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신임 서장은 대구 출신으로 인재개발원 운영지원과장, 중앙경찰학교 학생과장, 충북청 경비과장 등을 역임했다. 전용찬 서장은 “직원 간의 소통, 활력 있고 생동감 넘치는 조직 문화를 만들겠다”며 “지휘관이 더 낮은 자세로 직원들과 소통해야 하며, 직원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때 비로소 우리 달성경찰이 더 행복하고 나아가 우리 달성군민이 더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람들 기사리스트
양준혁, 수산업 발전 교류화합대회 ‘특별상’ 수상
코레일 경북본부·영주기관차봉사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고향사랑으로 이룬 산골마을 경로당
iM뱅크 왜관지점, 어린이집 2곳 개보수 ⋯아동복지사업 일환 1100만원 지원
포항 장기면 출신 강지원 대표, CES 2026 최고혁신상 수상
대구 군위군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 가득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