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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제주항공 “게임하면 리프레시 포인트 쌓여요”

제주항공(대표이사 이석주)은 12일 자주 탑승하는 이용객에게 혜택을 주는 `리프레시(Refresh) 포인트`의 다양한 활용방법을 게임으로 경험할 수 있는 `빙고팡` 프로모션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사진 게임 참여자는 빙고게임 형태의 온라인게임을 즐기면서 제주항공 취항지로 구성된 각각의 단계에서 `리프레시 포인트`의 핵심 이용방법인 △포인트 주고 받기 △포인트로 항공권 구매하기 등의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이 같은 게임을 통해 획득한 포인트의 5%는 참여자에게 실제 `리프레시 포인트`로 전환해 주며 각 라운드별로 5일씩, 20일간 4라운드로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라운드별 순위에 따라 △1등은 국제선 항공권 1매와 동방신기 일본 돔 투어 콘서트티켓 1매 △2등은 국제선 항공권 1매 △3등은 국내선 항공권 1매 △4등은 10만 리프레시 포인트 △5등은 5만 리프레시 포인트를 증정한다.제주항공 관계자는 “`리프레시 포인트`는 기존항공사의 `보너스 항공권` 개념에서 벗어나 적립한 만큼 자유롭게 쓰고 가족이나 친구에게 편리하게 선물할 수 있는 등 이용자 관점에서 편의를 크게 높인 새로운 형태의 멤버십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한편, 리프레시 포인트는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제외한 순수 항공운임의 5%를 적립해 주며 항공권뿐만 아니라 사전주문 기내식, 사전 수하물, 선호좌석 지정 등의 각종 부가서비스를 구매할 때 현금처럼 쓸 수 있고 최대 4명에게 `리프레시 포인트`를 선물할 수 있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2017-12-13

혼밥족·직장맘에 즉석조리 간편식 열풍

편의점 도시락 판매 등이 급증하면서 간편식 시장 규모가 지난해 2조2천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간편식에 대한 `2017 가공식품 세분 시장 현황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간편식이란 단순한 조리 과정만 거치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식재료를 가공 및 조리, 포장해 놓은 식품을 말한다.지난해 출하액 기준 간편식의 국내 시장 규모는 2조2천542억원으로 2015년에 비해 34.8% 증가했다. 전체 간편식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품목은 도시락 등 즉석섭취식품(58.7%)이다.레토르트 등 즉석조리식품(36.4%), 신선 편의식품(4.9%)이 뒤따랐다. 국·탕·찌개류, 고기류 등 간편식 레토르트 제품 출시가 늘며 즉석조리식품의 시장 규모가 전년 대비 40.4% 증가했다. 즉석섭취식품(33.4%↑), 신선 편의식품(15.1%↑)의 시장 규모도 큰 폭으로 뛰었다.즉석섭취식품 중 도시락은 2014년 잠시 주춤했다가 2015년부터 다시 시장 규모가 증가하며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51.0% 증가했다.업계 관계자들은 “혼자서 밥을 먹는 `혼밥족`이 늘어났고 부부만 사는 60대 이상도 집에서 밥을 해 먹기보다는 외식을 하거나 간편식을 사서 먹는 경향이 증가하는 등의 변화도 간편식 시장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즉석조리식품 중 레토르트나 국·탕 제품 일부는 프랜차이즈 외식업체로, 신선 편의식품은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카페로 주로 유통된다.즉석섭취식품 중 삼각김밥, 샌드위치 등은 대부분 편의점으로 유통되는 반면, 도시락은 편의점 외에 도시락 전문점, 외식업체, 온라인 등 다양한 판매 채널로 유통되는 것이 특징이다. 편의점의 즉석섭취식품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6천287억 원으로 전년 대비 31.9% 증가했다.도시락의 판매 규모는 전년 대비 63.1% 늘어났고, 판매 점유율 역시 전년 대비 6.6%포인트 늘어 34.5%였다.반면 기존에 즉석섭취식품 판매 1위를 유지해온 삼각김밥은 판매 점유율이 전년 대비 3.6%포인트 줄며 34.9%로 도시락과의 점유율 차이가 줄어들었다. 즉석조리식품의 채널별 매출액 비중은 여전히 할인점이 가장 높았다. 편의점의 비중도 급격히 높아져 지난해에는 두번째로 즉석조리식품이 많이 판매되는 채널로 올라섰다./연합뉴스

2017-11-20

창립 24주년 이마트 연중 최대규모 행사

창립 24주년을 맞은 이마트가 연중 최대 규모의 행사를 연다.15일 이마트 포항이동점에 따르면 11월 개점 기념행사는 16일부터 29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된다.이번 행사에는 주요 생필품을 비롯해 신선식품 중 가장 많은 고객이 찾은 알찬란 30구를 연중 최저가인 3천880원에 판매한다.과일 중 구매고객 수가 가장 많았던 바나나도 전 품목 30% 할인하며, 축산 판매 1위 상품인 삼겹살은 전 품목 40% 할인, 수산 판매 1위인 제주 은갈치(약 300g)를 40% 저렴한 3천330원에 선보인다.이마트 최초로 브랜드에 상관없는 골라담기 행사도 열린다.올해 이마트에서 가장 많은 고객이 구매한 롯데, 오리온, 해태, 크라운, 농심 등 5개사 인기스낵 33종 중 원하는 상품을 2개 구매하면 30%, 3개 구매 시 4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뷰티케어 부문 판매 1위를 한 헤어케어는 아모레 려 진결모 샴푸490㎖를 1만3천900원에 하나 더 증정하며 샴푸와 트리트먼트 등 40여종도 1+1행사를 진행한다.세제 부문 1위인 세탁세제는 퍼실파워젤 2.7ℓ 2개와 핸드카트를 기획팩으로 묶어 고객들에게 내놓는다.리빙 카테고리에서 가장 많이 팔린 건전지 듀라셀(AA·AAA) 12개입은 2개 이상 구매하면 50% 할인, 연중 최저가로 판매한다.소비자의 생활물가 안정을 위한 가전·패션 부문 행사도 돌입한다.삼성전자의 TV와 냉장고, 세탁기를 포함한 대표품목 24가지를 KB국민, 현대카드 등 행사카드로 구매할 경우 24개월 무이자 할부를 적용해 비교적 고가인 가전제품의 구매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이마트 포항이동점 김종인 부점장은 “이마트 포항이동점에서 다양한 고객참여 이벤트 및 사은행사가 진행된다”며 “지난달 이마트 전체적으로 매출이 적었지만, 이번 창립 기념행사로 대박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전재용기자sport8820@kbmaeil.com

2017-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