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방해양수산청 제35대 청장으로 임영훈사진 신임 청장이 28일자로 취임했다.임 신임 청장은 행정고시 44회로 공직에 입문해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 지도교섭과장, 항만운영과장, 해양수산생명자원과장,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운영지원과장 등을 역임했다.임 청장은 “포항항이 환동해 물류거점 및 국제관광 중심 항만이 될 수 있도록 영일만항의 신속한 개발과 항만운영 활성화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2023-08-27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은 28일 남부교육지원청에서 열리는 ‘2023년 남구 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에 참석.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은 28일 충무상황실에서 열리는 ‘2023 을지연습 강평보고회’에 참석.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28일 중앙교육연수원에서 열리는 ‘2023년 교육개혁지원 정책연구과정 연수회’에 참석.
제36대 서흥원(54·사진) 대구지방환경청장이 28일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에서 취임식을 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서 신임 청장은 기술고시 28회로 공직에 입문해 환경부 물환경정책국 유역총량과장, 국가기후환경회의 저감정책국장,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장, 한강유역환경청장 등을 역임했다.서 청장은 환경부에서 자원순환, 기후 및 물환경분야 등 다양한 업무 경험과 한강유역환경청장으로서 지역의 환경업무를 꼼꼼하고 책임감 있게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대구·경북지역의 환경 현안 해결에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대구달서경찰서 월배지구대가 최근 7월 우수 지역관서로 선정돼 대구경찰청장 표창 수여 및 직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구미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신경은)는 최근 구미시청을 방문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 주민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화원읍 농업인 이필기(55)씨는 최근 대구 달성군 화원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 이웃들을 위해 전해달라며 쌀 300㎏을 기부했다.
대구학생예술창작터는 최근 대구학생예술창작터 운동장에서 ‘지역 예술가와 학생들이 함께하는 야외 음악 공연’을 주제로 제2회 지역 주민 초청의 날을 운영했다.
청송교육지원청은 최근 대회의실에서 청송지질탐험대의 최고 도전 단계인 그랜드슬램 인증을 받은 학생들에게 수여식을 가졌다.
대구 중구 자연보호협의회는 최근 신천 일원에서 쓰레기수거 및 수질보전을 위한 부레옥잠 식재·미꾸라지 방사 등 환경정화활동과 탄소 중립 캠페인을 펼쳤다.
청송경찰서(서장 김태현)는 최근 청송읍 노동산 등산로에 대한 안전 점검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이상동기범죄’ 예방을 위한 등산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포항시 북구보건소가 최근 양덕삼구트리니엔 4차 아파트를 ‘포항시 제5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하고 주민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연아파트 현판식을 가졌다. 사진포항시 제5호 금연아파트는 12개동 1천59세대로 입주민 1/2이상의 동의하에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전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신청해 4곳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금연아파트는 홍보 현수막과 금연 표지판을 부착하고 한 달간 계도기간을 거친 상태로 금연구역에서 흡연적발시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포항시 금연아파트는 2017년 제1호 양덕삼구트리니엔 3차를 시작으로 양덕삼구트리니엔 2차, 창포아이파크 3차, 효자SK VIEW 1차에 이어 이번 양덕삼구트리니엔 4차가 포항시 제5호 금연아파트로 지정됐다.박혜경 북구보건소장은 “공동주택 내 금연구역 지정으로 아파트 내 금연문화 정착과 흡연 인식개선으로 간접흡연의 피해가 없는 건강한 생활환경조성을 위해 주민들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북구보건소에서도 금연 환경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시라기자
구미시가족센터는 지난 12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한 ‘내 꿈에 날개를 달자!’ 진로탐색 및 생생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성료했다.다문화가족 자녀 중학생 30여 명이 참여한 ‘내 꿈에 날개를 달자!’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진로 결정수준은 높이고 진로 장벽은 낮추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동체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참여도를 높이고 진로 동기부여를 위한 체험 및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12일과 19일에는 상담을 통해 자기 이해, 강점과 흥미찾기, 진로장벽 알아보기, 진로계획세우기 등 진로탐색을 했고, 26일에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편집 전문가, 특수분장사, 아이싱 쿠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진로 발달을 촉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 참가자는 “일대일로 하는 진로 상담을 통해 나의 성향과 진로에 대한 관심, 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며 “관심있는 것,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의 차이를 알게 되었고, 직접 직업으로 선택하는 부분은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구미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총 45회에 걸쳐 초등학교 6학년 이상의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1대1 진로·진학 컨설팅을 진행한다. 또 가정, 학교, 친구, 학습 등의 고민이 있는 학령기 다문화가족 자녀의 개인 상담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가족센터 자녀성장지원팀(054-715-5431)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KESS 교육통계서비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미시 초·중·고에 재학 중인 다문화 학생수는 1천244명으로 전년 1천141명 대비 103명 증가하는 등 2012년 조사시행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대구 달성군이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3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대한민국 방방곡곡 여행박람회’라는 부제와 더불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한 이번 박람회는 국내 119개 지자체, 해외 7개국 및 70여개 기관·기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달성군은 비슬산 참꽃군락지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 부스를 운영해 수려한 자연경관과 편리한 접근성을 자랑하는 군의 관광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홍보했으며,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진행해 참관객들의 많은 호응과 사랑을 받았다.또한, 관광 관련업계 담당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달성군 스마트관광 활성화 및 지역 연계 사업 방안을 논의했다./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김석원사진 전 쌍용그룹 회장이 26일 별세했다. 향년 78세.대구 출신인 김 전회장은 서울고 졸업 후 미국 브랜다이스대 경제학과에서 유학했다. 유학 중 부친인 성곡 김성곤 쌍용그룹 창업주가 별세함에 따라 1975년 쌍용그룹 회장에 취임했다.김 전 회장은 기업을 물려받은 뒤 중화학, 금융업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그룹을 재계 순위 6위까지 올려놓았다.쌍용중공업, 쌍용종합건설을 세우고 효성증권을 인수했다. 쌍용그룹은 원래 소규모 비누공장에서 출발, 레미콘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었다.김 전 회장은 1986년 동아자동차를 인수하며 자동차사업에 뛰어들었다.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 달성군에서 출마, 당선돼 정치인으로 변신했다. 그러나 자동차 사업이 부진, 그룹이 경영 위기에 빠지자 1998년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경영 일선에 복귀했다. 이후 쌍용차 매각을 타진하는 등 경영위기 탈출에 심혈을 쏟았으나 외환위기 등으로 마땅한 인수처가 나타나지 않아 그룹 전체가 어려움을 겪었고, 결국 그룹은 해체되고 만다.2005년엔 수십억 원의 회사재산을 빼돌린 혐의로 구속기소되기도 했다.김 회장은 1974년 용평 스키장을 만들어 리조트로 개발, 동계스포츠 부흥의 초석을 마련했다. 1982년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로 선출돼 스카우트 운동에 헌신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직후 개최된 세계청소년캠프 본부장을 맡아 청소년 국제교류에 기여했다. 2000년부터 2년간 세계스카우트지원재단 의장직을 맡아 한국스카우트의 위상을 높였다.유가족으로 부인 박문순씨, 아들 김지용(학교법인 국민학원 이사장)·김지명(JJ푸드 시스템 대표)·김지태(태아산업(주) 부사장)씨가 있다.빈소는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특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9일 오전 7시 20분. 장지는 강원도 용평 선영이다./김재욱기자
대구가톨릭대 사범대학 부속 무학중 동문 이태철 씨가 24일 모교에 학교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25일 동성로 일원에서 열리는 ‘2023 마약퇴치 캠페인’에 참석.
2023-08-24
금복주는 24일 금복복지재단을 통해 거동이 어려운 대구 동구지역 내 취약계층 660명에게 적십자봉사원들과 함께 도시락을 전달했다.
김진열 군위군수가 군위군 대구시 성공적 편입 등 공로로 최근 한국신문방송인협회에서 주최한 ‘2023 대한민국 뉴리더대상’ 지방자치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최재훈 대구 달성군수는 25일 가창 체육공원에서 열리는 달성 문화교차로 ‘동행, 가창위드콘서트’에 참석.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은 25일 신천 일원에서 열리는 ‘중구 자연보호협의회 신천 정화활동’에 참석.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4일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 비즈니스센터에서 ‘2023년 제2차 섬유산업위원회’를 개최했다.
휴스템코리아 서울본부와 수원본부는 최근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문경시에 취약계층 보호와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성금 9천763만원을 기탁했다.
포항시 북구 죽도동행정복지센터(동장 권의진)는 지난 24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Hand in Hand 푸드마켓’ 사랑의 족발 배달 행사를 열었다.
위덕대학교 LINC3.0 사업단 스마트푸드크리에이터 융합전공에서는 최근 IAFBC 국제 아시안 푸드 앤 식음료 챌린지 경진대회프로그램에서 전원 금메달을 수상했다.
대구파티마병원은 최근 의료의 질 향상과 안전 활동에 대한 국민적 인식 제고 및 지지를 이끌고자 전국 110곳 병원이 참여한 ‘2023 박하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이하 한수원)이 체코 원전 부품 설계 및 제작 전문기업인 UJP사(社)등과 21일부터 24일까지 대전 한수원 중앙연구원 등에서 ‘제2차 한-체코 에너지국제공동연구 기술교류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기술교류회는 한국과 체코 양국 산업통상자원부가 사고저항성핵연료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과제를 지원하기로 함에 따라 지난 4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개최됐다.연구과제는 사고저항성핵연료 개발뿐 아니라 노심분야 기술교류, 디지털 인간공학, 기술기준 비교 등으로, 지난 1월 착수, 3년간 진행된다.공동연구 수행을 위해 한국은 주관기관인 한수원 중앙연구원과 더불어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참여하며, 체코는 UJP의 주관 아래 체코공과대학교, MABAVE사(社) 등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다.이번 기술교류회에는 양국 원자력 분야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해 상호기술 친숙화와 과제 추진 방향에 대한 열띤 토의와 소통을 진행했다.특히, 새울3·4호기 건설현장과 사고저항성핵연료 실험 인프라 등 국내 컨소시엄 참여기관의 연구시설 및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체코 연구진들은 우리 원전의 경쟁력과 우수한 설비 등을 확인했다.신호철 한수원 중앙연구원장은 “체코 연구진들과의 교류를 통해 양국 산·학·연 원자력 RD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속적 협력으로 향후 양국 원자력산업 발전 및 에너지 위기 극복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주/황성호기자
경북수산자원연구원 토속어류산업화센터가 최근 막을 내린 ‘제8회 한국관상어산업박람회’에 참가해 ‘관상어품평회’에서 비단잉어 분야 ‘은상’을 수상했다.‘관상어, 함께 누리는 즐거운 문화’라는 주제로 해양수산부에서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국내 관상어 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는 총 55개사에서 관상어 수조 및 관련 물품 홍보부스를 운영했다.특히, 관상어 1천여 종이 출품되고, 관람객 3만여 명이 행사장을 찾는 등 박람회는 관상어에 대한 관심으로 뜨거웠다.센터는 올해 한국관상어품평회 참가를 위해 2016년부터 아름다운 체형 및 체색을 관리한 우수한 형질의 비단잉어(소화삼색, 대정삼색) 60㎝급 2마리를 출품해 그중 ‘소화삼색’이 은상을 수상했다. ‘소화삼색’은 관상어 양식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경곤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관상어품평회 참가와 수상으로 경북 관상어 연구성과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토속관상어와 더불어 비단잉어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우량품종 개발연구와 생산 기술 보급 등 향후 관련 산업 육성 지원을 통해 경북도가 관상어 산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피현진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의 국내외 확산과 글로벌 김치의 날 제정 등 K-푸드 세계화 공로를 인정받아 24일 (사)한국행정학회가 주관하는 ‘2023 대한민국리더십대상’을 수상했다. 사진‘대한민국리더십대상’은 기관장의 뛰어난 리더십 성과를 보여준 중앙정부·지방정부·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현안 과제 해결 성과, 대내외 소통, 조직문화 개선 등 다양한 리더십 역량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하고 있다.aT는 △국내외 30개국 522개 기관·협회·단체와 협력해 글로벌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 확산 △미국·영국·브라질·아르헨티나에 글로벌 김치의 날 제정 기여 등, 농수산식품 산업 현안 과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김춘진 aT 사장은 “이번 수상은 정부와 국민, 임직원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수산식품 산업 강국을 실현하는 선도기관으로서 현장 소통 리더십을 발휘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