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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새마을회 위상 다시 세울 것”

이상해(64·사진) 포항불교신도총연합회장이 포항시새마을회장에 선임됐다.포항시 새마을회는 지난 5일 새마을회관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해 제8대 회장으로 이상해 회장을 추대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장은 앞으로 3년간 포항시 새마을회를 이끌어간다.이 회장은 “대한민국 근대화의 초석을 놓았던 새마을정신을 다시 세우고 새마을회 위상 정립을 통해 포항과 국가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취임포부를 밝혔다.이 회장은 이어 “회원들간 소통과 화합으로 신바람나는 새마을회를 만들고 나아가 지역사회에 헌신, 봉사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이 회장은 다양한 사회단체활동을 통해 남다른 지역 사랑을 실천하며 공동체 발전을 위해 큰 공헌을 하고 있다는 인물평을 받고 있다.건설업체 대표인 이 회장은 현재 포항불교신도총연합회장과 포항시체육회 럭비협회장, 포스텍 팸팁 총연합회장,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조정위원을 맡고 있다. 상대동 체육회장과 개발자문위원장, 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장, 포항시체육회 읍면동협의회장, 포항시체육회 재정위원회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했다.한편, 포항시 새마을회는 이상해 신임 회장을 비롯해 지난달 선출된 단체별 신임 회장단과 함께 2021년 포항시새마을회 중점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이바름기자 bareum90@kbmaeil.com

2021-02-07

5년간 674억원 투자… ‘기업하기 좋은 포항’ 결실

포항시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에 힘입어 지역을 찾는 기업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포항시와 지역 주요 산업단지 내 공장건립 투자를 추진하고 있는 기업 4개사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기업들은 영일만 4일반산업단지,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각각 입주하게 되며, 오는 2025년까지 총 15만3천419㎡ 부지에 674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주요 투자업종은 △이차전지 △금속 제조 △IT 분야로, 포항시가 그동안 4차 산업혁명에 부응하는 신성장산업 육성으로 기업하기 좋은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울인 노력의 결과물로 풀이된다.포항시는 그동안 우수한 R&D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역의 발전을 견인할 신성장산업인 이차전지·바이오·IT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해 오고 있다. 또한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벤처기업의 사업화 및 중소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임대전용산업단지를 지정받는 등 기업하기 좋은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포항시가 지정받기 위해 많은 공을 들인 임대전용단지는 초기 투자비용 절감과 저렴한 임대료로 많은 중소기업이 입주를 희망하는 곳으로, 임대료가 타산단에 비해 1%로 아주 저렴해 우수한 투자환경을 갖추고 있다.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현재 청하농공단지에서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주)미래세라텍은 증액투자를 위해 영일만 4일반산업단지 내 6만6천115㎡ 규모의 토지를 매입해 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400억원을 투자하는 (주)미래세라텍은 이차전지 양극재 제조에 사용되는 내화용 용기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에코프로뿐만 아니라 삼성SDI, LG화학에도 납품할 예정이다.또한,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임대전용단지에 입주하는 (주)비에스이엔씨는 현재 충북 옥천군에서 공장 운영 중이며, 현대제철에서 H형강 소재를 공급받아 수요자 맞춤형 건축물을 제작 시공하는 기업이다.이 외에도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입주하는 (주)성화이엔씨와 신안기업(주)은 포항에서 벤처기업으로 시작해 지역의 우수한 R&D인프라를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으로, 사업확장을 위한 공장 건립단계에서 타지역으로 이전하지 않고 포항에 재투자를 위한 공장을 건립할 계획에 있어 포항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변모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신성장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이러한 환경을 기반으로 기업들을 유치함으로써 관련 산업을 발전시켜 지역의 새로운 먹거리로 창출하는 것이 포항시의 투자유치 전략이다”며 “적극적인 투자유치로 포항의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2021-02-04

청소년 심리방역 ‘동반자’에 맡겨주세요

포항시청소년재단이 청소년동반자 역량 강화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청소년동반자’는 청소년 상담분야에 자격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를 의미한다.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상담, 정서적 지지, 지역자원 연계 등을 제공해 청소년의 위기 요인 개선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지난해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동반자사업을 통해 대면상담, 비대면상담, 마음힐링상자 배부 등 약 8천400건의 개별지원이 이뤄진 바 있다.올해 또한 기존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사업을 확대 운영함으로써 심리적·정서적 취약성이 높은 청소년의 문제 해결 및 위기 요인 개선을 통한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이 프로그램은 만 9세∼24세의 우울, 자해 및 자살(징후), 은둔형 외톨이, 학교 부적응, 가출, 비행·폭력,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학업중단(학교밖) 등의 위기요인을 가지고 있는 포항시 청소년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대면상담뿐만 아니라 화상상담·전화상담·사이버상담·모바일상담 등 비대면상담 또한 활발히 운영해 어려움 없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향상시켜 진행하고 있다.아울러, 위기청소년에 대한 상담·보호·자립지원, 찾아가는 심리검사 및 전문상담, 학교폭력예방 솔리언 또래상담, 부모 대강연회, 시민상담대학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직업·교육·자립지원 사업 등도 운영하고 있다.포항시청소년재단 윤영란 상임이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우울과 무기력을 호소하는 청소년이 증가함에 따라 청소년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것이 중요한 시기이며,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정서적 안정을 되찾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세부 안내 및 전문상담을 받으려면 포항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청소년전화 1388 또는 054-252-0020로 문의하면 된다. /이바름기자

2021-02-03

포항시 ‘2021 문화누리카드’ 발급… 11월까지 신청 가능

포항시가 지난 2월 1일부터 읍면동 주민센터와 온라인을 통해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2021년도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했다.문화누리카드는 경제적, 사회적, 지리적 어려움으로 문화예술을 누리기 힘든 소외계층에게 △공연·전시·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관람 △음반·도서 구매 △국내 여행 △스포츠 경기관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카드 발급 기간은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www.mnuri.kr)에 접속하는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또한 기존 카드 소지자는 2021년에도 수급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지원금이 지급(충전)되므로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카드 사용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온·오프라인 사용처는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www.mnuri.kr)에서 확인 가능하다.특히, 올해 지원 금액은 연 10만원으로 전년보다 1만원 인상됐다. 사업예산 조기 소진 시에는 선착순으로 카드 발급 및 충전이 종료되며 사용기간 이후 남은 잔액은 자동 소멸한다.최무형 문화예술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문화생활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가맹점을 확대하고 온라인 이용을 장려해 좀 더 안전하고 다양하게 문화누리카드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문화누리카드 발급 및 이용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누리 고객센터(1544-3412)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 문화누리카드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전준혁기자

2021-02-03

포항 ‘2천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 120% 달성

포항시가 녹색생태도시 조성을 위해 10년(2017∼2026)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2천만 그루 생명의 나무심기 운동’이 지난해까지 역대급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958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이에 따라, 2020년 연간목표는 물론 누적목표 또한 초과 달성하며 포항을 녹색빛으로 바꾸고 있다는 평가다.이는 포항철길숲과 해도도시숲 등 지속적인 숲 조성 추진과 더불어, 미세먼지나 기후 위기 해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증가가 더해진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나무심기 행사 및 각종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취소되는 등의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나무심기에 동참한 기관 및 단체는 전년도에 비해 증가하는 기염을 토했다. 포항시에서도 지난 4년간의 추진실적 분석을 통해 그동안 미흡했던 큰나무 식재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무심기 운동에 내실을 기했다.4년간 민·관이 심은 958만 그루의 나무는 연간 372만6천t의 이산화탄소와 53.2t의 미세먼지를 흡수하면서 열섬현상 완화 등 도시의 기후변화 대응능력을 증대시켰다.이를 통해 이산화탄소 흡수량, 탄소배출권, 미세먼지 차단 등의 효과는 4년간 2천551억원에 달했으며, 적극적인 2천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으로 도시숲 녹지 증가는 축구장 38개 규모 녹지 면적의 27만5천720㎡을 확충했다.포항시는 올해도 사회단체 등 나무심기 운동 MOU 체결을 통한 참여를 지속적으로 유도하고, 각종 사업 추진 시 수목 식재 비율 상향, 철강공단 미세먼지 관련 환경개선사업 추진 등 나무심기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더불어 도시숲의 중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노력이 필요한 만큼, 초록골목 가꾸기 사업이나 생활권 도시숲 확충 등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생활밀착형 녹화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강덕 포항시장은 “2천만그루 생명의 나무심기 운동이 4년 차를 맞이하며 나무심기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한 만큼, 2021년에는 그린웨이프로젝트를 통해 코로나 블루 극복과 도시에 생기를 되찾고 멈췄던 일상을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2021-02-03

포항시 시민안전보험 재가입 재난·사고 피해자 보호 나서

포항시가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손해를 입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월 1일부터 ‘포항시 시민안전보험’을 운영한다.시민안전보험은 화재나 익사사고 같은 각종 재난이나 그 밖의 각종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이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포항시에 주민등록이 된 모든 시민은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험료는 시에서 일괄 납부한다. 개인적으로 실손·생명보험에 가입돼 있어도 중복 보장되나, 국내에서 발생하는 사고만 보장한다. 또한, 상법 제732조에 따라 사망 사고일 경우 만 15세 미만은 보장에서 제외된다.앞서 2019년 포항시는 시민안전보험 운영 조례를 제정해 현재까지 포항시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해 운영하고 있다. 세부 보장항목은 △폭발·화재·붕괴로 인한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범죄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익사사고로 인한 사망 등 총 8개이다.보장항목에 해당하는 사고로 피해를 받은 경우 보험사 콜센터(1577-5939)에 접수해 보험사의 안내에 따라 증빙서류 갖춰 청구하면 된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시민안전보험은 각종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도움을 주는 제도이다”며 “올해도 시민들이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준혁기자

2021-02-02

안전한 백신접종 준비, 전문가 머리 맞대

포항시가 2월 중 시작 예정인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의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시는 2일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단 및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지역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지역협의체는 김병삼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지역 의사회, 간호사회, 포항요양병원협회, 포항의료원, 포항성모병원 등 전문가를 비롯해 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시민단체로 구성됐다.이날 지역협의체 간담회에서는 보건소와 의사회 및 의료기관의 협업,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조 체계 구축 방안, 지역협의체의 역할 등 관련 사항에 대해 협의했다.또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계획에 대한 설명 △위탁의료기관 지정 △접종 후 이상 반응 시 신속 대응 등을 위한 체계 구축방안 △백신의 안전한 배송·보관·접종 방법 안내 △대상자에 대한 사전 홍보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 운영 △백신의 안전성 홍보 활동 등을 다뤘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시민들이 간편하고 안전하게 예방 접종을 해 일상회복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 것이다”며 “예방 접종을 함에 있어 혼선을 빚거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안전하게 마무리될 때까지 지역협의체 회의 등을 통해 자문과 의견을 수시로 수렴하고, 반영하는 등 강력한 협력체계를 구축·운영한다는 방침이다./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2021-02-02

포항시, 지진피해 실질적 구제 적극 건의

포항시 김병삼 부시장이 지난달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총리실 주관으로 개최된 제11차 피해구제심의위원회에 참석했다.이날 회의는 포항지진특별법에 따른 피해구제 처리와 관련한 포항시의 질의사항에 대한 회신안 검토, 위원회 자문위원 변경, 지진특별법 개정안 추진현황에 대한 보고 청취 및 논의를 위해 개최됐다.회의에서 김병삼 부시장은 ‘지진피해 구제 신청서 접수현황 및 건의사항’ 보고를 통해 현재까지의 지진피해 신청서 접수현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설명했다.또한, 지진피해 신청서 접수와 관련 피해구제심의위원회에 체결한 협약에 따라 관련업무를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지진특별지원단 산하에 피해조사지원팀 신설과 함께 인력을 추가로 배치해 피해구제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지진특별법에 근거해 동해안대교, 공동체복합시설, 경북안전체험관 건립 등 피해지역의 경제활성화 및 공동체 회복사업의 적극적인 지원과 현재 국회에 계류 중에 있는 지진특별법과 시행령의 조속한 개정을 건의했다.아울러 피해주택의 지원기준과 관련해서는 지역의 공동주택이 소규모 빌라에서부터 대규모 아파트 단지까지 그 규모가 천차만별인 만큼 공동주택 공용부문의 지원금 지급기준을 단지가 아닌 동(棟)으로 결정해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촉발지진으로 수년 동안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지진피해자들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해 피해주민의 입장에서 손해사정 기준의 완화와 폭넓은 피해인정을 해주도록 협조를 요청했다.한편, 국무총리실 소속 포항지진피해구제심의위원회(위원장 성낙인)는 민간위원 5명과 정부측 위원 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포항지진의 피해구제 지원금 결정 등 실질적인 피해구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2021-02-01

포항시의회, AI 발생 현장 찾아 농장 전파 차단 총력 대응 당부

포항시의회(의장 정해종)가 1일 지역 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농장인 포항시 북구 청하면의 산란계 농장을 방문해 현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사진정해종 의장과 백인규 부의장, 안병국 의회운영위원장은 현장에서 임시통제초소와 방역 관계자를 만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으며, 현장 투입 인력에 대해서도 안전을 위해 사전교육과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정해종 의장은 AI가 전국적으로 확산학 있는 매우 엄중한 상황임을 강조하면서 “지역 농가는 가금 사육농가간의 방문 등으로 전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이동에 유의하는 한편, 축사주변과 인근지역의 소독 및 방역에 철저를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시의회에서도 선제적 현장방문과 함께 별도로 비상상황 극복을 위한 집행부의 총체적 노력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달 30일 포항시 북구 청하면의 한 산란계 농장으로부터 AI 의심신고가 접수돼 확인한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확진됐으며, 포항시는 이동제한명령을 발령하고 1일까지 발생농장 닭 24만마리를 살처분하고 예방적 차원에서 인근 가금 사육농가의 닭 4만5천마리에 대해서도 살처분을 실시하기로 했다./이바름기자 bareum90@kbmaeil.com

2021-02-01

포항시새마을회, 신임 회장단 구성

심정섭, 김성예, 김향유포항시 새마을회가 단체별 총회를 개최하고 회장단을 새롭게 구성했다고 1일 밝혔다.단체별 신임 회장직에는 심정섭 지도자협의회장, 김성예 부녀회장, 김향유 직장·공장협의회장이 선출됐으며 임기는 3년이다.심정섭 새마을지도자포항시협의 신임 회장은 대송면 체육회 및 대송면 개발자문위원회 사무국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대송재가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평소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해 힘써온 만큼 신임 회장으로서 앞으로의 역할이 기대된다.김성예 새마을 부녀회 신임 회장 또한 흥해읍 새마을 부녀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흥해읍 지역보장협의체 위원 및 개발자문위원회 사무국장을 겸하며 지역 사회에 대한 큰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김향유 포항시 직장공장협의회 신임 회장은 포항시지자체장애인협회후원회 부회장, 금향로타리클럽 재무를 역임했고 은하수로타리클럽 전 회원으로 활동하며 봉사활동을 통한 공동체 사랑을 실천해 왔다.한편, 새해를 시작하며 포항시 새마을회는 각 단체별로 신임 회장을 선출함으로써 2021년 포항시새마을회 중점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추진되어 온 새마을회관 건립과 관련해서는 올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바름기자 bareum90@kbmaeil.com

2021-02-01

재부대구경북시도민회 “따뜻한 명절 되세요”

재부대구경북시도민회(회장 우방우)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설맞이 고향사랑 나눔’ 성금 1천만원을 1일 기부했다.전달된 성금은 회원들의 고향사랑 모금활동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전달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재부대구경북시도민회 우방우 회장, 이윤희 수석부회장 및 회원들이 참석했다.(사)재부대구경북시도민회는 부산에 거주하는 대구·경북 출신 인사들의 모임이다. 경북도내 소외 이웃과 고향발전을 돕기 위해 지속적인 모금활동을 하고 있으며, 고향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애향운동에도 힘쓰는 등 고향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우방우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을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회원들과 정성을 모아 기부를 하게 됐다. 힘든 시기일수록 이웃 간 나눔과 배려를 통해 지금의 위기를 극복했으면 한다”고 말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고향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준 재부대구경북시도민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성금은 지역의 소외계층과 지역 복지사업 등 필요한 곳에 뜻깊게 쓰겠다”고 말했다./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2021-02-01

연일읍 닷새만에 ‘1가구 1인’ 검사 완료

포항시 남구 연일읍(읍장 정철화)이 효율적인 선별진료소 운영과 자생단체들의 열성적인 봉사활동 등으로 닷새만에 ‘1가구 1인’ 코로나19 검사를 완료했다. 사진행정명령으로 포항 전역이 큰 혼란을 겪은 와중에도 연일읍 공무원들은 밤새 머리를 맞대면서 해결책을 모색, 진료소를 찾는 시민들의 불편을 크게 줄이는 효과를 낼 수 있었다.연일읍은 동 지역과 비교해 읍내에서의 이동거리가 멀어 일주일여 안에 전 세대 검체를 하기에는 지리적으로 제약이 컸다. 이에 연일읍행정복지센터는 각 마을 이장들을 중심으로 검체일을 지정해 시간별 방송 홍보를 실시하고, 한 시간당 검사 가능 인원을 배정해 예약번호를 배분하는 ‘시간별 예약제 방식’을 실시해 오랜 시간 기다리지 않고 정해진 시간에 검체할 수 있도록 하면서 주민 불편을 크게 해소했다.자생단체들의 줄이은 협력도 빠른 시일 내 전 세대 검사를 끝내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산불감시원을 비롯해 연일읍 새마을부녀회, 연일복지회관 자원봉사자회 등은 매일 10명씩 조를 편성해 역학보고서 작성과 검사 안내를 위한 봉사활동에 발빠르게 지원했다.현장에서 노약자와 임산부, 장애인들이 우선적으로 검사를 받으면서도 시민들의 큰 반발이 없었던 이유 역시 평소 시민들과 친밀감을 유지해 온 자생단체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이었다.포항로타리 및 포항영일만로타리에서는 선별진료소 의료진 및 주민들을 위한 핫팩 4천개를 지원해줬고, 인근 카페와 상인들이 의료진과 대기 주민을 위해 따뜻한 음료와 간식을 제공해 온정을 더했다.김경란 연일읍 새마을부녀회장은 “현장 일손이 많이 부족해 주민들이 오래 기다렸다는 얘기를 듣고 우리라도 도와준다면 주민들 대기 시간도 줄어들고 코로나 확산 방지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나왔다”면서 “읍 지역에는 어르신이 많아서 장시간 대기하는 것은 무리가 있었다. 서로 양보하면서 배려하며 검사를 진행하자고 주민들에게 이해를 구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바름기자

2021-01-31

미래 인재 양성 위한 ‘포항 청소년 AI캠프’ 성료

지난 1월 4일부터 22일까지 3주간에 걸쳐 진행된 포항시 ‘2021 청소년 AI캠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 캠프는 포스코와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주최하고 포항시에서 후원했으며, 관련 논문 퀴즈를 기반으로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총 49명의 중학생이 캠프에 참여했다.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해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사전 교육, 본 캠프(2박 3일), 사후 멘토링 순서로 진행됐다.프로젝트는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미래 스마트 비즈니스 및 사용자 시나리오를 설계하라’라는 주제로 부여됐으며, 9팀으로 나뉜 학생들은 공학·심리 강연, 팀별 논의, 발표 및 피드백 등의 과정을 거쳐 솔루션을 도출해냈다. 또한, 포항공과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송민석 교수를 포함해 포항공과대학교 재학생과 대학원생이 연사와 멘토로 참여해 일련의 과정을 도왔다.참가 학생들은 최종 발표에서 부모와 자녀의 감정 상태를 인공지능으로 파악해 갈등을 해소해주는 서비스,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학습의 효율성을 높이는 서비스 등 창의적이고 다양한 솔루션을 도출했다. 최종 1등으로는 ‘악기를 처음 배우는 초심자를 위해 인공지능을 적용하여 튜닝을 도와주는 기기’를 고안한 3팀이 선정됐다.한편, 운영사인 교육 전문기업 ‘휘랑’(포항공과대학교 기술지주 주식회사 자회사)은 이번 캠프를 통해 마이데이터 실증의 가능성을 확인, 이를 토대로 개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바름기자

2021-01-31

포항시, ‘대중교통 시민 모니터단’ 15일까지 모집

포항시가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와 서비스 향상에 도움을 줄 ‘대중교통 시민 모니터단’을 2월 1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신청일 기준 1개월 이상 포항에 거주한 시민이 대상이며, 매주 1회 이상 및 매월 5회 이상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 10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모니터단에 지원하고자 하는 시민은 스마트폰과 인터넷(포항시 홈페이지)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서비스 평가는 스마트폰과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지기 때문에 스마트 기기에 능숙한 시민을 우대해 선발한다.활동기간은 올해 연말까지며 버스 운행 실태, 친절도, 차량관리 등 3개 분야 7개 항목에 대해 평소 자주 이용하는 노선을 정해 버스 이용 후 평가하게 된다.특히 그동안 버스 이용의 주요 민원인 무정차와 급출발, 난폭운전과 불친절 등과 같은 사항도 평가함에 따라 버스 서비스 향상에 기여하는 바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대중교통 시민모니터단은 일정 이상의 활동(매주 1회 이상, 매월 5회 이상, 3개월 연속 평가서 제출) 시 교통카드 충전비 3만원의 활동비를 지원받게 되며, 추가로 본인이 원할 경우 월 최대 10시간의 자원봉사 실적이 모니터단 활동에 대한 인센티브로 제공된다.한편, 자세한 모집요강은 시청 홈페이지 및 모집 홍보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2021-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