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20일부터 일주일간 ‘미국산 체리(500g·팩)’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기존 가격 대비 4천원 할인된 9천800원에, ‘칠레산 적포도(900g·팩)’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천원 할인된 5천900원에 선보인다.
이 밖에도 이마트는 ‘냉동 애플망고(2.27㎏·페루산)’과 ‘냉동 블루베리(1.5㎏·미국산)’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각 2천원 할인된 9천980원, 8천800원에 판매한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