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구백화점은 지난 7일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장식된 조경물 `Shiny Christmax with in Daegu`를 점등하고 있다. 이 조경물은 `작은 등불이 모여 밝은 빛을 이루듯 지역과 이웃의 작지만 소소한 소망과 행복 기쁨이 함께 이루어져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이 되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경제 기사리스트
포솔이노텍, 포항제철소에 고내식 코팅 기술 적용··· 설비 관리 효율성 향상 기대
한·미 정상 팩트시트 공개··· 양국 정상, ‘전략통상·안보 대전환’ 선언
중소기업계 "납품대금 연동제 확대 환영"
미 행정부 43일 만에 셧다운 종료··· 경제적 피해 1조7000억원
미국, 232년 역사 ‘1센트 동전’ 생산 종료··· 제조비가 액면의 4배로
포항 연료전지 공장 첫 삽… 동해안 수소산업 확장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