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대 회장 선임 여부 촉각···윤동한 회장 연임 가능성도 거론
영남대총동창회 2026년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가 오는 26일 대구그랜드호텔 다이너스티홀(2층,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 305)에서 개최된다. 정기이사회는 이날 오후 5시, 정기총회는 6시로 일정이 잡혔다.
안건은 정기이사회는 2025년 회무보고 및 결산인준 및 심의, 2026년 사업계획 심의 및 의결, 44대 회장단 추천이고, 정기총회는 이에 대한 인준이다.
관심은 44대 회장 선임여부다. 42대와 43대 회장단을 이끈 현 윤동한 회장은 2년 전 차기회장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적임자가 없다며 45대도 맡아 줄 것을 추천하고 있어 아직 예단은 이르다. 다만, 재임 중 최외출 영남대 총장과의 갈등이 심각한 수준으로까지 진행되면서 동문들이 큰 우려를 했던 점 등으로 미뤄 연임이 추진될 경우 적잖은 반발 등이 예상된다.
윤 회장이 물러날 경우, 고윤환 전 문경시장과 백서재 대영전자 회장이 차기 회장 후보로 물망에 오르내리고 있다.
/김락현 기자 kimr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