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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영덕시장 화재 성금 배분 싸고 ‘시끌’

[영덕] 경북 영덕시장 화재 피해 성금 배분을 둘러싸고 논란이일고 있다.(가칭) 영덕시장 번영회 화재 성금 삭감·누락 피해자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가 간접 피해를 입은 시장 주변 장옥, 세입자, 자칭 건물주 등 79명에 대한 추가 성금 5억1000만원을 지급하라고 나서 말썽이다.이들의 요구사항에대해 영덕시장화재기부금배분협의회는 23일 성명을 내고 “합법적이고 민주적인 의사결정을 무시하는 ‘(가칭)영덕시장번영회 화재성금삭감 및 누락피해자 대책위원회’는 각 주체를 존중하고 공동체의 분열을 끝냄으로써 좌절을 딛고 희망을 재건하려는 다수 시장상인들과 함께 영덕시장의 새미래를 위해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영덕군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명절을 앞두고 일어난 영덕시장 화재 피해 소식에 각처에서 도움의 손길로 총 12억 원의 성금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모금됐다. 중앙재해구호기금도 6,500만원 지원 받았다.군은 총 12억 6,500만원 중 직접적인 화재피해를 입고 (구)야성초등학교에 마련된 임시시장으로 옮긴 상가 영업준비금 1억 5,000만원, 비가림 및 난방시설 등 시장조성 사업에 3억 1,000만 원을 지원 했다. 나머지 8억500만원은 공동모금회와 구호기금 협의회를 통해 85세대에 전액 지급됐다.군 관계자는 화재피해 성금 지급 대상 및 지급 규모 결정은 ‘영덕시장화재기부금배분협의회(위원장 박진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를 구성하여 상인회 및 번영회 회원들의 의견 조율 등의 과정을 거쳐 ‘영덕군 군정조정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배분됐다.성금배분에 대한 범위와 기준은 최종 85세대를 확정, 확정된 사항에 대해두 단체 회원들에게 지급동의서를 받아 법령과 조례에 의해 제외 대상자를 분류, 전파피해 90%, 그 외 피해자에 대해 10%, 최저성금 100만원 기준을 적용하는 배분기준안 확정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중앙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하여 지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이처럼 ‘영덕군청 조정위’와 ‘영덕시장화재피해성금배분협의회’는 관련 법규의 규정과 절차에 의거하고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통한 4자 협의에 따라 공정한 성금배분을 시행했다.특히, 시장의 장옥은 ‘공유재산관리법’ 제20조 3항, ‘영덕군 공설시장 설치 및 사용조례’ 제14조(사용권의 양도 등 금지)의 규정에 의거 허가권자는 타인에게 대여(전전대)금지 되어 있다.이러한 불법적인 세입자는 관리청인 군청에 신고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파악이 어려울뿐더러 정당한 권리가 없는 자로 성금지급에 제외됐다며 대책위가 무리한 주장을 펼치고 있다고 일축했다. /박윤식기자

2022-03-23

“경주 벚꽃명당 구경하고 기념품도 받으세요”

[경주] 경주문화재단은 ‘2022 경주벚꽃축제’ 벚꽃명당 인증샷 이벤트를 오는 25일부터 4월 16일까지 진행한다.경주문화재단은 지난 7일부터 20일까지 ‘숨은 벚꽃명당 찾기’ 공모를 진행해 전국에서 총 72건의 공모가 접수, 그 중 8개 장소가 벚꽃명당으로 선정됐다. 벚꽃명당으로 최종 선정된 8곳은 ① 암곡동 벚꽃터널 ② 남산동 서출지(산림환경연구원) ③ 구황동 황룡사마루길 ④ 보문동 신라왕경숲(숲머리 선덕여왕길) ⑤ 현곡면 용담정 ⑥ 산내면 화랑의 언덕 ⑦ 외동읍 영지호수 ⑧ 감포읍 감포정이다.유명한 벚꽃명소 대릉원돌담길과 보문관광단지로 집중된 관광객 밀집도를 분산하고 경주 곳곳으로 관광 수요를 확대해 지역 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읍면 지역을 고르게 선정했다.벚꽃명당 인증샷 이벤트 참여 방법은 전국 누구나 가능하며 선정된 벚꽃명당 중 마음에 드는 장소를 방문하고 인증샷을 개인 SNS에 업로드 후, 경주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이벤트 응모하기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인증샷을 업로드 할 때 필수 해시태그는 반드시 적어야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를 완료한 인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주벚꽃축제만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기념품은 경주의 감성을 담은 ‘벚꽃꾸러미’와 경주 유명 작가와 콜라보레이션한 한정판 ‘벚꽃우산’ 중 임의로 발송된다.오기현 경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벚나무가 이미 움트고, 꽃망울을 맺으며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주말부터 경주 벚꽃 개화가 시작될 것 같으니 경주가 준비한 벚꽃명당과 함께 안전한 벚꽃놀이를 즐기길 바란다”고 했다.이번 축제는 코로나 확산세로 인해 비대면 자율관람으로 운영한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22-03-23

울릉도주민생계자금 융자지원사업…상반기 1억 4천만 원 규모

울릉도 주민 중 소득기반이 있지만, 생계자금이 부족한 주민을 대상으로 상반기 주민소득지원기금 대상자를 선정해 총 1억 4천만 원 규모의 융자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주민소득지원기금은 1990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으며, 농어촌 지역 주민의 소득기반을 확보, 생계자금이 부족한 주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자 만들어진 사업으로, 매년 2~10여 명의 대상자에게 꾸준한 지원을 해왔다.올해도 생계에 필요한 주택자금이나 학자금, 영세상행위에 필요한 자금 등을 무이자로 지원, 가계의 부담을 줄여 소득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도우는 사업이다. 신청은 28일~4월 8일까지 2주간 해당 읍ㆍ면에서 신청ㆍ접수 받을 예정이다. 하반기 주민소득지원기금 융자 신청은 7월 중 별도의 계획을 수립, 울릉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주민소득지원기금을 신청한 대상자들은 수탁금융기관의 대부 심사 기준에 따라 1천만 원~2천만 원의 한도로 2년 거치, 2년 균분상환의 조건으로 융자가 지원된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 추운 겨울이 가고 푸른 봄이 오는 때에, 힘든 시기를 보내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봄처럼 조그마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2022-03-23

울릉도 농산물 가공창업은 이렇게…명이절임 등 산채 가공기술표준화 소득증대

울릉도 명이 등 웰빙 청정 특산 산나물의 절임식품제조에 대한 가공표준화 등을 위한 농산물 가공창업 아카데미교육을 통해 농가소득증대에 이바지한다. 울릉군은 울릉도 산나물 가공표준화 등에 필요한 농산물가공창업 아카데미교육을 서면 남양리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22일부터 오는 4월1일까지(상반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농산물 가공과 유통에 관심이 있는 농민과 예비가공창업자 25명을 대상으로 교육 기간에 4회에 걸쳐 시행한다. 교육내용은 농민들의 관심과 수요가 높은 농식품 포장디자인방법과 명이 섬쑥부쟁이(부지갱이), 울릉눈개승마(삼나물) 등 가공표준화를 위한 절임식품 제조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울릉도 명이 등 웰빙 산나물의 절임 등 가공창업은 물론 산나물 가공과 운영에 꼭 필요한 내용을 위주로 과목을 편성했다. 농민 A씨는 “울릉도는 도서지역으로 농식품 가공관련 심화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인데, 울릉군에서 양질의 지식과 최근의 가공기술 습득기회를 제공,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특히 “표준화를 통해 규격화된 울릉농산물을 제조 할 수 있는 가공분야의 트렌드를 접할 수 있게 해줘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라며 교육과정에 큰 기대를 나타냈다.김병수 울릉군수는 “가공관련 전문교육 수료자가 많이 배출되면 울릉군 농수산물 가공 산업 기반이 튼튼해지고 건실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 군수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거점으로 이론교육과 가공실습 등 다양한 교육 컨텐츠를 제공,, 울릉도 농ㆍ특산물 가공산업이 활성화하겠다”며“농ㆍ특산물 가공 산업이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2022-03-23

포항 공항버스 27일부터 경주노선 운행

[경주] 포항공항과 경주시외버스터미널·보문관광단지를 잇는 노선버가 오는 27일 정식 운행된다. 경주시는 포항공항과 경주시외버스터미널·보문관광단지를 오가는 1000번 노선버스 신설운행을 앞두고 21일 시범운행을 실시했다.시는 이날 시범운행은 정식운행을 앞두고 탑승객 안전을 위한 운행조건 점검과 함께 대시민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버스 번호는 신라 1000년의 도읍지 경주 상징과 이용객들의 빠른 식별을 위해 1000번으로 배정했다.포항공항-경주시외버스터미널-보문단지를 오가는데 보문단지 내에서는 동궁원, 하이코, 경주엑스포대공원 등 주요 관광지를 경유하고 보문단지를 벗어나면 경주시외버스터미널과 포항공항 여객청사 단 두 곳만 정차한다.포항공항 여객청사와 경주시외버스터미널 간 소요시간은 45분이며 포항공항 여객청사와 보문관광단지 간은 75분이 소요된다.가장 중요한 이용 요금은 기존 좌석시내버스 요금과 동일한 성인기준 편도 1천700원이다.타 지자체에서 운행되는 공항셔틀이나 공항리무진이 1만원 안팎의 편도 요금을 받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저렴한 수준이다.이는 시가 ‘시·군 경계를 넘어 30㎞까지 시내버스를 운행할 수 있다’는 현행 규정에 착안해 공항버스를 배정했기 때문이다.배차 간격은 오는 27일부터 포항~김포 노선이 하루 왕복 2편으로 증편되는 점을 고려해 하루 왕복 3회로 운행한다.포항공항은 오는 7월 14일 포항경주공항으로 명칭이 변경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오는 7월 포항경주공항 개항을 앞두고 항공노선을 이용한 관광객 유치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용객 추이와 포항경주공항 항공편 증편 등을 고려해 운행 횟수를 늘리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22-03-22

울릉도 22일 확진자 62명 최다…전날 15명에 비해 4배 이상 증가

울릉도 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확진자가 14일~17일까지 평균 29.75명이 발생했고 18일~21일까지 평균 17.5명이 발생했지만 22일 62명이 확진됐다. 울릉군재난안전대책본부는 “22일 울릉군 내 코로나19확진자(21일 PCR검사) 61명(울릉군 #396~#456명)이 발생했고 추가로 1명(#467.신속항원검사 )이 확진됐다”고 발표했다. 확진자는 모두 코로나19 오미크론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울릉군 내에서 확진자가 증가하다가 서서히 감소세로 접어든 후 이날 갑자기 6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같은 현상에 대해 방역당국은 울릉군 내에 자신도 모르게 오미크론에 감염됐지만, 증상이 미약해 일상생활을 하면서 감염을 양상 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증상이 약간 있어도 생활에 큰 지장 없는 감염자가 검사는 물론 자가 격리도 않고 일상생활을 하다가 다른 사람에게 옮겨 바이러스에 취약한 사람이 증상이 나타나 검사결과 감염됐을 경우가 높다는 것이다. 울릉군 내 대부분의 확진자들이 육지 출타나 확진자 밀접접촉보다는 가족 등 일상생활 속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나 이 같은 추측을 뒷받침하고 있다. 울릉군재난안전대책본부는 “마스크 철저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준수, 증상 발현 시 외출자제 및 자가 검사 시행 등 지역감염확산 예방에 적극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2022-03-22

울릉도 농민의 일꾼 모노레일 점검…울릉농협 마을별 순회점검 시행

울릉도는 화산섬으로 산비탈에 밭이 형성돼 있어 농사용 모노레일을 통해 농사를 짓기 때문에 농사용 모노레일은 머슴과 같다. 큰 머슴이 아파서 농사일을 못하면 안되는 것 처럼, 모노레일이 고장이나 농사일을 못하면 농사일을 망친다. 따라서 울릉도 농사용 모노레일의 정비는 농가의 필수 일과다. 이에 따라 울릉농협(조합장 정종학)은 22일부터 5월20일까지 울릉도 농가 농사용 모노레일에 대한 마을별 순회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울릉도에는 160여 농가(조합원)에 약 400대의 농사용 모노레일이 운영되고 있다,.순회점검은 울릉군, 울릉농협, 한국모노레일 울릉대리점에서 합동으로 점검 시행한다. 농사용 모노레일 점검사업은 배터리, 엔진오일, 밋션오일, 연로콕크, 점화플러그 등을 무상으로 교환, 농사철 시작 전 사전점검, 실질적으로 농가의 경제적, 노동 생산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모노레일 사용의 안전교육도 병행, 사고예방의 효과도 예상된다. 홍성만 씨(울릉읍 사동3리) 농장에서 첫 시행한 무료점검에는 울릉군수, NH 울릉군지부장, 울릉농협장, 기술센터소장, 울릉농협 임원 등이 참석했다. 정종학 조합장은 “매년 울릉도 농가의 농업용 모노레일의 순회점검으로 농민은 재배 및 생산에만 전념토록 해 좋은 산채가 생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2022-03-22

울릉도 특산품 온라인 쇼핑몰‘울릉몰’…입점업체 역량강화 설명회

울릉도 특산품을 공식적인 온라인을 통해 판매할 울릉도 온라인 쇼핑몰 ‘울릉몰’에 입점할 업체들의 입점 역량강화를 위한 설명회가 열렸다. 울릉군은 21일 울릉군농업기술센터 농민회관에서 지역농수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울릉몰’입점업체 대표자 및 업체 관계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몰’ 활성화를 위한 역량강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울릉몰’에 입점하는 업체들의 홈페이지 기능 활용 능력을 향상시켜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울릉몰’ 위탁운영 업체인 ㈜웨보노믹스 최영수 실장이 쇼핑몰 주요 기능설명, 실제 사용 장연 시연 들을 통해 입점업체가 손쉽게 쇼핑몰 주요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한편, 이번 달 말에 오픈할 예정인 ‘울릉몰’은 코로나-19의 확산지속으로 인한 온라인거래 증가일로에서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쉽게 접근. 편리하게 울릉군 특산물을 구매할 사이버 장터로 울릉군의 특산물의 판매 확대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유통환경은 갈수록 다변화, 이에 지역 농ㆍ어업인들도 발 빠른 대응이 필요하다.”며“이번 설명회를 통해 온라인 플랫폼 접근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됐길 바라며 울릉몰이 활성화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2022-03-22

울릉도를 깨끗이 환경을 깨끗이…봄맞이 대대적인 울릉도 청결운동

‘울릉도를 깨끗이 국토를 깨끗이’ 울릉도의 자연환경과 해안을 보존, 관광객들에게는 아름다운 자연과 환경을 제공하고 주민들은 쾌적한 환경 조성하기 위한 행사가 개최됐다. 울릉군은 21일 새봄을 맞아 청정하고 쾌적한 울릉도 조성을 위해 울릉도 전역에서 ‘새봄맞이 민ㆍ관ㆍ군 합동 국토대청결운동’을 대대적으로 시행했다.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은 울릉군청 공무원들을 비롯해 울릉교육지원청, 울릉경비대(독도), 동해해경 울릉파출소, 농협은행 울릉군지부 등 7개 기관 및 울릉군새마을회 등 9개 사회단체가 참여했다. 특히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에는 울릉도에 상주하는 향토부대인 해군 제118전대, 공군 제8355부대도 울릉도를 깨끗하기 하고자 발 벗고 나서 민ㆍ관ㆍ군이 합동으로 시행함에 의미를 더했다. 봉사자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일정거리를 유지하면서 청결 운동에 동참했고, 울릉군 전역에 묵혀 있던 해양쓰레기 및 하천 주변에 있는 각종 쓰레기를 집중 거둬들였다. 도로 노면 등에는 겨울철 스파크 타이어로 패인 부분의 먼지와 터널 내부나 주요 도로변 노면 먼지는 살수차를 이용해 제거했다. 또한, 해안가 겨우내 중국, 러시아, 북한, 일본 등지에서 떠내려온 플라스틱류 등 다양한 해양쓰레기를 거둬들였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모두가 힘든 시기에 깨끗한 울릉도를 만들고자 참여해 준 많은 분에게 감사드리며, 오늘과 같은 작은 실천들이 모여 보다 깨끗한 울릉도를 만든다.”라고 했다. 김 군수는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지속적으로 친환경 섬 울릉을 만드는데 참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2022-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