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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정성훈 (사)국제e-비즈니스학회 회장

정성훈사진 동국대 경주캠퍼스 글로벌경제통상학부 교수가 2022년도 (사)국제e-비즈니스학회 제23대 회장에 취임했다.정성훈 학회장은 “‘강제나 보상이 아닌 설득과 매력을 통해 원하는 것을 얻는 능력’인 소프트파워를 올해 국제e-비즈니스학회의 키워드로 정했다”면서 “글로벌 시장을 강제적인 정복 아닌 자발적으로 설득시키고 있는 한국형 문화산업과 e-비즈니스의 소프트파워를 앞장서 다루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그는 동국대학교 무역학과에서 상학사, 상학석사 및 경영학박사학위, 영국 카디프대학(Cardiff University) 로스쿨에서 해상법으로 LLM학위를 취득했다.정 학회장은 지난 2004년부터 동국대 경주캠퍼스에서 재직하면서 현재 입학처장과 교책연구기관인 아시아연구원장 보직을 수행하고 있다. 또 한국무역학회 부회장, 한국통상정보학회 부회장 등 유관 학술단체 임원을 맡고 있다. 국제e-비즈니스학회는 글로벌과 로컬을 넘나들면서 서로 다른 무역환경 하에서의 이문화 비즈니스, 그리고 정보통신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는 e-비즈니스 분야의 연구를 통해 미래의 제언을 하는데 선두에 서 왔다. 또한 시간의 변화에 대응하고 공간의 다름을 이해하는 통섭과 융합을 학술적 결과로 실천해오면서 전문가 및 학자 회원 2천여 명이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경주/황성호기자

2022-02-23

김호진 대구시인협회장

김호진사진 시인이 제16대 대구시인협회 회장으로 취임했다.지난 15일 대구 달서구 성당동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서 신임 김 회장은 단독으로 출마해 만장일치로 당선됐다.전임 윤일현 14∼15대 회장은 이날 김호진 회장에게 자리를 넘기고 물러났다.신임 김 회장은 대구 출신으로 1994년 심상 신인상으로 등단했고 건강문예지 ‘초두루미’ 편집주간을 역임했다.시집으로 ‘생강나무’,‘ 아흐레는 지나서 와야겠다’ 등이 있으며 제16회 일연문학상을 수상했다.신임 김호진 회장은 “시의 날 행사 등 각종 시협 활동에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시를 통해 아름답고 풍요로운 삶과 행복한 도시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미력한 힘을 보태겠다”며 “대구문인협회와 대구경북작가회의를 비롯한 지역사회에 다양한 문학예술단체 및 동인지 등 소모임과도 상생 협력하면서 문학활동의 저변을 넓히는 징검돌을 놓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4년간 대구시협을 이끌어온 윤일현 전임회장은 장기적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전국 최초로 코로나 엔솔로지를 만드는 등 사회 재난 극복에 시인들이 앞장설 수 있도록 이끌어 시협의 존재 가치를 부각시키고 영향력 있는 단체로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2022-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