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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미국산 체리·칠레산 적포도 등 할인 판매

김재욱기자
등록일 2021-05-20 18:27 게재일 2021-05-2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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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미국산 체리’, ‘칠레산 적포도’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 제공
이마트가 제철 맞은 수입과일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20일부터 일주일간 ‘미국산 체리(500g·팩)’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기존 가격 대비 4천원 할인된 9천800원에, ‘칠레산 적포도(900g·팩)’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천원 할인된 5천900원에 선보인다.


이 밖에도 이마트는 ‘냉동 애플망고(2.27㎏·페루산)’과 ‘냉동 블루베리(1.5㎏·미국산)’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각 2천원 할인된 9천980원, 8천800원에 판매한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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