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서(서장 박찬영)는 지난 23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자체 시책인 ‘시티즌 방범진단팀’운영을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김보규기자 kbogyu84@kbmaeil.com
2025-05-25
빨간 명찰을 가슴에 단 86명의 해병이 새롭게 탄생했다. 해병대 교육훈련단은 지난 23일 포항 남구 행사연병장에서 부사관 후보생 410기 86명을 신임 해병대 부사관으로 정식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관식에는 해병대 1사단장과 교육훈련단장 등 주요 지휘관과 참모진, 육군 합참·해병대·주한미해병대 주임원사, 수료생 가족과 지인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해 임관을 축하했다. 부사관 410기는 지난 3월 10일 입영해 11주간 강도 높은 교육훈련을 이수했다. 1~5주차 ‘군인화·해병화’ 과정에서는 체력단련과 제식, 개인화기, 해상·공중돌격 훈련을 받았으며, 특히 5주차 ‘극기주’에는 산악훈련, 각개전투, 완전무장 행군, 천자봉 고지정복 훈련을 낙오자 없이 전원 완수했다. 이어 6~11주차 ‘간부화’ 과정에서는 독도법, 분대전투, 전장리더십 등 초급 간부로서의 전투지휘 역량과 리더십을 집중적으로 배양했다. 이번 기수에는 해병대 가족 출신 임관자도 눈에 띄었다. 신현우 하사는 부친 신광재 준위(준65기)를 비롯해 형제자매 모두 해병대 부사관으로 임관한 ‘해병대 DNA’ 가문 출신이며, 박예찬·박혜민 하사 역시 조부와 부친에 이어 해병대에 입대한 가족 전통을 이어 눈길을 끌었다. 신임 하사들은 4박 5일의 휴가를 마친 뒤, 5월 27일부터 2주간 상륙전 초급반 교육에 입교해 작전 개념과 기초 전술을 익힌 후, 각 병과별 보수교육을 거쳐 전·후방 부대에 배치될 예정이다. 주일석 해병대 사령관은 1사단장이 대독한 훈시에서 “창끝부대 리더로서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임무에 임하길 바란다”며 “해병대 전 장병은 여러분의 동반자이자 전우로서 함께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국방부장관상을 수상한 허민혁 하사는 “해병대 부사관이라는 이름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국가와 해병대에 헌신하겠다”며 “강인함과 따뜻함을 겸비한 전투 리더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김보규기자 kbogyu84@kbmaeil.com
포항 대동중학교는 지난 22일 ‘2025 미래를 향해 달리는 경제버스’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iM사회공헌재단 iM단디금융교육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1·2학년 학생들의 경제교육을 위해 마련됐다. 진로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iM금융체험파크에서 1일 금융인이 돼 예·적금, 증권, 보험, 외환, 펀드, 핀테크 등 금융 업무를 체험했다. 오후에는 한국은행대구경북본부를 방문해 화폐전시실 견학과 물가·인플레이션 등 기본적인 금융교육을 받았다. 대동중 1학년 학생은 “이번 금융체험을 통해 위조지폐 감별기의 원리를 알게 됐고 실제 은행금고에 들어가 금고 안에 지폐 다발과 금괴, 귀중품 및 유언장 같은 중요한 문서도 보관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됐다"며 "키오스크 주문 방법이 첨단 핀테크 기술을 이용한다는 것이 신기했다”고 말했다. 김민규 교장은 “미래의 금융소비자인 학생들이 금융시장에 대한 기본개념 이해와 올바른 금융습관 형성으로 급변하는 시대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경제금융 능력을 함양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
포항남부경찰서(서장 박찬영)는 지난 23일 관내 해병대 교육훈련단을 찾아 초급 간부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특히 음주운전 근절에 초점을 맞췄다. 실제 관내에서 발생한 신호위반, 무단횡단, 졸음운전 등의 사고 영상을 활용해 시각적 경각심을 높였으며, 음주사고 사례를 통해 관련 법규와 처벌 수위를 소개하면서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환기시켰다. 교육에 참석한 한 간부는 “관내에서 발생한 사고 영상을 직접 보니, 평소 더 철저히 법규를 지키고 안전 운전을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매우 유익한 교육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항남부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관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운전자뿐만 아니라 교통약자인 어린이·어르신 등 대상자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과 홍보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안전한 포항시 교통 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보규기자 kbogyu84@kbmaeil.com
대구 군위군이 지난 22일 새로 전입한 주민들을 환영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산성면 전입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지난해 이후 산성면에 전입한 주민 10여 명이 참석해 생활 정보와 제도 안내를 받고, 인사를 나누는 등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진열 군위군수는 직접 현장을 찾아 참석자들을 환영하고, 군의 주요 정책과 정착 지원 제도를 설명했다. 또 군청 관계 부서장들도 함께 참석해 보건, 복지, 농업 등 실생활과 밀접한 제도들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은 “지역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군수와 직접 대화할 수 있었던 점이 특히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군수는 “군위군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정착 과정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군에서 적극 돕고, 지역사회에 잘 적응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위군은 지난달부터 신규 전입자를 대상으로 읍면별 전입자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입자 정착 프로그램을 보다 촘촘히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전입자 유치와 조기 정착을 위해 생애주기별 생활 정보를 담은 ‘2025 군위생활안내서’를 제작·배포하고 있다. 전입 신고 후 6개월이 지나면 20만 원 상당의 선불카드를 지급하고, 전입 세대에게는 소화기, 태극기,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삼국유사테마파크 입장권 등을 제공한다. /최상진기자 csj9662@kbmaeil.com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가 지난 21일 ‘2025년 나눔문화위원회’ 신규 위원 위촉식 열고 경북적십자사 소속 나눔문화위원들 간 교류와 적십자 모금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위촉된 윈원들은 지역 내 적십자 정기후원 개발에 뛰어난 역량을 갖춘 재원조성전문봉사원들로 구성됐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5일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이동렬)는 소장단이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맞이해 포항 송라면에 있는 ‘대전 3.1의거’ 기념관에서 지난 23일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는 2010년부터 운영 중인 포스코 그룹의 특별 봉사주간으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봉사 축제이다. 이날 포항제철소 소장단은 포스코 재능봉사단과 제선부 직원 등 80여 명의 임직원들과 함께 3.1의거 기념관을 방문해 인근 마을 회관 후면 외벽 및 기타 시설물 도색, 벽화 그리기 및 그늘 쉼터 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소장단이 방문한 3.1의거 기념관은 1919년 3월 22일 독립 만세운동을 전개하다 체포된 대전리 출신 독립운동가 14인을 기리기 위해 2001년에 건립된 곳이다. 특히, 소장단과 임직원들은 기념비 주변 화단 조성 및 잡초 제거, 노후 시설물 정비 활동을 중점적으로 진행하며, 기념관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또한 어르신과 마을 주민들을 위한 스포츠 마사지, 붕어빵 나눔, 마을회관 책장 기증 등 다양한 행복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기쁨도 함께 전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과 더욱 가까워질 기회가 되어 행복하다”라며, “특히 올해는 광복 80주년인 해라고 하는데, 역사적인 기념관에서 의미 있는 활동을 하게 되어 더욱 뜻깊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포항제철소 관계자는 “이번 2025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는 산불 피해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을 전할 수 있는 활동들로 기획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진홍기자 kjh25@kbmaeil.com
청송경찰서(서장 김택수)는 최근 청송군치매안심센터와 함께 파천면 관2리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개인택시 운송사업조합 의성군지부(지부장 이동수)가 최근 대규모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경북 의성군에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2025-05-22
한동대학교 SW중심대학의 학생 창업팀이 2025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한국형 아이코어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한동대 학생 창업팀은 LLM과 AR 기술을 활용한 소셜챌린지 O2O 플랫폼을 개발 중인 ‘축지법’팀(김형진, 심재인, 김경석)과 맞춤형 읽기 콘텐츠와 AI 첨삭을 통한 문해력 증진 솔루션 앱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제로’팀(윤은서, 강희)이다. 이들은 향후 미국 국립과학재단과 연계한 국내·미국 현지 창업탐색교육과 함께 시제품 제작비, 전문가 멘토링, 창업수당 등 팀당 최대 5000만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조성배 SW중심대학 창업지원실장은 “한동대는 차별화된 전주기적 창업 교육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비즈니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이번 선정은 우리 학생들의 창의성과 열정, 그리고 한동대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시너지를 이룬 결과”라고 말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지난 21일 영주시의 대표적인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인 소수서원과 선비촌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점검했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포항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최제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1일, 지역사회 변화를 이끌 청소년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제8기 꿈드림 청소년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경북 칠곡군 평산아카데미(대표이사 김근하)가 지난 21일 경산시청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필품 세트 100박스를 기탁했다.
대구 수성구 ‘글로벌 한방학교’ 교육 과정이 일본으로부터 인기를 얻으며 지역 대표 웰니스 투어로 거듭나고 있다. 22일 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 이하 재단)에 따르면 지난달 18일부터 지난 20일까지 진행된 ‘글로벌 한방스쿨’ 1기 입문코스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일본인 참가자 39명이 참여했다. ‘글로벌 한방스쿨’은 한의학 원론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강의, ‘동의보감’을 활용한 요리 체험, 한방 진료 체험 등을 결합한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이다. 수성구를 중심으로 한의학 중심 도시인 대구에서 수성구한의사회와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한방과 한국 전통문화에 관심이 높은 일본인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재단은 지난 2022년 온라인 한방스쿨을 비롯해 매년 단편적으로 운영되던 한방 프로그램들을 ‘글로벌한방스쿨’이라는 브랜드로 통합했다. 또 정규코스(온라인 강연 4회+3박 4일 현장학습관광)와 단기 코스(당일 코스)로 커리큘럼을 체계화했다. 특히 일본은 자연치유와 전통 의학에 관한 관심이높고, 한국은 일본에 없는 국가 공인 한의사 제도를 운용하고 있어 한방치료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 여기에 한류 열풍과 맞물려 ‘K-웰니스’ 콘텐츠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단기 코스는 단체 관광객 맞춤형 당일 코스로 희망하는 분야의 한방강좌와 동의보감을 활용한 요리체험, 한방진료 체험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일본 내 4개 단체(기학스쿨, 메디컬허브협회, 요리교실 등)에서 상·하반기 예약을 완료한 상태다. 하반기 9월부터 10월에는 심화 단계인 전문코스가 개최될 예정이다. 김대권 이사장은 “허준의 동의보감은 단순한 의학서적이 아니라 자연의 섭리와 인류애를 바탕으로 인간을 이롭게 하려는 철학이 담겨 있다”며 “한국의 한방문화를 주제로 수성구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올 연말까지 글로벌 한방스쿨 프로그램으로 일본인 의료 관광객 100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일본 내 한방 관련 단체와 지속해 소통하고 있으며, 지난해 겨울부터 한국관광공사 일본지사 및 한국문화원과 연계해 일본 현지 홍보 행사도 개최하고 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회장 윤경한)가 평화와 통일을 위한 현장체험 교육에 주력하고 있다. 협의회는 지난 21일 상지미래경영고 부사관과 학생, 교사, 자문위원 등 25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5 DMZ로 떠나는 청소년 통일기행’에 나섰다. 이번 기행은 청소년들이 파주 임진각, 제3땅굴, 도라전망대 등 분단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을 둘러보며 남북화해의 상징이 담긴 다양한 조형물과 전시물을 관람했다. 이어 제3땅굴 내부를 직접 도보로 견학하며 북한의 침투 흔적과 분단 현실을 생생히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문가의 해설과 질의.응답을 통해 남북관계의 현재와 한반도의 미래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하기도 했다. 상지미래경영고 한 부사관은 “교과서로만 접하던 DMZ를 직접 보고 걸으면서 평화의 소중함을 느꼈다”며 “국가안보를 책임지는 직업군인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경한 협의회장은 “이번 통일기행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주체적 생각을 키우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체험형 통일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주평통상주시협의회는 청소년 DMZ분단 현장체험교육과 전문가 강연, 토크를 병행한 통일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통일관과 국가관을 형성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상주시 계림동새마을부녀회(회장 안선희)는 지난 21일 계림동 성당 ‘나눔의 집’ 에서 어르신과 취약계층 대상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구 달성군 유가농협 주부대학 총동창회(회장 백영란)는 22일, 농산물과 쑥떡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 100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써달라며 유가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청송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양금례)는 22일 지난 주에 개최한 산불피해 이재민 돕기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 1500만 원을 청송군에 전달했다.
중소기업중앙회 경북지역본부는 22일 노란우산 제도개선 및 가입자 권익보호 방안 논의를 위해 ‘2025년 제1차 경북 노란우산 고객권익보호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공동위원장인 나중규 경북연구원 연구본부장, 이재욱 대성건재 대표와 분야별 전문가 및 노란우산 가입자 등 위원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5월 종합소득세 신고의 달을 맞아 소기업·소상공인의 목돈마련과 폐업, 노령 및 재난 등 사장님들이 겪을 수 있는 생계 위험에 대비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특히 소득공제를 최대 600만 원까지 받아 절세효과를 볼 수 있는 노란우산을 지역 소상공인에 사회안전망으로써 기능을 적극 홍보하고, 권장하자고 입을 모았다. 또 노란우산 임의해시 시 건강보험료 부담완화 문제, 공제금 청구권 소멸시효 확대, 10년이상 장기가입자의 경영악화로 임의해지 시 부과세금 개선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나중규 위원장은 “지속되는 내수경기 침체로 소기업·소상공인들에게는 노란우산이 최후의 사회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며 “‘노란우산’으로 더 많은 사장님들이 비용절감과 폐업이나 노후준비에 대한 불안감을 줄여 어려운 경제 위기를 극복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선린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들은 최근 스승의 날을 맞아 한국어 교육과정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2025-05-21
국립경국대 경영학전공 소속 손지현, 박제원, 전소연, 안진균, 담반뚱 학생이 지난 17일 동아대에서 개최한 (사)한국경영컨설팅학회 2025년 춘계학술대회 대학생 경진대회에서 ‘국내 지식재산권의 실태 파악 및 정책적 전략 도출’이라는 주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상주시 건설과(과장 김영국)와 김천시 건설도시과(최재명)는 지난 20일 상주시청 소회의실에서 ‘고향사랑 기부제’ 상호기부 협약식을 가졌다.
포항시 북구 흥해읍행정복지센터(읍장 이문형)는 지난 21일 고왕사(주지 상일 스님) 후원과 흥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석암) 협력으로 취약계층 노인세대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경북도는 21일 가수 박구윤, 유도선수 허미미, 김지수 씨를 ‘경북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먼저 ‘뿐이고’, ‘나무꾼’ 등의 곡으로 유명한 트로트 가수 박구윤 씨는 주요 방송 프로그램인 ‘현역가왕’, ‘불후의 명곡’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국가대표 유도선수로 개인전 은메달과 단체전 동메달, 아부다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허미미 씨와 2024 파리올림픽 단체전에서 동메달, 2023 카자흐스탄 그랜드슬램에서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한 김지수 씨도 자신들의 분야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며, 경북의 매력을 다양한 시각으로 알릴 수 있는 훌륭한 홍보대사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이날 박구윤 씨는 “경북의 음악과 문화를 널리 알릴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많은 사람이 경북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허미미 씨는 “경북의 스포츠뿐만 아니라 전통과 정신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수 씨는 “경북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유산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경북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이철우 지사는 “박구윤, 허미미, 김지수 씨는 각자의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뤄낸 인물로, 경북의 매력을 다양한 시각에서 소개할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홍보대사들의 영향력을 통해 관광, 문화, 스포츠 등 경북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도는 2025 APEC 정상회의가 경주에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이번 홍보대사 위촉이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는 21일 최혁영 (재)최혁영장학회 이사장과 지겸자 여사 부부의 흉상 제막식을 가졌다. 이번에 제막된 흉상은 영남대 중앙도서관 야외에 마련된 기부 예우 공간에 설치돼, 모교를 위한 오랜 기간의 헌신과 나눔을 기리는 상징으로 남게 됐다. 토목공학과 63학번 동문인 최혁영 이사장은 2007년 1억 원 기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0억 5000여만 원에 이르는 발전기금을 학교에 기부해오며, 후배들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대학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또 2013년 ‘최혁영장학회’를 설립해 전국 20여 개 고교 및 대학에 장학금을 전달해왔으며,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장학생들과의 꾸준한 소통을 통해 진로와 삶의 조언을 아끼지 않는 인생 멘토로 자리매김해왔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으며, 2021년에는 영남대학교로부터 명예공학박사 학위를 수여받기도 했다. 특히, 영남대 정문의 ‘천마터널분수’, 중앙도서관 외벽의 대형 시계 ‘빅타임(Big Time)’ 설치 비용을 전액 기부하는 등, 모교의 환경 개선과 상징적 시설 조성에도 큰 역할을 해왔다. 이번 흉상은 이러한 공로와 나눔의 정신을 오래도록 기억하고자 제작된 것이다. 최 이사장은 “제가 걸어온 길에 늘 함께해 준 가족과, 학창시절 꿈을 키워주었던 영남대학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 진심 어린 응원과 격려로 후배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외출 총장은 “최혁영 이사장님과 지겸자 여사님의 흉상을 제막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오랜 세월 모교와 후배들을 향해 보내주신 깊은 애정과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두 분의 고귀한 뜻이 우리 대학이 인류 사회에 기여할 인재를 길러내는 데 튼튼한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환)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유아숲 숲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총 15개 어린이집에서 300여명의 유아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에서 자라나는 유아들에게 자연을 벗삼고, 숲에서 오감을 느끼며 뛰어 놀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영주국유림관리소 내 청사초록유아숲 체험원에서 가졌다. 참가 신청은 하루만에 마감 됐으며 13개 어린이집 250여명이 추가로 접수를 요청해 유아숲 숲놀이 한마당의 인기를 엿보게했다. ‘숲놀이 한마당’은 놀이 체험으로 목공예를 통한 나무 자동차 만들기, 버블 마술 체험을 통한 상상의 나래 꿈꾸기, 밧줄놀이 게임으로 체력을 기르는 등 유아들의 정서에 맞는 체험형 활동으로 프로그램이 구성 됐다. 박영환 소장은 “유아숲 숲놀이 한마당을 통해 자연에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유아들이 숲에서 스스로 놀이를 찾아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체험 위주로 실시했다"며" 하반기에도 유아숲 숲놀이 한마당 체육대회를 실시해 유아기 때 부터 숲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청송군치매안심센터는 최근 대형 산불로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입은 치매보듬마을인 진보면 광덕1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유명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불 당시의 공포와 혼란스러운 기억으로 인해 불면증, 불안, 무기력감 등을 호소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다. 청송군 치유농장 ‘백석탄 가는길’의 전문 명상 지도사와 함께 싱잉볼 치유 명상, 마음챙김 호흡, 근육 이완 스트레칭 등으로 운영됐다. 치유명상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일상에서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구성과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산불 이후 늘 가슴이 답답했는데, 숨을 크게 들이쉬고 내쉬며 싱잉볼 소리를 들으니 눈을 감고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조금 편안해졌다”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많은 군민들께서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셨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안전하고 든든한 청송군과 치매보듬마을 체계를 구축해 힘들었던 기억은 서서히 잊고, 따뜻하고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포항시 북구 우창동 청소년지도위원회(회장 이용식)와 여성자율방범대(회장 배귀옥)는 지난 20일 우현동 일대 학교 주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포항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최제민)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0일 대송중학교에서 청소년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상담 지원과 업무 연계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항시 북구 죽도동행정복지센터(동장 조영종)는 지난 20일 포항족발(대표 최태호)의 후원으로 ‘Hand in Hand 푸드마켓’ 사랑의 족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