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유치 1조 2000억 원 달성 등 경제·농업·안전 전 분야서 탁월한 역량 입증
경북 영주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시정 전반에 걸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으며 총 33건의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결실을 맺었다.
시는 중앙부처와 경상북도로부터 25건, 대한간호협회 등 외부 기관으로부터 8건의 표창을 받으며 경제, 투자유치, 보건, 안전, 농업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정책 전반에서 행정력을 입증했다.
특히 투자유치 분야의 성과가 크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주시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2000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경북 투자유치대상 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경제 분야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 시군 평가 4년 연속 수상과 사회적경제 정책 평가 우수상을 거머쥐며 지역 경제의 기초를 다졌다.
안전과 보건 분야에서도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 우수상, 산불방지 우수기관 9년 연속 선정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안전 도시의 위상을 높였다. 보건 분야에서는 국가예방접종 유공 장관 표창과 건강마을 조성사업 우수상 등을 통해 공공보건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증명했다.
지역 주력 산업인 농업 분야 역시 축산업무 종합평가 대상, 농촌진흥사업 최우수상, 농산물 산지유통 시책평가 우수상 등을 휩쓸며 독보적인 농정 역량을 과시했다.
이 밖에도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 대상, 올해의 도시설계대상 등 문화·도시 행정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적표를 거두었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시민들의 성원과 공직자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단순한 수상에 그치지 않고 이러한 성과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