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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달성 만든다

대구 달성군은 최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 달성복지재단과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기본생활보장(생활비, 의료비 등)을 지원 연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948년 설립해 전 세계 아동들이 존중받으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돌봄 및 자립, 교육, 건강, 안전, 주거 등의 영역에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는 아동복지전문기관이다.협약 주요내용은 관내 취약아동 중 경제적인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달성복지재단의 ‘기초생계지원사업’지원 결정한 대상자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기본생활지원사업’에 별도의 신청 없이 연계 및 추가 지원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것이다.문희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다양한 사업을 홍보하고, 달성군과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싶다”며 “취약계층 어린이가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아이 키우기 좋은 맞춤형 교육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아이들을 위한 교육, 문화, 의료지원을 위한 많은 인프라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모두 행복한 달성을 만들기 위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연계와 민·관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3-09-18

달성군 ‘나눔 네트워크 업무협약’ 대구 최초 체결

대구 달성군이 최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달성복지재단, 달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나눔 문화 확산 및 취약계층의 효율적인 배분사업 추진을 위한 ‘달성 나눔네트워크 업무협약’을 대구시 최초로 체결했다. 사진이번 협약은 지역 중심의 민간 자원을 개발하고 취약계층에게 효과적으로 지원을 연계하기 위한 민관협력 복지안전망으로, 지역사회 건강한 기부문화 활성화 및 저소득 취약가구의 복지욕구 해소에 맞춤형 배분사업으로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협약 주요내용은 △나눔네트워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 협력 △민간자원의 배분 전달체계 및 수행기관 사업 협력 △모금된 기부금의 투명한 관리 및 배분에 관한 상호협력 등이다.협약에 따라 군은 취약계층의 배분사업 접근성을 향상하고 복지서비스 신청에서 배분까지의 기간을 단축해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지역공동체의 자발적인 나눔 활동 참여도 유도 및 읍·면별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지역사회안전망 구축에도 앞장설 계획이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에 다각적인 협력과 실질적인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모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공동체와 함께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나눔 활동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3-09-17

에스포항병원 신경과 정은환 과장 ‘치매 건강강좌’

에스포항병원(대표병원장 김문철) 신경과 정은환 진료과장이 최근 영덕군가족센터 실버아카데미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치매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사진영덕군가족센터가 운영하는 실버아카데미 위풍당당은 영덕군에 거주하는 65세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강좌는 생애주기별(노년기) 건강증진교육(뇌건강 및 치매예방)의 내용으로 실버아카데미 수강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강연을 실시한 정은환 진료과장은 ‘치매와 함께하는 삶’이라는 주제로 치매 환자의 하루를 보여주는 치매 인식 개선 영상을 시작으로 “부정적인 사회 인식인 치매를 제대로 알고 조기 진단을 통한 예방과 적기 치료로 치매 친화 사회를 조성하면 건강하고 안전한 노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고 강연을 통해 말했다.강연이 끝난 후 그는 수강생들이 궁금해하는 노화로 인한 기억력 감퇴와 치매와의 차이점을 질의응답으로 상세히 설명하며 치매에 대한 걱정을 없애고 가까운 지역의 치매안심센터에서 정확한 진단검사를 통해 치매를 사전 예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정은환 신경과 진료과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이해로 치매 환자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공감대가 형성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 이웃이 모두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치매 친화 사회를 조성하는 데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2023-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