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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설 연휴 앞두고 대대적 환경정비 나서

황성호 기자
등록일 2026-02-09 10:17 게재일 2026-02-1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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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교차로·도시 진입 관문 집중 정비… 범시민 참여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경주시가 설 연휴 대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주요 교차로와 시가지 일원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경주시 제공

경주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 교차로와 시가지 일원에서 ‘2026년 설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비 활동은 지난 6일 진행됐으며, 경주시 환경녹지국 소속 5개 부서 직원 80여 명이 참여해 금장교차로와 현곡교차로, 나원교차로 등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지점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주변 환경 정비를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시는 특히 귀성객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도시 진입 관문과 주요 시가지 교차로를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강화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깨끗하고 정돈된 경주의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관리를 통해 항상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는 설 연휴 전까지 읍·면·동과 자생 단체, 유관 기관 등 총 1000여 명이 참여하는 범시민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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