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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올해 ‘안전하고 편리한 전통시장’ 36억 투입

대구시는 전통시장의 화재 및 안전사고의 각종 위험 요인을 미리 차단해 안전하고 편리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3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선제적으로 안전관리에 대응한다.먼저, 화재 예방을 위해 사업비 5억여 원을 투입해 전기 안전점검과 소규모 노후 전기설비 개선을 지원하는 노후 전기설비 개선사업과 분전반 교체 및 옥내 배선공사 등의 전선 정비사업인 노후 전선 정비사업을 실시한다.또 목구조나 전기시설 노후화로 시장 내 화재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구조물의 화재를 막기 위해 사업비 5천200만 원을 투입해 개별점포에 화재 무선 복합 감지기를 설치해 주는 화재 알림시설 설치사업을 실시한다.열·연기·불꽃 등 화재 감지 즉시 소방관서로 자동 통보 통보되는 시설을 구축해 즉시 대응 체계를 마련하게 된다.이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피해복구를 돕고 피해 상인의 생활 안전망 보장을 위해 개별점포 1천700여 개소에 화재공제 가입비 3억여 원을 지원하는 전통시장 화재공제 지원사업 등 다양한 화재예방 사업을 추진한다.아울러, 노후되고 취약한 시설물 개선을 위해 30년 이상 노후된 전통시장에 대해 안전점검 및 소규모 시설을 개선해 주는 노후시설 안전점검 사업을 실시하며, 노후화된 시설개선과 기반시설 구축을 위해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사업 등에 28억여 원을 투입해 안전하고 쾌적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강화한다./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2024-02-28

대구, 대한민국 교육수도로 우뚝 선다

대구지역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교육의 힘으로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어간다.대구시교육청은 제5차 지방시대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구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대구시교육청은 3년 동안 교육부로부터 특별교부금 최대 100억 원을 지원받아 대한민국 교육수도로서 위상을 견고히 할 방침이다.이에 대구시교육청은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고자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늘봄마을(센터), 지역 도서관 연계한 독서활동중심 늘봄 도서관, 이주배경 다문화학생 대상 한국어교육 특화중점 늘봄 등 늘봄 서비스 모델을 다양화한다.특히, 다양한 특례 도입을 통한 국제인증 교육과정(IB) 특구운영으로 대한민국 공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주도해 나가게 된다. 주요 내용은 교육과정 자율화, 교원 자격, 채용, 전보 특례, 광역단위, 열린학구 시행으로 학생 선택권 확대, 국제인증교육 대입전형 도입 등이다. 이 밖에도, 지자체 및 관련기관 연계 강화를 통한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ABB 등 지역전략 산업 맞춤형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등 교육발전특구를 통해 교육 전반에서 연계를 강화해 지역 인재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특구 지정은 대구교육의 우수성과 미래 교육정책 방향을 제대로 설정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교육의 힘으로 지역 활력 회복과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어가고자 대구시교육청과 대구시, 9개 구군, 기업, 공공기관들이 힘을 모아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 기업,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으로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8일 교육부에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공동 신청했다./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2024-02-28

대구의료원,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 획득

대구의료원이 보건복지부 산하 (재)한국보건의료정보원으로부터 전자의무기록(EMR)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 사진전자의무기록(EMR)시스템 인증제도는 기능성, 상호운용성, 보안성 3개 영역에 대해 의료기관 전자의무기록시스템의 국가 표준 적합성 여부 등을 검증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제는 △표준화된 전자의무기록 기반으로 의료진과의 의사소통 향상 △환자 진료기록의 변경이력 관리 등이 강화되어 진료기록에 대한 신뢰성 향상 △의료정보의 정보보안 수준을 높여 개인정보 유출 및 보안사고 방지를 목적으로 환자 정보의 안전과 진료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2020년 6월부터 시행되고 있다.445병상을 운영하고 있는 대구의료원은 3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에서 사용하는 시스템 유형3에 대한 인증을 획득했으며 지난해 12월부터 오는 2026년 12월까지 3년간 정부로부터 공인된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자격을 갖추게 됐다.김시오 대구의료원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 보다 표준화된 전자의무기록시스템을 확보함으로써 의료정보의 신뢰성이 향상되고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2024-02-28

대구지식재산센터 ‘우수’ 지역 中企 맞춤형 컨설팅

대구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가 4년 연속 우수센터로 선정됐다.대구지식센터는 28일 충북 청주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4년 지역지식재산센터 총괄 워크숍’에서 우수센터상을 받았다. 사진센터는 글로벌 IP스타기업 지원, 중소기업 IP바로지원 등의 지식재산창출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특허·브랜드·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 213건을 수행했다.특히, 창업 초기 중소기업과 예비창업자 50명을 대상으로 각각 IP나래 프로그램, 특허전략 컨설팅과 특허출원을 지원하는 등의 사업을 추진했고, 지원기업의 요구에 맞춘 철저한 맞춤형 컨설팅 중심 지원사업 운영을 통해 사업 성과를 극대화하는 등 기업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 노력했다.대구지식재산센터의 지원을 받은 기업들은 구체적인 성과를 보였다.지난해 IP나래 사업에 참여한 (주)뷰전의 경우 지원사업을 통해 경쟁사 특허동향을 분석해 예상되는 특허분쟁에 대비하고 새로운 특허권을 확보해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했다.게다가. 특허권을 기반으로 한 자금 조달 방안까지 수립해 지원 전 매출 2억 원에서 지원 후 7억 원 매출 기업으로 성장했고, 지식재산 금융을 통해 32억 원의 사업 자금을 마련하는 성과를 얻었다.또, 지난 2022년 IP나래 프로그램을 거쳐 지난해 글로벌 IP스타기업으로 선정된 (주)에스티영원은 해외 시장 확대에 따른 특허리스크 대응 및 제품 성능 개선방향 도출을 위해 특허분석 및 해외출원 지원을 받았다.그 결과 지난 2022년 수출액 100억 원에서 지난해 수출액 692억 원의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아 같은 해 12월 3천만불 수출탑을 받았다.천정원 대구시 창업벤처혁신과장은 “대구시는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안정적인 성장을 이루고 지식기반 창업이 활성화되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사업, 소상공인 IP역량 강화, IP디딤돌·나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식재산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을 적극 지원해 대구 기업의 지식재산 창출과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2024-02-28

대구시교육청, 올해 대구 과학교육 추진계획 발표

대구시교육청, 올해 대구 과학교육 추진계획 발표대구시교육청은 28일 올해 대구 과학교육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이번 계획은 미래형 과학교육 기반을 조성하고, 기초과학교육 강화를 통한 과학적 소양을 함양한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골자로 한다.주요 추진 중점과제는 △배움이 신나는 과학교육 △더불어 성장하는 과학교육 △과학교사의 성장과 도전 지원 △미래 지향적 과학교육 환경조성 등이다.이를 중심으로 대구 과학교육을 추진해 미래 인재를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배움이 신나는 과학교육은 탐구․실험 중심의 기초과학교육 강화를 위해 과학교과 시수 중 30% 이상 실험 수업 시수를 확보하고, 과학실험 교구 및 재료 구입비로 학교운영기본경비 3% 이상 확보해 과학탐구활동의 기반을 조성한다.더불어 성장하는 과학교육은 학생과 교원들의 과학탐구활동을 활성화해 과학 탐구심을 함양하고, 과학적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1억 9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과학전람회, 청소년과학탐구대회 등 다양한 과학경진대회를 운영한다.특히, 과학탐구활동을 통한 창의성 및 탐구능력을 배양하고, 결과물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6억 8천만 원을 투입해 창의융합체험활동을 강화한다.과학교사의 역량 및 전문성 신장 지원은 과학 교수법 및 평가 개선 지원 등을 통해 과학교사의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 지원 및 과학교사의 전문성 제고에 힘쓴다.아울러, 초·중·고 37곳 학교에 교당 5천만 원씩 총 18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지능형 과학실 구축 사업을 추진해 미래 지향적 과학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강은희 교육감은 “학생들이 과학탐구 활동을 통해 창의융합적 사고력을 길러 미래사회를 선도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2024-02-28

“2·28 민주운동 기억하고 계승하자”

지난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돼 매년 국가보훈부가 주관해 국가 행사로 열리는 제64회 2·28민주운동 기념식이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라는 주제로 28일 오전 10시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2·28민주운동은 1960년 자유당 정권이 학생들의 야당 유세장 참석을 막기 위해 대구 시내 8개 공립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내린 일요 등교 지시에 대구지역 고등학생들이 항거하며 일으킨 자발적이고 민주적인 학생 저항운동이다.2·28민주운동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지지를 받으며 전국적으로 퍼져나가 3·8민주의거, 3·15의거,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대한민국 최초의 민주화 운동이기도 하다.기념식은 2·28민주운동기념탑 참배 후 기념공연, 기념사, 2·28찬가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탐 참배에는 2·28민주운동 참여 주역과 경북고, 경북사대부고, 경북여고, 대구고, 대구공고, 대구농고(현 대구농업마이스터고), 대구여고, 대구상고(현 대구상원고) 등 2·28참가학교 학생 대표가 나란히 참석해 지역 고등학생이 중심이 된 2·28정신을 후배 고등학교 학생들이 대구의 자랑스러운 역사로 이어 간다는 다짐과 메시지를 전한다.이어 오전 10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각계 대표, 주요 인사를 포함한 학생, 2·28민주운동 참여자 및 유족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0분간 기념식이 진행된다.특히, 이날 대구 동성로에서는 2·28민주운동 ‘전시칸(전시부스)’에서는 ‘우리가 역사를 기억하는 방법’을 주제로 하는 영상으로 전하고, 가수 이보람이 곡 ‘셀러브리티(celebrity)’를 부르며 대한민국의 미래 세대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2·28민주운동 기념 특별 사진전이 대구문화예술회관 1, 2전시실에서 3월 3일까지 전시된다.홍준표 대구시장은 “2·28민주운동은 독재정권의 불의와 부정에 맞서 자유·민주·정의를 외친 자랑스러운 우리 대구의 역사이다”며 “이번 기념식을 통해 2·28민주운동 주역들의 용기 있는 발걸음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 2·28의 숭고한 정신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2024-02-27

명품교육도시 군위로… 교육사업에 19억2천만원

군위군의 명품교육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이 더해지면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균형발전을 위해 올해 총예산 10억5천만원이 늘어난 19억2천만원으로 최종 승인됐다.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난 26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사 및 읍면 지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제1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달초 열린 이사회에서 심의·의결된 2023년도 교육발전위원회 사업 및 군위인재양성원 운영 결산과 2024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에 대해 최종 승인을 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장학사업에 4개 분야 8천700만 원△학교운영지원사업에 9개 분야 4억8천500만 원 △교육여건개선사업은 11개 사업 9억2천500만 원 등을 편성해 전년도 대비 10억5천여만 원이 증가된 총 19억2천900만 원의 사업예산에 대한 승인을 완료했다. 특히, 올해는 군위초등학교가 IB(국제 바칼로레아)본부로부터 관심학교로 지정되고, 군위중학교도 IB기초학교로 지정되는 등 본격적인 IB프로그램 도입과 교육발전특구를 위한 다양한 교육모델 개발을 지원할 재원으로 2억 원의 예비비를 편성했다. 김진열 이사장은 “지난해에는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아이사랑 키움터 조성사업’이 확정돼 128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세대희망허브센터 건립, 통합건강지원센터 개소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등 하드웨어적인 성과가 많았던 한 해였다”며 “올 한해는 교육의 소프트웨어를 채워 나가고 군위군 인구 25만 시대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에 교육발전위원회 임원 및 지회원 여러분이 군위군 명품교육의 주춧돌이 되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김현묵기자

2024-02-27

달성군, 15억 규모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대구 달성군이 2025년 주민참여예산편성을 위한 2024년 주민제안사업을 오는 3월 26일까지 한 달간 공모한다. 이번 공모의 예산 규모는 주민참여형 사업 9억5천만 원, 청소년·청년형 사업 1억 원, 읍면참여형 사업 4억5천만 원으로 총 15억 원이다.주민참여형 사업은 다수 주민이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이고, 청소년·청년형 사업은 일자리, 문화예술, 복지 등 청소년·청년을 위한 사업, 읍면참여형 사업은 읍면 주민을 위한 지역특화 생활밀착형 사업이다.제안 방법은 관련 유형의 아이디어를 담은 제안 신청서를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에 제출하거나 달성군청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제출할 수 있으며, 이메일과 우편으로도 신청 가능하다. 공모된 사업은 사업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위원회의 검토, 주민투표를 거쳐 2025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달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달성군민이거나 달성군에 소재하는 기관·단체·기업·학교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사업이나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최재훈 달성군수는 “27만 군민의 생활 불편사항과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목소리를 예산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빛나는 달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새로운 생활밀착형 사업들이 발굴되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4-02-27

영진, ‘가장 존경받는 전문대학’ 1위 선정

대구 영진전문대학교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전문대학’ 1위에 선정됐다.영진전문대는 2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4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인증식에서 ‘전문대학 부문’ 1위를 인증패를 받았다.이로써 이 대학교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전문대학’ 조사가 시작된 첫해부터 올해까지 13년 연속 1위에 등극했다.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대학)은 KMAC가 혁신·고객·직원·사회·이미지 가치 등 11대 핵심 가치를 평가 기준으로 업계 종사자 및 증권사 애널리스트, 소비자 평가를 지표화해 선정하는 것으로, 대학(전문대학) 부문은 대학 관계자 및 기업 인사 담당자 등 외부 고객을 대상으로 조사가 이뤄져 조사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영진전문대는 이번 조사에서 △변화 적응을 위한 혁신 △고객인 학생들의 만족을 위한 활동 △교육의 질 서비스 등의 항목에서 조사 전문대학 중 최고 점수를 받았으며, 인재육성, 사회에 대한 신뢰도, 대학에 대한 선호도 등에서도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영진전문대 최재영 총장은 “전문대학 교육의 근본이라 할 수 있는 직업교육에 더욱 충실하면서, 세계적인 글로벌 대학을 향해 영진(永進)하는 ‘글로벌 리더 대학교’비전을 실현하는 데 모든 구성원이 혼연일체가 돼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2024-02-27

TK신공항철도 의성서 안동 연장 추진

대구에서 TK신공항을 거쳐 의성을 잇는 대구경북광역철도(이하 신공항철도)의 안동 연장이 추진된다.대구시는 26일 신공항 철도를 중앙선과 연계해 안동으로 연결하는 신공항철도 안동 연장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신공항철도가 안동까지 연결되면 안동 등 경북 북부권은 물론 충청권까지 GTX급으로 신공항에 접근하는 철도교통망이 마련된다.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신공항철도는 GTX급 급행철도(최고속도 180㎞)로 대구에서 신공항을 경유, 의성을 연결하는 철도이다.신공항철도는 의성에서 중앙선으로 연결되며, 중앙선은 현재 안동-영천 간 복선화가 2025년 준공 예정이다.신공항철도가 건설되면 신공항철도에서 중앙선을 거쳐 안동으로 연결되는 기본적인 선로가 마련돼 여기에 일부 역사와 선로 개량, 차량 증편 등이 갖추면 대구-의성 간 약 64㎞에 더해 의성-안동 간 25km 연장 노선을 운영할 수 있게 된다.신공항철도가 안동으로 연장되면 GTX급 급행열차로 이동할 경우 안동에서 약 20분 이내에 신공항에 편리하게 접근하게 된다.신공항철도와 중앙선 연계가 북쪽으로 더 확장되면 경북 북부와 충북 지역의 여객과 물류까지 신공항으로 유치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안동 연장사업 세부 방안을 경북도, 안동시와 조율하고 있다.시는 2029년 신공항 개항에 맞춰 안동 연장선까지 개통할 수 있도록 향후 신공항철도 건설 사업과 병행해 안동 연장선을 반영하는 방안을 주관부처인 국토부에 건의할 방침이다.홍준표 시장은 “안동과 경북 북부에서 TK신공항을 잇는 광역급행철도인 신공항철도 안동 연장선을 공항 개항에 맞춰 추진하겠다”며, “경부선, 중앙선을 연결하고 달빛철도를 연계하는 신공항 철도를 통해 거대 남부경제권을 구축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곤영기자lgy1964@kbmaeil.com

2024-02-26

유치원 누리과정 모든 유아에 학비 지원

대구시교육청은 유치원에 다니는 3∼5세 모든 유아에게 누리과정 유아학비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유아학비는 누리과정(3∼5세) 유아를 둔 보호자에게 사립유치원 월 35만 원, 공립유치원 월 15만 원을 지원한다.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 등 법정저소득층유아는 월 최대 20만 원까지 추가로 지원한다.또한, 외국 국적의 3∼5세 유아에게도 내국인과 동일한 기준으로 학비를 지원한다. 보호자가 직접 유치원을 방문해 유아학비 신청서를 작성하고 외국인 등록증 등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누리과정 유아 보호자는 오는 29일 오후 4까지 복지로 누리집(www.bokjiro.go.kr)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유아학비 자격 사전 신청을 하면 된다.3월 이전에 신청해야 해당 월 유아학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존 가정 양육수당과 어린이집 보육료 등을 받으면 반드시 유아학비로 자격변경을 해야 한다. 사립유치원 저소득층 유아학비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유아학비 자격신청과 함께 별도로 저소득층 지원 자격을 신청해야 한다.강은희 교육감은 “차별 없는 유아학비 지원으로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외국인과 저소득층 가정 유아에게는 실질적인 교육기회를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보통합 본격 시행을 앞두고 더 좋은 교육·돌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2024-02-26

‘中 의존 탈피’ 수출국 다변화 나선다

대구시는 지역 수출 비중이 높은 중국에서 탈피해 중동, CIS 등을 대상으로 유망전략시장 빅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실시하고, 전략적으로 무역사절단을 파견하는 등 수출시장 다변화에 적극 나선다.시에 따르면 대구의 대 중국 무역현황(2023년 기준)은 지난해 전체 수출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35.2%로 전국 19.7% 대비 15.5%p 높다. 수입 비중도 60.8%로 전국 22.2%를 크게 상회하는 글 중국 수출입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시는 중국 수출입 의존도 완화와 지역 기업의 수출 역량 강화를 위해 중동, CIS 등 중국 외 유망전략시장 빅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 실시, 수출기업의 각종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전략적 무역사절단 파견, 핵심원료 수출통제 및 규제 관련 모니터링 강화 등 다양한 수출 지원 정책을 실시한다.먼저, 글로벌 시장과 수출 기업의 주력상품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중동, CIS 등 유망진출 시장의 빅바이어들을 전략적으로 초청·매칭시키는 수출 상담회(2024년 3월, 11월)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실질적인 수출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국가·품목을 선정해 전략적 무역사절단을 4월부터 총 5회에 걸쳐 파견한다.인터배터리 유럽 2024(2024년 6월19~21)와 북미 라스베가스 코스모프로프(2024년7월 23~25일) 등 지역 수출 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신산업 분야의 차세대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는 등 이차전지 소재·장비·부품 등 연관 산업의 납품처 다변화도 모색한다.지역의 중소·중견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전시회 부스 임차료 및 장치비용을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하는 등 해외전시회 개별참가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안중곤 대구시 경제국장은 “신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시장 다변화로 대 중국 의존도를 완화하고, 수출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시스템화해서 안정된 무역환경에서 지역 기업들의 수출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2024-02-26

TK신공항 건설 SPC 참여 LH, 선결조건 협의후 결정

“정부와 TK신공항 건설 참여를 위한 선결 조건을 협의해 빠른 시일 내에 참여 여부를 결정하겠다.”올해 상반기 대구시정의 가장 핵심적인 과제인 대구경북(TK)신공항 특수목적법인(SPC) 구성을 놓고 LH와 협의를 이어가고 있는 대구시는 “LH가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을 담당할 특수목적법인(SPC) 참여를 검토 중이라는 답변을 했다”고 23일 밝혔다.정장수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23일 오후 LH 서울본부를 찾아 이한준 LH 사장과 1시간 동안 TK신공항 SPC 참여에 대해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이 사장은 ‘국토균형개발 책임 공기업으로써 TK신공항 건설 참여를 검토 중이지만 SPC 참여를 위해서는 선결해야 할 몇가지 조건이 있다’면서 ‘관계 정부 부처와 협의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참여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이 언급한 선결 조건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이 사장은 지난해 10월 국토교통위원회의 LH 등을 상대로 한 국정감사에서 “관련 부서와 적극 협의를 해서 진지하게 (사업 참여에 대해) 검토하겠다”면서 당초 경제적 이유로 TK신공항 사업 참여에 부정적 입장에서 선회해 TK신공항 건설의 선결과제인 SPC 참여 검토 입장을 밝혔다.그러면서 “TK신공항이 경제성이 없어 안한다고 한 것처럼 오해받는 것에 대해서는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정부, 특히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와 긴밀하게 협의를 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적극 검토를 하겠다”고 강조했었다.또한 지난 19일에는 이종헌 대구시 신공항건설특보가 서울 여의도에 있는 산업은행 본사를 방문해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과의 면담에서 ‘신공항 SPC 구성을 위한 금융투자자(FI) 주관사로 참여해달라’고 요청했고 강 회장은 “국책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시는 산업은행과 LH가 TK신공항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 지지부진한 SPC 구성에 돌파구가 마련될 것으로 보고 산업은행과 LH의 TK신공항 SPC 참여를 두고 추가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2024-02-25

“청년가구 월세 최대 20만 원 12개월분 지원”

대구시는 2월 26일부터 경기침체 장기화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과 저소득 근로 청년들의 지속적인 주거비 지원 요구를 반영해 2022년부터 한시적으로 시행하던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2024년부터 2차 사업으로 연장 추진한다.국토교통부와 지자체가 각각 50%씩 사업비를 부담하는 이 사업은 19~34세 무주택 청년으로, 보증금 5천만 원 이하, 월세 70만 원 이하(보증금 월세 환산액과 월세액 합산 90만 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하고 청약저축에 가입한 이를 대상으로 한다.소득 및 재산은 청년 가구는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가액 1억2천200만 원 이하에 해당돼야 하고,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가액 4억7천만 원 이하로 두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대상자에게는 매월 20만 원씩 최대 1년간 월세를 보조한다.그러나 신청일 기준으로 타 지자체 또는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유사 지원 사업 등 주거비 경감 혜택을 받고 있는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지만, 혜택이 종료된 후에는 신청할 수 있다.시는 그동안 총 8천161명을 선정했고, 총사업비는 207억4천만 원으로 전국 광역지자체 중 네 번째로 큰 규모이다.이번 2차 사업은 2024년도에 사업비 100억 원을 확보했고, 향후 3년간 총사업비 220억 원을 투입해 총 9천170명을 추가 지원할 계획으로, 오는 2월 26일부터 2025년 2월까지 1년간 신청받을 예정이다.홍준표 대구시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년들에게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주거 여건을 만들어 줄 필요가 있다”며, “월세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경제적인 부담에서 벗어나 학업과 취업 준비에 전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2024-02-25

기능 상실했던 남구 광덕시장 레트로 감성 ‘문화공간’ 재탄생

시장으로서 기능을 상실한 남구 광덕시장이 MZ세대 감성에 맞춘 감성포차, 광덕사진관 등 복합문화공간 ‘THE 광덕’으로 변신했다.남구 앞산 카페거리 인근에 위치한 광덕시장은 1971년 개설돼 전체 100여 개 점포 중 현재 20여 개 점포만이 영업 중으로, 하루 평균 100여 명 정도가 방문하는 구도심의 기능 상실형 소규모 전통시장이었다.이에 대구시는 침체된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방치됐던 시장 내 공간을 활용해 젊은 층을 겨냥한 레트로 감성의 감성포차 및 광덕사진관을 조성하고, 친구, 가족 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원데이클래스와 지역 청년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까지 가능한 복합문화공간 ‘THE 광덕’을 조성했다.참여·체험형 콘텐츠와 MZ세대의 감성을 담은 복합문화공간 ‘THE 광덕’은 23일 밴드 퍼레이드로 시작해 내빈들의 이사떡 커팅 퍼포먼스와 함께 주변 상인들과 시민들에게 정을 나누는 떡 나눔 행사에 이어 색소폰 공연을 진행하는 등 개장식을 가졌다.감성포차에서는 MZ세대의 소비성향을 반영한 990원 어묵과 전통주 세트 메뉴, 우동, 만두, 어묵탕 등 주변 점포 판매 식재료를 활용한 먹거리를 선보이고, 광덕사진관에서는 일회용 카메라 및 필름 판매와 함께 사용법교육, 필름 인화 접수 대행 서비스를 제하는 등 레트로 감성을 불러 일으킨다.또한, 주변 카페거리, 앞산 전망대 등을 배경으로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하는 스냅사진 투어, 지역 청년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 전통주 및 키링 만들기, 꽃꽂이 등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하고, 주말에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도 운영한다. ‘THE 광덕’은 매주 3일(금, 토, 일)간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공간 대여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2024-02-25

지난해 도시철도 부정승차 19% 늘었다

지난 한 해 대구도시철도사진 부정승차 단속건수가 2천84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에 비해 327건이 증가한 것으로, 일평균 5.7건이 단속돼 전년대비 19%가 증가했다.이에 대구교통공사(이하 공사)는 도시철도 이용 환경을 저해하는 대표적인 질서위반 행위인 부정승차 근절을 위해 상시 및 특별 단속을 시행하고 상습적인 부정승차시 부가운임을 누적 징수하는 등 강력하게 단속할 방침이라고 22일 밝혔다.공사는 지난해 부정승차 예방을 위해 우대권 통용시간을 당일에서 2시간으로 변경하고 동일역사 우대권 재발급 시간도 20분에서 30분으로 제한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으나 부정승차 단속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부정승차 적발 유형 중 교통카드 부정사용이 전체 2천84건 중 991건으로 48%에 달했다. 그 중 아이조아카드 부정사용이 702건(71%)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할인권 부정사용이 680건(32%), 무표 부정 376건(18%), 우대권 부정 37건(2%) 순이었다.공사는 상습 부정승차를 막기 위해 이전 부정승차 건에 대해서도 교통카드 사용 이력과 CCTV 녹화자료 등을 확인 해 부정승차 한 횟수만큼 부가운임을 소급 징수하고 있다. 또한 교통카드 상습 부정승차자는 해당 카드사에 사용중지를 요청하는 등 강력 대응할 계획이다. 상습적인 부정승차 단속 사례도 있었다. 지난해 30대 남성 A씨는 부친의 우대용 카드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왔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역직원은 부정승차를 의심해 카드 사용시간, CCTV 분석 등을 거쳐 A씨를 단속했다. 공사는 A씨는 승차구간 운임과 그 운임의 30배인 3만8천900원과 지난 한 달간 35회 부정승차가 적발돼 총 136만1천500을 부과 징수했다.공사는 올해에도 부정승차 예방을 위해 부정승차 단속과 개집표기 음성 안내멘트 표출과 함께 동종기관과 공동 대응으로 부가운임을 기존 30배에서 50배로 상향하는 방안을 국회에 건의할 예정이다.공사 김기혁 사장은 “부정승차를 근절해 이로 인한 수입금 누수를 방지하고 정당한 이용자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 질서 확립에 많은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안병욱기자 eric4004@kbmaeil.com

2024-02-22

기술개발·이전·사업화까지 ‘원스톱’ 지원

대구 달성군과 대구테크노파크는 지난해부터 기초 지자체 최초로 기술이전료 지원 및 이전기술 사업화 사업에 이어 올해부터는 지역 기업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기술개발 사업을 추가해 종합 지원한다.기술이전 및 이전기술 사업화 사업은 대학·연구기관 등의 우수기술을 발굴해 기술이전을 지원하고, 이전기술에 대한 맞춤형 사업화 지원을 통해 사업화 성공률을 제고하는 사업이다.모집대상은 본점 및 사업장이 달성군인 중소기업으로 기술이전 지원은 공고일 이후 기술이전을 완료한 기업이며, 이전기술 사업화 지원은 공고일 기준 최근 2년 이내에 기술이전을 완료한 기업이나 향후 2개월 이내에 기술이전이 예정인 기업으로 오는 3월 26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기술이전료는 지난해에 최대 650만 원까지 지원하던 것을 1천만 원으로 인상했으며, 맞춤형 사업화 지원은 시제품 제작, 제품 고급화, 인증 및 특허 지원, 디자인, 컨설팅 등 기업이 원하는 분야에 최대 3천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또한, 올해부터 추가로 지원되는 기술개발 사업은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지역 기업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해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다.모집대상은 본점 및 사업장이 달성군으로 기술개발 수행이 가능한 중소기업이다. 모집분야는 미래모빌리티, 의료, 로봇, 기계부품, 뿌리산업 등 선도 기술이며 참여기업을 3월 28일까지 모집한다. 지원내용은 연구인력 인건비, 연구시설 및 장비도입비, 재료비 등이며 최대 8천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최재훈 달성군수는 “기술개발·기술이전 및 사업화 종합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대구 미래 신산업의 앵커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으며,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기업투자 촉진의 선순환 구조를 정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4-02-22

영남이공대, 고교생 맞춤형 고용 서비스

영남이공대학교가 최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고교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운영대학’에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영남이공대는 다음달부터 내년 2월까지 국비 2억 8천만 원을 지원받아 지역 인재의 취업지원 서비스 선도 대학으로 취업지원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특히, 기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공간 이외에 사업 수행을 위한 공간을 확보하고, 고교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전담인력과 청년-기업 취업매칭센터 인력을 통해 취업을 지원한다.또, 저학년은‘진로지도’, 고학년은‘취업지도’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로드맵을 통해 시기별 적절한 진로 설계를 추진하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컨설턴트와 비상근 전문컨설턴트의 진로지도와 상담,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원활한 서비스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저학년부터‘고교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참여를 통해 조기에 진로 로드맵을 수립해 고교 재학생에 맞는 각종 검사 등으로 학생들의 상태를 파악하고, 진로·직업 설계 및 통합상담 등 전문적, 체계적, 통합적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학생들의 만족도와 적응력 향상시킬 방침이다.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은 “영남이공대만의 직업교육과 일학습병행 프로그램, 취업 성공 노하우를 통해 지역 청년과 고교생을 위한 취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 전문 인재 양성과 지역 청년의 우수 취업처 취업으로 지역 청년 취업 및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2024-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