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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 황병우 회장, 타운홀 미팅으로 소통 강화⋯기부 챌린지 결합

김락현 기자
등록일 2026-02-09 16:05 게재일 2026-02-1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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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P.R.O’ 조직문화 확산⋯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으로 선순환 구조 구축
지난 9일 iM뱅크 제2본점에서 열린 ‘CEO와 함께하는 iM PRO 기부 챌린지’ 타운홀 미팅 현장의 모습. /iM금융그 제공

iM금융그룹이 CEO와 임직원 간 소통 강화와 사회공헌을 결합한 참여형 타운홀 미팅을 통해 조직문화 혁신에 나섰다. 

황병우 회장은 ‘iM P.R.O’ 업무 철학을 공유하며 자유로운 소통과 기부 챌린지를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임직원 참여를 이끌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난 9일 iM뱅크 제2본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그룹의 새로운 일하는 방식인 ‘iM P.R.O(W.O.W ver.2)’를 주제로 자유로운 대화와 iM사회공헌재단의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을 결합해 진행됐다. ‘iM P.R.O’는 황병우 회장이 제시한 △창의 △성과 △책임 △협력 △자율 등 5가지 핵심 키워드를 기반으로 한 업무 방식이다.

황병우 회장이 타운홀 미팅에서 발언 중이다. /iM금융그룹 제공

이날 타운홀 미팅에는 황병우 회장과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직급과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분위기 속에서 그룹 경영 방향과 조직문화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특산물 탑 쌓기, 전통놀이 릴레이 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러운 소통을 유도하고 협력과 자율 중심 조직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참여 과정에서 적립된 기부금은 설 명절을 앞두고 iM사회공헌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황 회장은 취임 이후 임직원 소통을 단발성 행사가 아닌 기업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COFFEE with CEO’, ‘Talk & ART’ 등 다양한 주제의 타운홀 미팅을 진행했다.

이어진 행사에서는 황 회장이 은행장 겸직을 마무리한 소회와 CES 2026 참관 인사이트 등을 공유했으며, 사전 설문을 통해 선정된 ‘iM P.R.O 우수 직원’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황병우 회장은 “CEO와 임직원 간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소통이 조직 경쟁력의 기초”라며 “즐거운 소통이 즐거운 업무와 직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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