간의 임기 중 코로나19 감염병전담병원을 운영하는 등 재난 위기 대응에 적극 노력했다.또한, 지역책임의료기관인 상주적십자병원의 이전 신축사업에 적극 앞장서는 등 지역 보건 사업추진이 원활하게 이뤄지는 데 큰 역할을 했다.전 삼성서울병원 자원봉사회 부회장이자 양정현 상주적십자병원장의 부인 설인옥 여사 또한 상주시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지역 봉사문화발전과 복지증진에 기여했다.양정현 상주적십자병원 병원장은 “저와 아내를 상주시 명예시민으로 추천해 주신 상주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상주를 떠나서도 상주에 있었던 기억을 잊지 않고 상주 공공의료발전을 위해 공헌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그동안 공공의료분야에서 지역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주신 양정현 상주적십자병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해당 분야에 대한 자문과 우리 상주에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4-03-04

구미시, 경북 최초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상해보험 지원’

구미시가 경북 도내 최초로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들의 상해보험을 지원한다.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사회복지협의회·사회복지사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사회복지공제회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상해보험 지원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으로 구미시는 총보험료 2만원 중 정부 지원 1만원을 제외한 종사자 또는 소속 시설에서 부담하는 1만원 전액을 지원한다.사회복지기관 종사자 1천600여 명은 3월 1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업무나 일상생활 중 상해사고가 발생했을 때 의료비용을 보장받을 수 있다.강선경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이사장은 “구미시 사회복지기관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개선과 안전에 기여하고자 공제회와 뜻을 함께해 준 구미시에 감사하다”며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들의 처우개선과 안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힘쓰는 지역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들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속적인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들의 권익과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상해보험 일괄 가입과 함께 1년 이상 계속 근무해 온 종사자를 대상으로 복지포인트 10만원 지급과 일과 휴식 양립지원을 위한 휴가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3-03

상주시, 노후경유차 1천30대 조기폐차 지원

상주시가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시는 3월 4일부터 3월 22일까지 2024년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올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는 국도비 27억원의 예산으로 1천30대(5등급 500대, 4등급 500대, 건설기계 30대) 정도를 지원한다.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자동차·건설기계를 조기에 폐차하도록 유도해 배출오염원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상주시에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된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및 Tier1 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착기 등이다.올해는 4등급 경유차량도 저감장치 부착 여부와 관계없이 전 차량의 조기폐차를 지원한다.또한, 조기폐차 신청 차주의 편의를 위해 소유 차종의 영상을 온라인 시스템에 등록하면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서 조기폐차 대상 차종 여부를 판독하는 방식으로 성능검사 방법이 개선된다.조기폐차 보조금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기준가액에 지원율을 곱해 산정한다.조건에 따라 지급되는 추가지원금을 포함해 총중량 3.5t 미만 차량 800만원, 3.5t 이상 차량 7천800만원, 도로용 3종 건설기계는 최대 1억원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데, 배출가스 등급, 차종, 배기량에 따라 상한액이 구분된다.최한영 환경관리과장은 “조기폐차 사업으로 대기환경 개선 효과가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대기오염의 주된 오염원인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4-03-03

상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맞춤형 인력양성 및 취업의 선순환 구조 창출

상주시가 지역 교육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됐다.정부 균형발전 4대 특구 사업 중 하나인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공모 사업에 선정됐기 때문이다.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등이 협력해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지역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다.상주시는 특구 시범지역 중 선도지역으로 선정돼 3년의 시범운영기간 이후 교육발전특구위원회의 종합평가를 거쳐 교육발전특구로 정식 지정될 예정이다.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통해 ‘지역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교육도시, K-상상주도특구’를 비전으로 3대 추진전략과 10대 중점 추진과제를 수행한다.학령 인구 감소, 교육격차 해소 등 지역교육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돌봄-교육-취업으로 이어지는 살기 좋은 교육도시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주요사업은 지역사회 협력 기반 교육 공동체·늘봄 체계 활성화, 상주형 교육지원 모델·도입 확산, 첨단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및 취업의 선순환 구조 창출 등이다.이를 바탕으로 상주시는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지역 주도 교육개혁 및 공교육 경쟁력 확보, 지역인재 취업과 거주로 이어지는 지역 정주 생태계 활성화 등의 차질 없는 추진을 준비하고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계기로 돌봄·교육·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 구축과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주력하겠다”며 “국가 균형발전사업의 적극적 연계·도입과 미래 교육도시 조성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4-03-03

구미시, 제105주년 3.1절 추념행사 개최

구미시는 1일 제105주년 3.1절을 맞아 민족자존과 국권회복을 위해 일제의 식민통치에 맞섰던 지역의 독립유공자들을 추념하는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경북도 주관 3.1절 기념식’에 참석하는 광복회 유족들을 시청으로 초청해 격려하는 것을 시작으로, 오전 9시부터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등 80여 명이 박희광 선생 동상(금오산), 왕산 허위 선생 기념관, 장진홍 선생 동상(동락공원), 선산 독립유공자비(13位)에서 차례로 추념하며, 독립운동가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시는 제105주년 3.1절을 기념하기 위해 지역 12개 구간에 1700여 개의 시가지 가로기(태극기)를 게양했으며, 기업, 단체, 주민 등을 대상으로 태극기 게양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추진을 통해 선열들의 위상을 드높였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역사적인 3.1절 그날의 숭고한 정신을 고취하는 보훈정책을 선도해 나가겠다”며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 정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말을 전했다.한편, 구미시는 지난해부터 ‘참전명예수당 인상(시비 10만원→15만원)’, ‘보훈예우수당 지급제한 연령제한 폐지 및 인상(시비 5만원→10만원)’,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복지수당 신설(시비 5만원)’등 각종 보훈 지원정책을 대폭 강화하고, ‘독립운동 관련 사적지 투어 프로그램 운영’, ‘호국보훈음악회’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통해 미래세대의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하고 유공자의 명예와 자부심을 고취하는 데 힘쓰고 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3-01

경북 남부지역 시·군의회의장협의회, 구미서 2월 월례회 개최

포항 경주 경산 김천  등 경북 남부 11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구미를 찾았다.  경북 남부지역 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포항시의회의장 백인규) 2월 월례회가 29일 구미시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에서 열렸다.경북 남부지역 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구미시의회가 주관한 이번 월례회에는 경북 11개 시·군의회 의장이 참석해 시·군지역의 상생 발전을 위한 현안사항을 논의하고 각 지역의 홍보사항을 전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월례회의 이후에는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전시실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은 “조국 근대화와 대한민국의 눈부신 성장 기틀을 마련한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과 정신이 녹아있는 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에 많은 도민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각 시·군의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각 시·군의회 의장들과 함께 상호협력과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지방시대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한편, 경북 남부지역 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지방자치의 실질적 실현과 균형적인 국가발전을 도모하고자 경북 남부 11개 시·군의회의 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다. 매월 각 시·군을 순회하며 회의를 개최하고 경북도내 민생과 직결되는 각종 현안을 논의함으로써 도민 복리증진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2-29

구미대, ‘천원의 아침밥’사업 신규 선정

"구미대 학생들이 천원의 아침밥으로 더욱 건강한 학교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구미대학교가 정부가 지원하는 ‘천원의 아침밥’사업에 경북에서 유일하게 신규로 선정됐다. 아침식사 결식률이 높은 청년층에 아침밥을 천원에 제공하여 건강한 식습관 형성 및 쌀 소비 촉진 유도를 위한 사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천원의 아침밥’사업은 아침 식사 결식률이 59%에 달하는 대학생 등 청년층에게 아침밥을 1천원에 제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 및 쌀 소비 촉진 유도를 위한 사업이다.올해는 정부 지원 단가가 1천원에서 2천원으로 인상돼 많은 학생들에게 양질의 아침 식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구미대는 오는 3월 4일부터 11월 29일까지 9개월 동안 주 5회(월∼금) 아침밥을 제공할 계획이다.‘천원의 아침밥’1식은 총 4천500원으로 학생 1천원, 정부 지원금 2천원, 구미대 1천5백원(지자체 지원금 포함)을 각각 부담한다.이승환 총장은 “지원 규모가 확대된 만큼 학생 기호를 고려한 메뉴 개발, 주기적 점검 등을 통해 양질의 식단을 제공하겠다”며 “학생들의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형성하는데 기여하고 학생들의 건강 개선과 대학 생활 만족도를 제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2-28

국립금오공대, ‘기업으로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업’위탁기관 선정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구미시에서 시행하는 ‘기업으로 찾아가는 평생학습’사업의 위탁기관으로 선정됐다. 기업으로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업은 기업친화 평생학습도시 구미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직장인들이 원하는 강좌를 원하는 시간에 제공해 학습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해 처음 신설됐으며 금오공대 평생교육원은 2년 연속 이 사업의 위탁 및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업 운영 기간은 올해 12월까지다.금오공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직장인의 일-학습-여가 균형을 도모해 ‘기업친화적 평생학습도시 구미’실현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명사초청특강 △일반강좌(인문·경제·부모소양·성·청렴·직업윤리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 △배달강좌(직장인 소규모 모임 대상) 등을 운영하며, 문화체험학습도 진행할 계획이다.김영형 금오공대 평생교육원장은 “고품격 평생교육을 통해 구미만의 평생학습 브랜드 구축에 기여하며 지역사회의 평생교육체계를 실현하겠다”며 “일-학습 병행을 위한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지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역사회 미래를 선도하는 평생학습 대학,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을 지향하는 금오공대 평생교육원은 현재 학점은행제, 사회교육대학 운영을 통해 지역민의 평생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또 산업구조변화대응 특화훈련사업,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거점형특화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직업능력훈련기관 인증기관으로서 지역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2-28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예비창업패키지 연합 네트워킹 개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부산 일원에서 열린 2023년 대경·동남권 창조경제혁신센터 2023년 예비창업패키지 사업 연합 네트워킹 ‘Meet-up Talk! Talk!’을 개최했다.연합 네트워킹 행사는 2023년 예비·초기 창업패키지 기업 및 졸업기업과 우수한 선배기업, 투자사, 유관기관이 참석해 창업관련 인사이트 공유와 네트워킹, 다양한 후속 연계를 위해 마련됐다.경북센터는 2023년 예비창업패키지 기업 중 7개사가 행사에 참가해 후속 연계 및 네트워킹을 진행했다.참가한 7개사는 태한엠테크㈜(대표 김상일), 와이비테크(대표 이유발), 주식회사 엔티올(대표 김혜경), 크래프트랩(대표 서진영), 베프컴퍼니(대표 오소영), 세이프브레스(대표 박혜영), 스마트밸리(대표 황보람) 등이다.센터 간 프로그램 운영결과 공유를 통해 사업회고 및 벤치마킹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센터별 대표 우수기업 성과 공유를 통해 참가한 기업들의 동기부여를 제공했다.특히, 사전 질문을 바탕으로 한 선배기업과 투자자의 토크콘서트가 큰 호응을 얻었다.경북센터 우수 성과 사례로 발표한 크래프트랩은 인공지능 기반의 디자인 템플릿과 디자인 커머스를 통합한 솔루션프롬프트타운 아이템으로 예비창업패키지의 프라이빗 IR을 통해 기술성을 인정받아 2024년 TIPS 프로그램도 준비중에 있다.프롬프트 타운은 사용자가 디자인 콘셉트의 명령어(프롬프트)를 입력하기만 하면 다양한 디자인 제품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디자인 결과물이 필요한 일반인과 래퍼런스가 필요한 디자이너에게 시안을 즉각 제공함으로써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목받고 있다.이문락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은 창업의 첫 걸음에 필요한 등용문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며 “참여 기업의 사업이 더욱 빠르게 도약할 수 있도록 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2-28

구미시, 파크골프장 3월 전면 재개장…미허가 파크골프장 3개소 양성화 절차 완료

구미시가 원상복구명령 1년 만에 파크골프장을 전면 재개장한다.시는 미허가 파크골프장 3개소(선산·도개·해평)의 양성화 절차를 완료해 3월부터 전 구장(구미 63, 동락 36, 양포 18, 선산 36, 도개 36, 해평 18)의 정상 운영을 재개한다고 28일 밝혔다.지난해 2월 미허가 파크골프장에 대한 낙동강유역환경청의 원상복구 명령에 따라 6월부터 구미시는 파크골프장 원상복구 후 일부 코스만 임시 개장했으며, 10월부터 구미, 동락, 양포구장을 조기 재개장해 정상 운영했으나, 미허가된 구장을 이용하지 못한 시민들이 몰려 이용자들의 민원발생이 이어졌다.이에, 시는 중앙부처에 구장의 양성화를 위한 규제 개혁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허가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의와 발 빠른 행정절차 추진으로 나머지 선산, 도개, 해평구장도 전면 양성화를 완료했다.이번 행정절차 추진으로 구미시는 파크골프장을 전면 재개장해 현재 조성 중인 옥성구장(18홀)과 함께 전체 225홀의 경북 내 최다 파크골프장을 소유하게 됐다. 오는 3∼4월 중에는 구장 시설개선을 위한 휴장을 실시해 6개 구장을 도내 최고 시설의 파크골프장으로 만들 계획이다.2024년 파크골프장 정비사업에 소요되는 예산은 총 9억원으로 잔디 보식, 배토작업, 잔디보호매트 및 복합잔디 설치 등에 사용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파크골프장 전면 재개장으로 파크골프장 이용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구장 정비와 이용자 편의증진 사업을 통해 경북 최고의 파크골프장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2-28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된 구미시…3년간 30∼100억원 특별교부금과 맞춤형 특례 지원

구미시가 28일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공모 사업에 선정됐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구미시는 3년간 30억원에서 최대 100억원의 특별교부금과 지역 맞춤형 특례 지원을 받으며, 3년간 시범운영 후 평가를 거쳐 교육발전특구로 정식 지정된다.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은 지역사회 모두가 교육 주체가 돼 지역교육을 혁신하고, 이를 통해 유아 돌봄부터 초·중등, 고등교육, 지역산업까지 연계로 지역 정주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시는 민선 8기 김장호 시장 취임 후 다양한 교육 혁신 사업을 추진해 왔다.특히 △진학 진로 지원센터 개소 △교육부-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선정(전국 최다 2개소) △경북미래교육지구 사업 △도교육청 구미도서관 이전 △거점형 돌봄센터-구미늘품뜰 등 행정과 교육자치 기관 간 모범적 협업사례를 만들었다.또 방산·반도체 등 지역 특화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산업 기반 인재 양성 업무협약’체결 후 지역인재 양성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했다. 또 구미교육발전특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구미시, 교육지원청, 대학, 반도체 및 방산 기업체, 고등학교가 모두 참여하는 ‘구미교육 지역 협력체’를 구성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왔다.여기에 경북 최대 학생 수를 가진 첨단 신산업 중심의 젊은 도시의 특성을 살려 ‘구미교육발전특구’의 비전을  ‘사람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도시’로 정하고 △지속 가능 돌봄 △지역 책임-기업 참여 공교육 혁신 △산업 맞춤형 인재 육성의 3대 목표를 설정했다.시는 3대 목표 중 아동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돌봄 제공을 위해 △365 소아 청소년 진료센터 △구미시아픈아이돌봄센터 △신생아 집중치료센터 등 의료·보건 시스템을 연계한 돌봄 지원을 강화했다. 이어 ‘구미24시 마을돌봄터’를 2026년까지 3개소 확대, ‘다함께 돌봄센터’를 13개소로 확대해 수요맞춤형으로 보육 시간 트랙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또 돌봄 지원 온라인 시스템 LMS 구축으로 신개념 돌봄 체제를 마련한다.지역이 책임지고 기업이 참여하는 공교육 혁신을 위해선 고등학교-구미시-대학-산업계 연계를 통한 ‘산학 협약형 자율형 공립고 2.0’추진하고, 구미교육의 다양성 강화를 위한 ‘예술·과학 중점 통합 중·고등학교’운영한다. 사교육 부담 경감을 위한 공교육 지원사업도 지속해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마이스터고·특성화고 중심 ‘기업공유형 산학연계 교육과정 운영·지원 강화’로 기업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장학재단을 교육재단으로 재편해 지역 교육자원 통합플랫폼을 구축해 지역 교육자원 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나갈 방침이다.산업 맞춤형 인재 육성을 위해선 시-교육청-대학-기업체 협력 거버넌스를 통한 구미지역의 실효성 있는 직업교육체계를 구축하고, 반도체, 방산 등 구미 특화 전략산업과 연계한 관련분야 전문 연구 인력과 현장 실무인력 집중양성 등을 통해 지역의 인재가 지역에서 취업하고 정주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시는 앞으로 교육부 컨설팅을 통해 사업별로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도교육청-구미교육지원청-지역대학 등으로 구성된 구미교육발전특구 지역 협력체를 중심으로 실무협의회, 사업추진단을 구성해 실효성 있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으로 지역 전체가 함께하는 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지역의 인재가 지역에서 취업하고 정주하는 선순환 체계를 조성해 ‘지역을 살리는 인재, 인재로 성장하는 구미’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