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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티웨이항공, 국내·국제 특가이벤트 실시

티웨이항공은 오는 18일부터 항공권과 함께 렌터카 할인, 운임 할인 쿠폰까지 걸린 티웨이항공의 특가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가 이벤트는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특히 국제선은 18일부터, 국내선은 오는 19일부터 차례대로 진행한다.대상은 대구·김포·광주·무안에서 제주로 왕복하는 국내선과 대구와 인천, 김포, 제주, 부산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이다.탑승기간은 국내선의 경우 오는 18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국제선은 내년 3월2일부터 3월31일까지로 일부 제외 기간이 있으며,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국내선 편도 총액운임(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이용료 포함)은 1만 8천200원부터다. 국제선의 경우 △후쿠오카 4만 8천500원~, △구마모토·도쿄(나리타)·오사카 5만 5천200원~, △오키나와 6만 8천500원~, △삿포로 9만 200원~, △다낭 8만 3천500원~, △홍콩 11만 7천750원~, △방콕 12만 190원~, △사이판 14만 590원 등이다.또 모바일 앱/웹을 통해 비씨카드로 결제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이어 항공권을 구매한 뒤, 티웨이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렌터카를 예약한 분들께는 1만원 추가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티웨이항공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2017-12-15

제주항공 “게임하면 리프레시 포인트 쌓여요”

제주항공(대표이사 이석주)은 12일 자주 탑승하는 이용객에게 혜택을 주는 `리프레시(Refresh) 포인트`의 다양한 활용방법을 게임으로 경험할 수 있는 `빙고팡` 프로모션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사진 게임 참여자는 빙고게임 형태의 온라인게임을 즐기면서 제주항공 취항지로 구성된 각각의 단계에서 `리프레시 포인트`의 핵심 이용방법인 △포인트 주고 받기 △포인트로 항공권 구매하기 등의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이 같은 게임을 통해 획득한 포인트의 5%는 참여자에게 실제 `리프레시 포인트`로 전환해 주며 각 라운드별로 5일씩, 20일간 4라운드로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라운드별 순위에 따라 △1등은 국제선 항공권 1매와 동방신기 일본 돔 투어 콘서트티켓 1매 △2등은 국제선 항공권 1매 △3등은 국내선 항공권 1매 △4등은 10만 리프레시 포인트 △5등은 5만 리프레시 포인트를 증정한다.제주항공 관계자는 “`리프레시 포인트`는 기존항공사의 `보너스 항공권` 개념에서 벗어나 적립한 만큼 자유롭게 쓰고 가족이나 친구에게 편리하게 선물할 수 있는 등 이용자 관점에서 편의를 크게 높인 새로운 형태의 멤버십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한편, 리프레시 포인트는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제외한 순수 항공운임의 5%를 적립해 주며 항공권뿐만 아니라 사전주문 기내식, 사전 수하물, 선호좌석 지정 등의 각종 부가서비스를 구매할 때 현금처럼 쓸 수 있고 최대 4명에게 `리프레시 포인트`를 선물할 수 있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2017-12-13

혼밥족·직장맘에 즉석조리 간편식 열풍

편의점 도시락 판매 등이 급증하면서 간편식 시장 규모가 지난해 2조2천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간편식에 대한 `2017 가공식품 세분 시장 현황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간편식이란 단순한 조리 과정만 거치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식재료를 가공 및 조리, 포장해 놓은 식품을 말한다.지난해 출하액 기준 간편식의 국내 시장 규모는 2조2천542억원으로 2015년에 비해 34.8% 증가했다. 전체 간편식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품목은 도시락 등 즉석섭취식품(58.7%)이다.레토르트 등 즉석조리식품(36.4%), 신선 편의식품(4.9%)이 뒤따랐다. 국·탕·찌개류, 고기류 등 간편식 레토르트 제품 출시가 늘며 즉석조리식품의 시장 규모가 전년 대비 40.4% 증가했다. 즉석섭취식품(33.4%↑), 신선 편의식품(15.1%↑)의 시장 규모도 큰 폭으로 뛰었다.즉석섭취식품 중 도시락은 2014년 잠시 주춤했다가 2015년부터 다시 시장 규모가 증가하며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51.0% 증가했다.업계 관계자들은 “혼자서 밥을 먹는 `혼밥족`이 늘어났고 부부만 사는 60대 이상도 집에서 밥을 해 먹기보다는 외식을 하거나 간편식을 사서 먹는 경향이 증가하는 등의 변화도 간편식 시장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즉석조리식품 중 레토르트나 국·탕 제품 일부는 프랜차이즈 외식업체로, 신선 편의식품은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카페로 주로 유통된다.즉석섭취식품 중 삼각김밥, 샌드위치 등은 대부분 편의점으로 유통되는 반면, 도시락은 편의점 외에 도시락 전문점, 외식업체, 온라인 등 다양한 판매 채널로 유통되는 것이 특징이다. 편의점의 즉석섭취식품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6천287억 원으로 전년 대비 31.9% 증가했다.도시락의 판매 규모는 전년 대비 63.1% 늘어났고, 판매 점유율 역시 전년 대비 6.6%포인트 늘어 34.5%였다.반면 기존에 즉석섭취식품 판매 1위를 유지해온 삼각김밥은 판매 점유율이 전년 대비 3.6%포인트 줄며 34.9%로 도시락과의 점유율 차이가 줄어들었다. 즉석조리식품의 채널별 매출액 비중은 여전히 할인점이 가장 높았다. 편의점의 비중도 급격히 높아져 지난해에는 두번째로 즉석조리식품이 많이 판매되는 채널로 올라섰다./연합뉴스

2017-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