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동위원장으로 영남대학교 산학협력 윤정현 센터장과 대성에프앤씨 정인기 대표가 위촉됐다.
또, 위원은 행정과 세무 분야에서 각 1명, 노무 3명 등 분야별 전문가와 노란우산 가입자 4명 등 모두 9인으로 구성했다. 위원회는 노란우산 고객의 권익보호를 위한 고객 의견수렴 및 자문기구로 역할을 하게 된다.
노란우산은 지난 2007년 9월 출범한 지 15년 만인 지난달 재적가입 165만을 넘어서면서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