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김 의원에 따르면, LG화학은 최근 구미형 일자리 사업에 대한 이사회 승인을 받았다.
이달 초 자회사 설립을 시작으로 정부에 사업 신청 절차를 추진해 12월 착공할 계획이다. LG화학은 이달 초 설립 예정인 자회사를 내년 상반기에는 외부 지분이 참여하는 합작법인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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