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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달성청년혁신센터, 청년 동아리 활동 지원 IT·기술창업·예술 등 각 분야 10개 팀 선발

대구 달성청년혁신센터(센터장 구재형)는 지난 8일 ‘2024년 달성청년혁신센터 청년동아리 활동’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년 동아리 활동 지원을 시작했다. 사진올해 처음 시행된 청년동아리 사업은 지역 내 청년들의 다양한 사회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청년 세대의 교류와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청년 동아리 대표 및 팀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에게 사업내용, 보고서 작성 교육, 사업 운영에 필요한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해당 지원사업은 대구시에 활동하고 있는 19세∼39세의 청년 3인 이상이 월 2회 이상 정기적인 모임을 유지하는 동아리를 대상으로 모집했으며, 선정된 10개 동아리에는 팀별 최대 120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IT 및 기술·창업, 미디어/콘텐츠,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팀이 선발됐으며, 활동기간은 4∼9월로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또 10월에는 성과발표회를 통해 동아리 활동 경험을 공유해 우수 동아리를 선발할 예정이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지역 내 청년들의 다양한 교류와 모임이 많아져 청년들의 관심사와 필요에 부응하고, 이 사업이 달성청년혁신센터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어 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모인 청년동아리를 시작으로, 추후 계획되어 있는 청년 토크콘서트, 특강은 수요 대응(청년 맞춤형)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4-04-09

포스텍, 색·모양 바꾸는 능동형 메타홀로그램 구현

포스텍 기계공학과·화학공학과·전자전기공학과 노준석 교수 연구팀은 최근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메타표면 기술과 층상 꼬임형 액정을 결합해 색과 모양을 바꾸는 능동형 메타홀로그램을 구현했다. 연구에는 기계공학과 소순애 박사(現 고려대 교수)·통합과정 김주훈 씨, 화학공학과 김영기 교수·통합과정 임준형 씨 등이 참여했다.최근 빛을 자유롭게 제어하는 메타표면 기술과 홀로그램을 결합한 메타홀로그램이 큰 주목을 받고 있지만 단일 메타표면에 담을 수 있는 정보량에 제한이 있었다.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역설계 기법을 사용해 메타표면이 420 ~ 720 nm 사이의 10개 파장에서 각각 서로 다른 색과 모양을 가지는 홀로그램을 구현하도록 인코딩했다.또 메타표면이 각 파장에 따른 정보를 갖고 있어도 정확한 파장의 빛이 없다면 설계된 홀로그램을 구현할 수 없어, 연구팀은 층상 꼬임형 액정 기반 파장 변조기를 사용해야했다.연구팀은 메타표면 기술에 이 장비를 결합해 서로 다른 색과 모양의 독립적인 홀로그램 10개를 구현, 스위칭하는 데 성공했고 이를 바탕으로 특정 전기장과 온도 정보가 모두 충족돼야 암호화된 홀로그램이 구현되는 광학 보안 시스템도 제작했다.노준석 교수는 “전기장 및 온도 이외의 다양한 외부 자극 조건을 추가 활용한다면 고도화된 광학 암호 플랫폼 구축도 가능하다”며 “다색 또는 영상 홀로그램 구현도 가능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의 핵심 기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2024-04-09

DGB대구은행, 보훈문화제 후원금

DGB대구은행은 8일 수성동 본점에서 대구지방보훈청과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을 논의하고, 이를 위해 보훈문화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보훈문화제’는 호국보훈의 달에 집중됐던 보훈 행사에서 벗어나 국민이 공연, 예술 등과 접목된 문화행사를 직접 즐기고 보훈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국가보훈부에서 연중 추진하고 있다.이번에 전달된 DGB대구은행의 후원금은 올해 독도의용수비대 33인 사진전과 보훈 주제 문화공연 등을 진행하는데 쓰일 예정이다.이는 올해가 독도의용수비대 창설과 독도대첩 70주년을 맞이해 기획된 행사로 독도의용수비대를 재조명하고 지역민에게 보훈이 일상 속 문화로 뿌리내릴 수 있게 기획됐다.특히 울릉(독)도에서 근무하는 제복의 영웅(군, 경찰, 소방 등)과 독도의용수비대원 및 유가족 분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울릉도에서 최초 추진돼 뜻 깊다.DGB대구은행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보답하고자 매년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다양한 보훈 관련 지원을 진행해 보훈 어르신 나들이 사업 후원, 생필품 및 지원 사업, 집수리 사업 후원 등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황병우 은행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 분들의 헌신과 공헌에 늘 감사 드린다”며 “DGB대구은행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및 제복근무자를 존중하고 예우하는 보훈문화의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안병욱기자 eric4004@kbmaeil.com

2024-04-08

포항시 학교밖 청소년 지원센터, 검정고시 응시 청소년 합격 기원 응원 키트·간식·점심도시락 전달

포항시청소년재단 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6일 검정고시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 70여 명을 응원하기 위해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시험장(포항제철중)에 모였다. 사진이날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는 검정고시 응시 청소년의 합격을 기원하기 위해 응원 문구가 담긴 컴퓨터용 사인펜, 간식 등의 합격응원키트와 점심도시락을 지원하고, 신규 학교 밖 청소년을 발굴하기 위해 사업 홍보 및 건강검진 등의 정보를 제공했다.검정고시에 참가한 학교 밖 청소년은 “검정고시를 혼자 준비할 때 잘할 수 있을까 하는 막연한 걱정이 들었는데 꿈드림에서 운영하는 학습멘토링, 모의고사반에 참여하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고, 검정고시 총정리 및 마무리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한편 지난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 중 122명이 검정고시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포항시꿈드림은 9∼24세의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서비스 신청을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포항꿈드림(054-240-9171∼4)이나 청소년전화 1388 또는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www.phyf.or.kr)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구경모기자gk0906@kbmaeil.com

2024-04-08

한국부동산원-네이버 해피빈 더블기부사업 진행 DGB금융“ESG 경영 실천 최선”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은 최근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한국부동산원,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네티즌 기부만큼 기업이 후원하는‘해피빈 더블기부사업’을 위한 사업비 전달식을 진행했다. 아동·청소년의 교육 및 복지 지원을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네티즌과 기업의 기부금이 1:1로 매칭되며, 목표 달성 시 총 7천300만 원의 기부금이 조성된다.DGB사회공헌재단과 한국부동산원의 업무협약에 따른 공동 사업으로 후원금이 기탁됐으며, 기부금 또한 ‘생명의 온도 36.5도’를 상징해 3천6백5십만 원이 기탁돼 의미를 더했다.‘해피빈 더블기부사업’ 오는 8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아동·청소년을 위한 영양식 지원, 가정의 달 이벤트, 교육기기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복지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며, 전국 9개 사회복지시설에서 모금함이 개설돼 네티즌들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DGB사회공헌재단 관계자는 “미래세대인 아동 청소년들을 위한 의미 있는 사업을 한국부동산원, 네티즌과 함께 진행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협력할 수 있는 사회공헌사업을 통한 ESG 경영 실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DGB금융그룹은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지역에 꼭 필요한 ‘단비’와 같은 사회공헌사업 추진을 협력한다는 의미로 양사의 공식 캐릭터인 DGB ‘단디’와 한국부동산원 ‘레비’의 이름을 활용한 ‘단비 협약식’을 맺고 ‘생명사랑 캠페인’, ‘지역 일자리 창출사업’, ‘아이디어공모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안병욱기자eric4004@kbmaeil.com

2024-04-07

봄 맞아 산림 인접마을 주민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

포항남부소방서(서장 류득곤)는 지난 6일 포항시 남구 연일읍 소재 중명생태공원 일대에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및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이번 캠페인은 화재발생률이 증가하는 건조한 봄철을 맞아 산림인접 마을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유사 시 직접 비상소화장치함을 활용해 화재를 초기 진압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남부서는 이날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50여명을 동원해 비상소화장치함 사용법 교육 및 화재ㆍ재난 시 대처 방안 등을 안내했다.주요 내용은 △비상소화장치 작동 및 관리 요령 △비상소화장치를 활용한 피해 저감사례 공유 △입산 시 라이터 등 화기 휴대금지 △산불조심 홍보 캠페인 실시 △등산객 안전수칙 홍보 등이다.류득곤 서장은 “소방차 진입 곤란·불가지역에 위치한 비상소화장치는 지역주민의 활용 능력이 중요하다”며 “화재의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도록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부서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청명·한식 특별경계근무 기간 돌입에 따라, 주요 등산로 근접 배치 등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했다./구경모기자 gk0906@kbmaeil.com

2024-04-07

애린복지재단 이대공 이사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이대공 재단법인 애린복지재단 이사장과 오나미혜 장로가 지난 5일 플라스틱 줄이기 범국민 실천 운동인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BBP) 챌린지’에 동참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환경부가 지난해 8월부터 플라스틱 오염 저감을 위해 일상생활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를 독려하고자 진행하고 있는 범국민적 캠페인이다.‘플라스틱 안녕(Bye)’이라는 의미로 손을 흔드는 사진이나 영상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재하면서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대공 이사장은 장지율 (주)유진투자증권 포항WM센터영업전무로부터 챌린지 지명을 받았으며 이날 (재)애린복지재단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일회용품 등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를 다짐하며 독려하는 사진을 게재하며 챌린지에 동참했다.이대공 이사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듯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이 더 나은 미래 환경을 만들 것으로 믿는다”며“애린복지재단은 전 구성원이 텀블러 사용을 생활화 하고 있으며 가난한 이웃을 도울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건강한 문화·예술 형성과 지구의 건강을 지키는 데도 앞장서는 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오나미혜 장로는 “뜻깊은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생활 속 환경보호를 실천하겠다”고 전했다./구경모기자 gk0906@kbmaeil.com

2024-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