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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대구 평산지구대, 상반기 ‘베스트 순찰팀 1위’

대구서부경찰서 평산지구대 순찰3팀이 대구경찰청이 주관한 ‘2024년 상반기 지역경찰관서 평가’에서 241개 순찰팀 중 ‘베스트 순찰팀 1위’에 선정됐다. 사진지난 3일 윤시승 대구경찰청 생활안전부장이 평산지구대를 방문, 베스트 순찰팀 1위에 선정된 순찰3팀에 인증패와 표창장을 수여했다.대구경찰청은 지역경찰의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찰의 활력과 영예성을 높이기 위해 66개 지역경찰관서와 241개 순찰팀을 대상으로 반기별 2회 베스트 지역경찰을 선발하고 있다.이번 평가에서 베스트 순찰팀 1위에 선정된 평산지구대 순찰3팀은 112신고 중요범죄 현장검거와 현장조치 우수 등 정량평가와 ‘경찰의 본뜻 알기’와 ‘팀장 동행 메시지’ 공유 등 지역경찰 내부역량 제고 및 우범지역 맞춤형 순찰, 지역주민과 공동체 치안활동 등 정성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특히, 평가 기간 중 112신고 강·절도범 26명을 검거하는 등 112 중요범죄 현장검거에서 탁월한 성적을 보였다.이경섭 평산지구대 순찰 3팀장은 “치안 수요가 많은 열악한 치안 환경 속에 서로 양보와 배려로 일치단결해 우수한 팀워크로 좋은 결과를 이뤄낸 3팀 동료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지역 치안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병욱기자 eric4004@kbmaeil.com

2024-06-04

대구 중구, 대구시 적극행정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대구 중구가 대구시에서 주최하는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시정혁신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 이번 경진대회에서 중구에서 시행한 ‘대구시 최초! “지방세 체납 카톡 왔숑” 체납세금 안내부터 납부까지 논스톱!’ 가 최우수 사례로 뽑혔다.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시정혁신 경진대회’에서는 대구시, 구・군,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1차 서면심사를 거친 후, 토크대구를 통한 2차 온라인 시민투표, 유투브 생중계를 통한 3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순위가 결정됐다. 이번에 수상한 사례는 체납고지서 우편 발송 시, 주소와 실거주지가 다르거나 주소 변동 등 주소 파악이 어려운 경우, 고지서 우편송달에 어려움이 많은 점을 해결하기 위해 대구시 최초로 국민 대다수가 사용하는 카카오톡 메신저를 활용해 납세자에게 체납 안내문을 발송하는 ‘카카오 알림톡 안내 서비스’를 시행해 자진 납부율을 높이고 위택스(WETAX) 연계 납부 편의성을 증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체납징수율을 10.6%(4,819건, 3억9500만원을) 제고했고 기존 고지서 발송 대비 행정비용을 43.3%(50만원) 대폭 절감하는 성과를 올렸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이 불편해하는 부분을 과감하게 개선할 수 있도록 새로운 정책을 꾸준히 발굴·추진해 구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병욱기자 eric4004@kbmaeil.com

2024-06-04

상주향교 전교에 김명희씨 추대

김명희 상주향교 전교 대설위 상주향교 제31대 전교에 김명희(金命熙·74)) 성균관유도회 상주지부회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2명의 감사 중 신임 감사에는 조남진 장의가 선임됐으며, 현 성봉제 감사는 유임됐다.상주향교는 현 이상무 30대 전교의 임기가 오는 6월 30일로 만료됨에 따라 지난달 말 상주유림회관에서 유림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이번에 추대된 김명희 전교 선임자는 경북대학교(일반사회)를 졸업하고, 예천·상주교육청 장학사, 중·고등학교 교감 등을 거쳐 교장으로 정년퇴임했다.상주향교 장의와 초대 정기룡기념사업회장(4년), 상주향교 부설 사회교육원장(9년), 상주문화원 부원장(4년), 상주향교 총무수석장의(3년) 및 성균관유도회 상주지부 회장 등을 역임했다.김명희 신임 전교는 성균관장의 선임과정을 거쳐 오는 7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된다.김명희 전교 선임자는 수락 인사에서, “부족한 제가 대임에 누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며 “원임 전교님들의 훌륭한 업적을 이어받아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상무 전교는 “든든한 후임자가 추대돼 한결 마음이 가볍다”며 “새로운 장의들과 함께 천년의 역사를 가진 대설위 상주향교를 더욱 빛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4-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