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앞둔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대구서구협의회(회장 최영훈)는 지난 12월26일, 대구 서구에 위치한 비원노인복지관(관장 권덕환)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상품권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영훈 회장을 비롯한 민주평통 대구서구협의회 회원들이 함께해 지역사회에 대한 따뜻한 연대의 뜻을 더했다.
최영훈 회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계신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한 끼와 안락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덕환 비원노인복지관장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향한 민주평통 대구서구협의회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후원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복지 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방종현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