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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고3 3만3084명, 7일 전국연합학력평가 응시

김재욱 기자
등록일 2026-05-06 17:31 게재일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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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74개, 경북 128개 고교서 시행⋯성적 19일~6월 2일 제공

2026학년도 5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가 7일 대구지역 74개 고등학교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이번 평가에는 대구지역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만6199명이 응시한다.

경북에서는총 128개 고등학교에서 진행되며, 경북 지역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만6885명이 응시했다. 

시험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 영역으로 구성된다. 오전 8시 40분 국어 영역을 시작으로 오후 4시 37분 탐구 영역 종료까지 이어진다.

국어와 수학은 공통과목과 선택과목 구조로 출제된다. 국어는 ‘화법과 작문’과 ‘언어와 매체’ 중 하나를, 수학은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한 과목을 선택해 응시한다.

탐구 영역은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과목까지 선택할 수 있다. 한국사 시험 종료 후 15분간 문답지를 회수한 뒤 탐구 영역 시험지가 별도로 배부된다. 한국사는 전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시험은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하며, 국어(80분)·수학(100분)·영어(70분)·한국사(30분)·탐구(각 30분) 순으로 진행된다. 영어 영역에는 25분 이내의 듣기평가가 포함된다.

이번 평가 성적은 오는 19일부터 6월 2일까지 제공될 예정이다.

/김재욱·피현진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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