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브랜드 참여⋯소형 가성비부터 대용량 제품까지 구성
대구신세계가 여름철 음식물 쓰레기 처리 수요를 겨냥한 팝업 행사를 마련했다.
대구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4일까지 7층 보이드 공간에서 ‘음식물처리기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이롭, 쾌존, 푸드사이클러, 에코체, 루메나, 드리미, 스마트카라 등 7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여름철 음식물 쓰레기 냄새와 날파리 문제를 줄일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소형 제품군은 가성비를 앞세웠다. 루메나와 드리미 제품은 한 뼘 크기의 컴팩트한 디자인에 2~2.5ℓ 용량을 갖췄으며, 가격은 29만9000원대로 책정됐다.
대용량 제품도 함께 구성됐다. 푸드사이클러 ‘에코5’는 5ℓ 용량으로 뼈나 조개류 등 단단한 음식물까지 처리할 수 있는 분쇄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79만9000원이다.
대구신세계 관계자는 “여름철을 앞두고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며 “제품별 상세 혜택과 프로모션은 각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