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동양대에 따르면 학교법인 현암학원은 지난 2일 이사회를 열어 최 총장이 낸 법인 이사직 사임건을 의결했다.
최 총장은 일신상 사유로 이사직을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총장직은 그대로 유지한다.
영주/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김세동기자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검찰총장 심우정 물러나...오후 3시 입장 발표
한국도로공사, 2025년 길 사진 공모전 개최
‘애국지사 함당 정진화선생 지비’ 이달의 우리 지역 현충시설 선정
1일 오전 10시 기해 경북 전역 ‘폭염특보’
대구·경북 온열질환자 66명⋯추정 사망자도 발생
영천서 다슬기 잡으러 나간 80대 심정지 상태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