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중학교(교장 송재성)는 최근 경상북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체계적인 운동 실천 프로그램인 ‘미래열매’ 체육활동을 실시했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2025-07-09
포항남부경찰서(서장 박찬영)는 공동체 신뢰 회복을 위한 기초질서 준수 확립을 위한 민관 합동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김보규기자 kbogyu84@kbmaeil.com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은 9일 지역상생 발전과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재난안전환경 통합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포항남부지사, 포항시시설관리공단,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환경본부 3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강화, 환경관리 및 에너지 절감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통합 관리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앞으로 △공단 시설의 실내공기질, 수질 등 환경 유해요소 진단 및 개선 협력 △근로자 건강검진 연계 및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공동 추진 △산업재해 예방 및 직무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공동 교육 및 지원 △재난 및 환경사고 대응을 위한 정보교육 및 모의훈련 협력 △ESG실현을 위한 사회공헐활동 및 인적․정보 교류 확대 등을 협력하고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복조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 안전, 환경 분야의 전문성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공공시설 운영과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경북적시자 봉사회 포항시협의회와 포항철강관리공단 봉사단 및 ㈜광우 임직원들이 지난 7일 폭염으로 인해 건강이 염려되는 독거 어르신 등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대구 달서구의회 ‘달성습지 에코전망대 활성화 연구회’는 지난 8일 충남 홍성군의 대표 관광지인 홍성 스카이타워,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궁리항 등을 방문해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경북적십자사가 지난 7일 의성군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전달식’을 열고, 총 2922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의성군에 전달했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포항시 북구는 9일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월포 해안가 및 주요 해안 도로변에 대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
지난 8일 오후 7시, 포항시 북구 장성동의 싸띠스쿨 인문학당에서는 국가무형유산인 서도소리를 주제로 한 특별한 무대가 펼쳐졌다. 지역문화포럼 ‘따로 또 같이’가 기획한 ‘서도소리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는 전통 민요 공연과 이야기 형식의 토크 콘서트가 결합된 형태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무대의 주인공은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서도소리의 정통 계승자인 김단희 소리꾼이었다. 대구시립국악단 단원으로 활약하며 (사)영남민요아리랑보존회 달서구지부장을 맡고 있는 그는, 평안도와 황해도 지역의 대표 민요를 특유의 청아한 음색으로 선보이며 관객과 교감했다. 세종전국국악경연대회 대상 수상 경력을 가진 김 소리꾼은 공연 중간마다 곡의 유래와 지역적 특성을 설명하며 전통 음악의 매력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 이번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의 틀을 넘어 ‘듣는 음악’에서 ‘체험하는 예술’로의 확장을 시도했다. 민요 연주 사이사이에는 김 소리꾼의 해설이 이어졌고, 관객들이 직접 추임새를 넣거나 가락을 따라 부르는 ‘인터랙티브’한 시간이 마련됐다. 지역문화포럼 ‘따로 또 같이’는 “전통 예술이 지역 주민의 일상에 스며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포럼 관계자는 “국악이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문화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 이민정(57·포항시 북구 흥해읍) 씨는 “서도소리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알리고 전통 민요를 통해 지역문화의 새로운 감동을 경험한 이번 공연에서, 선조의 삶과 정서가 담긴 소리를 체험하며 벅찬 감동과 문화적 자부심을 느꼈다”고 밝혔다. /임창희기자 ich8601@kbmaeil.com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9일 오후 신천 물놀이장을 방문했다. 김 권한대행은 오는 12일 개장하는 신천 물놀이장의 파도풀, 유수풀 등 주요 시설물을 둘러보고 안전요원 배치 현황 및 재난 발생 시 대응체계 등을 점검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시민들의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 줄 신천 물놀이장이 오는 토요일에 개장한다”며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방문객들은 안전 수칙을 꼭 지키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시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구미시는 지난 8일 새마을지도자구미시협의회(회장 박정우) 주관으로 ‘우리동네 새마을 슈퍼맨’ 발대식을 새마을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읍면동 협의회장과 슈퍼맨 사업 봉사단 13명을 포함해 총 35명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 ‘우리동네 새마을 슈퍼맨’은 전기, 배관 등 주거 분야에 전문기술을 가진 새마을지도자들이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LED등과 노후 스위치 교체, 싱크대·하수구 정비, 방충망 수리 등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이다. 박정우 새마을지도자구미시협의회 회장은 “이번 사업은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뜻깊은 활동이다”며 “진심을 담은 나눔이 이웃의 삶을 바꾼다는 믿음으로 책임감 있게 임하겠다”고 말했다. 조희태 새마을과장은 “현장의 세심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전문성과 봉사 정신이 어우러진 활동이 지역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도록 시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봉사 대상 가구 신청이나 추천은 각 읍면동 새마을협의회 또는 구미시새마을회(054-452-5649)를 통해 가능하다. /류승완기자 ryusw@kbmaeil.com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8일 중구 공평네거리에서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과 출근 시민들을 대상으로 ‘양산 쓰기 캠페인’을 벌였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5-07-08
대구 달성군보건소(소장 권선영)와 농협중앙회 달성군지부(지부장 김형년)는 지난 8일 심인중학교에서 등교하는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쌀 소비 촉진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장려하는 ‘친구야, 아침밥 먹자!’ 캠페인을 진행했다. /최상진기자 csj9662@kbmaeil.com
선린대학교(총장 곽진환) 평생교육원은 지난 7일 믿음관 102강의실에서 ‘2025년 내일&내일(my job)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요양보호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
대설위 상주향교(전교 김명희)는 최근 향교 명륜당에서 만 19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전통성년례(관례⋅계례)를 개최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대구 동구의회는 최근 기획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구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반영하기 위한 ‘동대구역-파티마병원 간 거리 도시 디자인 개선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포항북부소방서(서장 김장수)는 최근 본서 별관 3층 대회의실에서 구급 비자격자 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
전북특별자치도청 컬링팀 소속 이보영(20) 선수는 모교인 의성여자중학교(최재관 교장)를 찾아 후배 컬링부를 응원하기 위해 150만 원을 기부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최근 정호승문학관에서 대구중앙중학교, 대구중앙고등학교와 함께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역 문화·교육 진흥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문화자원을 교육 현장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정호승문학관을 청소년 문화 체험 공간으로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정호승 시인을 비롯해 수성문화재단 이현직 대표이사, 대구중앙중학교 조문영 교장, 대구중앙고등학교 곽광환 교장 등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 정호승 시인은 “문학관이 청소년에게 따뜻한 문화적 안식처가 되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문화교육 프로그램 및 체험 활동 운영 △문학·예술 창작 활동, 강연, 전시 협력 △문화 자료와 시설의 상호 활용 △정호승문학관을 기반으로 한 청소년 문화 콘텐츠 개발 등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재단과 대구중앙중·고는 앞으로 공동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청소년 대상 문학 행사 및 체험 활동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중장기 협력 방향을 논의하며, 지속 가능한 문화교육 협력 모델 구축에도 힘쓸 예정이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대구상공회의소는 대구시의사회와 지역 내 의료환경 개선 및 관련 산업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8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구상의 박윤경 회장과 대구시의사회 민복기 회장 등이 참석해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 특히 양 기관은 의료장비 등 보건의료 분야 협력과 회원사 연계, 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정보 교류 및 공동 대응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박윤경 대구상의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의료 분야와 회원기업 간 연계가 강화되고, 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교류도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상의는 지역 상공인을 대표하는 경제단체로서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와 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구시의사회는 지역 개원의 등을 회원으로 둔 전문 의료단체로, 시민 건강 증진과 공공의료 발전에 힘쓰고 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대구의 도시철도 운영 경험이 대만 타이난시 도시철도 도입의 주요 참고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대만 타이난시 부시장(예쩌산)과 시청 관계자들이 지난 4일 대구교통공사를 공식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타이난시가 도시철도 건설을 본격 검토함에 따라 대구의 도시철도 운영 경험과 기술을 벤치마킹해 향후 추진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타이난시는 대만 남서부의 주요 도시로 현재까지 도시철도가 구축되지 않아 교통체계 개선을 위한 경전철 사업을 계획 중이다. 방문단은 대구 도시철도 3호선의 건설배경과 운영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종합관제실을 둘러보며 도시철도 운전 체계와 통합 관제 시스템 구성, 안전관리 절차 등을 살펴봤다. 대구교통공사 김기혁 사장은 “대구의 경험이 타이난시의 도시철도 구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향후 기술 협력 등 다양한 형태의 국제 교류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iM뱅크는 지난 7일 대구 달서구청에서 달서구청,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와 함께 ‘아동복지시설 주거환경 개선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달서구에 위치한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인 ‘자용모자복지관’ 및 ‘본마을빌라모자원’에 전달됐으며, 시설 내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전기시설 정비, 문틀 제거 등 노후화된 시설 개선작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iM뱅크는 지난해에도 달서구 지역 내 미혼모를 위한 자립 지원사업을 후원해 한부모 및 아동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사업 또한 그 연장선상에서 추진된 것이다. 신용필 상무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하게 돼 기쁘며, iM뱅크는 앞으로도 지역 내 아동복지 향상을 위해 민관 협력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포항공과대학교는 안지환 교수 연구팀이 반도체 공정으로 강력한 접착제와 같은 나노막을 개발해 수소 생산 장치의 성능과 내구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데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2030년을 기점으로 석탄, 석유, 천연가스 소비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며, 그 근거로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을 꼽았다. 그러나 태양광·풍력으로 생산한 전기는 날씨와 시간에 따라 생산량이 들쭉날쭉해 남는 전기를 저장하거나 다른 형태로 바꿔 둘 필요가 있다. 이러한 전력 저장·활용의 대안으로 주목받는 것이 ‘수소’다.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고 생산된 수소를 ‘그린 수소’라고 하는데, 고체 산화물 수전해 전지(이하 SOEC, Solid Oxide Electrolysis Cell)’는 고온에서 고체 재료로 물을 효율적으로 분해할 수 있어 다른 방식보다 훨씬 많은 수소를 만들어 낼 수 있다. 하지만 SOEC에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다. 오랫동안 사용하다 보면 내부에서 균열이 생기거나 중요한 부품들이 떨어져 나가면서 성능이 크게 떨어진다는 것이다. 특히 ‘전극’과 ‘전해질’이라는 핵심 부품이 만나는 부분이 헐거워지면서 산소가 새어 나오거나 전기가 잘 흐르지 않아 장치 수명이 짧아지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다. 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반도체 제조에 쓰이는 ‘스퍼터 증착 공정(Sputter deposition)‘에 주목했다. 이 공정은 마치 스프레이처럼 재료를 아주 얇고 균일하게 뿌려서 나노미터(10억분의 1미터) 두께의 막을 만드는 기술이다. 연구팀은 이 기술을 사용해 ‘LSCF’라는 특수한 재료로 머리카락 두께의 1000분의 1도 안되는 매우 얇은 막을 만들고 이 나노막을 전극과 전해질 사이에 끼워 넣었다. 이 얇은 나노막은 강력한 접착제처럼 전극과 전해질을 견고하게 결합했다. SOEC는 물을 전기로 분해해 수소를 만드는 ‘전기분해 모드’와, 수소를 연료로 전기를 생산하는 ‘연료전지 모드’ 두 가지 방식으로 작동하는데, 연료전지 모드에서는 기존 대비 3배 이상 많은 전력을 생산했고, 전기분해 모드에서는 물을 분해해 수소를 만드는 속도가 4배나 빨라졌다. 또 650℃의 높은 온도에서 100시간 이상 연속으로 작동해도 성능 저하가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안 교수는 “반도체 기술을 수소 분야에 접목해 SOEC 성능과 내구성을 동시에 해결한 사례”라며 “이산화탄소를 다른 유용한 물질로 바꾸는 전기화학 시스템, 고온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이차전지, 전기화학 촉매를 활용한 수소 생산 장치 등 다양한 분야에 널리 응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
대구대학교 황진태 교수(경제금융통상학과)가 최근 한국경제통상학회 제20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임기는 2026년 6월 30일까지이다. 황진태 신임 회장은 “최근 미국의 관세정책에 따른 수출 둔화 우려, 수도권과 지방 간의 격차 심화, 지역 소멸 등 우리나라에 산적한 많은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실질적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국경제통상학회는 2005년 한국경상학회와 한국국민경제학회가 통합해 출범한 전국 규모의 학술단체로,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현재 전국 70여 개 대학 및 연구기관 소속 700여 명의 회원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학회는 매년 춘·추계 학술대회, 경제학 공동학술대회, 일본응용경제학회(JAAE)와의 정기적 교류, 정책세미나 등을 통해 최신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있으며, 지자체 및 지역 소재 공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활동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다. 한편, 황 교수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에서 재무관리 석사학위를, 미국 클렘슨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보험연구원에서 연구위원을 역임하고, 금융위원회 보험개혁회의에서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학계와 실무를 아우르는 폭넓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포항북부경찰서(서장 이정섭)는 8일 초서초등학교에서 올바른 교통안전 문화 조성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했다. 녹색어머니회·교통경찰·지역 경찰이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에게는 보행 안전 수칙을, 학부모와 운전자들에게는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제한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운전을 홍보하는 것으로 이뤄졌다. 경찰 관계자는 “대상별 맞춤형 홍보, 지역사회 참여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올바른 교통안전 문화가 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
포항시 북구 장량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장량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인도네시아 뽄똑따루나와 함께 청소년의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인도네시아 뽄똑따루나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 100만 원의 후원금 제공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및 청소년복지 증진 등이다. 김길현 위원장은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장량동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의 도모에 도움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고, 이런 소중한 기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후원하여 청소년복지 발전에 애쓰겠다”고 말했다. 이동하 장량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전달하며 국가 간 교류 및 협력 증진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
국제로타리 3630지구 남포항 로타리클럽(회장 정광석)은 지난 5일 포항사랑실천의 집(무료급식소)에 쌀 약 400kg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기부는 정광석 회장의 취임 기념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지속적인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한편, 최근 봉사 인력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사랑실천의집은 현재 직접 배식 대신 도시락 형태로 식사를 전달하고 있다. 정광석 회장은 “비록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데 기여하길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꾸준한 관심과 나눔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광호)과 상산초등학교(교장 김훈)는 최근 초등학생들의 독서 태도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5-07-07
대구 수성구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행복수성자원봉사단체협의회’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을 비롯한 자원봉사 명예의 전당 등재자, 관내 14개 자원봉사단체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복수성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수성구 내 14개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하는 연합 조직으로, 향후 자원봉사 활동의 체계적인 조정과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자원봉사 활성화를 이끌 예정이다. 김연오 협의회장은 “재난·재해 등 위기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은 물론, 단체 간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대구지방보훈청(청장 김종술)은 최근 대구보훈요양원에서 경북대 사진동아리 사우회 봉사팀 학생들과 함께 국가유공자 대상 장수사진 촬영 봉사를 진행했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