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유역환경청, 환경부 대변인 정책홍보팀 등에서 행정사무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박현상 소장은 “우리나라 12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주왕산국립공원의 강점을 살리는 적극적 공원 관리와 지역사회와 함께 탄소중립을 선도하며 국민의 행복쉼터이자 지구의 탄소쉼터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부임 소감을 전했다.
청송/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람들 기사리스트
양준혁, 수산업 발전 교류화합대회 ‘특별상’ 수상
코레일 경북본부·영주기관차봉사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고향사랑으로 이룬 산골마을 경로당
iM뱅크 왜관지점, 어린이집 2곳 개보수 ⋯아동복지사업 일환 1100만원 지원
포항 장기면 출신 강지원 대표, CES 2026 최고혁신상 수상
대구 군위군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 가득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