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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환·정인, 경주에서 전하는 ‘봄의 선물’

황성호 기자
등록일 2026-02-09 10:18 게재일 2026-02-1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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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주예술의 전당서 ‘Dear, Spring’ 콘서트… 한수원 문화가 있는 날 3월 공연
Dear, Spring ‘정승환 X 정인’ 콘서트 포스터./ 경주문화재단 제공

한국수력원자력과 경주문화재단이 오는 25일 오후 8시, 경주 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2026 한수원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3월 공연 ‘Dear, Spring ‘정승환 X 정인’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봄의 시작과 어울리는 감성 콘서트로 기획됐으며, 섬세한 음색의 보컬리스트 정승환과 깊은 울림을 전하는 소울 보컬 정인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두 아티스트는 따뜻한 봄의 정서를 담은 음악으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수원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은 한국수력원자력의 문화후원을 바탕으로 매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는 경주문화재단의 대표 문화사업이다.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경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봄의 문턱에서 시민들에게 위로와 설렘을 전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정승환과 정인의 감성적인 하모니가 경주에 특별한 음악적 순간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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