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별점검은 위생과 공무원 10명이 동전노래연습장 46곳을 비롯해 클럽형 유흥주점 4곳, 콜라텍 11곳 등 집합금지 행정조치 업소 61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벌인다. 주요 점검사항은 △집합금지 행정조치서 및 안내문 부착 △집합금지 행정조치 준수 여부 등이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대구 기사리스트
군위군, 산성면 운산리 ‘농어촌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환자단체 “스스로 떠난 전공의·의대생에 복귀 특혜 줘선 안돼”
달성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맞춤형 폭염대책’ 본격 가동
대구시,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지역 의료기관 13개소 선정
대구 동구의회,“새론중 주변 버스정류장 하교 시간대 버스 배차 조정해야”
대구 수성구, ‘2025년 제20회 상화문학제’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