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6일 오전 7시에 송선저수지가 붕괴 위험이라며 송선리와 천포 건천리 읍 일원 주민들에게 대피를 당부했다.
/ 경주 황성호 기자
황성호 기자
hsh@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동부권 기사리스트
“5월엔 가족과 함께 경북으로”
경주 보문단지 시설지구 용도변경 통해 민간투자 유치
폐지 주워 모은 10만3830원… 산불피해 이웃 위해 기부
경주시 안강읍 검단리 산불…1시간 여만에 진화
‘해결기한 13일’… 신경주대, 임금체불 털고 날갯짓할까
의성 산불 나흘째… 이재민 위한 ‘온정의 손길’도 들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