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부츠는 유럽형 벼룩시장으로 자동차 트렁크를 판매대로 활용해 물건을 사고파는 플리마켓이다. 집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필요한 사람에게 판매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가족 단위 등 150개팀이 참여해 자녀 경제교육과 환경 사랑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박순원기자
다른기사 보기
대구 기사리스트
공동모금회, 신천지 기부 120억원 반환키로
대구시 신천지 늑장대응 논란
이만희 “죄송하고 면목 없다”… 의혹은 ‘묵묵부답’
대구 코로나19 확산에 정부 의료지원 및 자원봉사 이어져
“새 국면”이면… 대구 단순 첫 확진 이상 의미?
“17년전 아픔… 그리운 이름 불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