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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청소년·청년 여름 신앙수련회 다채

청소년·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여름 신앙수련회가 대구·경북 등 전국에서 다채롭고 풍성하게 열린다.다음 달 말부터 8월까지 선교단체, 노회 등이 주최하는 신앙수련회에는 중·고등학생, 대학생, 직장인, 장년에 이르기까지 참여 폭이 넓다.△한동대서 다음세대 연합수련회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이하 예장통합) 포항노회(노회장 한중석 장로)와 포항남노회(노회장 유원식 목사)는 7월 26~29일 3박4일 한동대에서 `다시 거룩한 교회로`를 주제로 `2017년 다음세대 연합수련회`를 초교파적으로 개최한다.수련회에는 국내 최고 청소년 사역자로 불리는 이창호 목사(넘치는교회), 김형민 선교사(대학연합교회), 임우현 목사(징검다리선교회), 안호성 목사(울산온양순복음교회), 이용희 교수(가천대학교), 박효진 장로(소망교도소 부소장), 이요셉 강도사(양떼커뮤니티 대표) 등 7명이 강사로 나서 말씀을 전한다.또 CCM 가수 박요한 전도사와 이길우 전도사가 CCM콘서트를 열고 하나님을 찬양한다.연합수련회는 26일 오후 3시 여는 예배로 시작되며, 박석진 목사(포항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와 곽혜수 목사(포항노회 교육자원부장)가 여는 예배와 파송 예배의 설교를 각각 담당한다.연합수련회에는 중·고등부 학생, 청년, 교사, 사역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등록비는 1인 3박4일 기준 7만원이며, 당일 등록 땐 7만5천원이다.△청소년·청년·대학연합성회연세중앙교회(담임목사 윤석전)는 31일~8월3일 수원 흰돌산수양관에서 `주여, 나의 뒤를 보고 앞을 찾게 하소서!`를 주제로 초교파 청년·대학연합성회를 연다.또 8월 7일~10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초교파 중·고등부 하계성회를 진행한다.이 성회에는 포항하늘소망교회, 포항산호교회 등 대구·경북지역 청소년·청년들이 대거 참석한다. 참석대상은 중·고등부 학생, 청년, 학부모, 교사 등 각각 선착순 4천 명씩이다.하계성회는 각각 6차례 예배로 진행된다.예배는 찬양, 말씀, 기도 순으로 이어지며 윤석전 목사(연세중앙교회)가 말씀을 전한다.윤 목사는 매 예배마다 2~3시간씩 말씀을 전하고 찬양 40분, 기도 1시간씩 인도한다.해마다 흰돌산수양관에서 열리는 초교파 청년·대학연합성회와 초교파 중·고등부 하계성회는 이 시대 수많은 청년·청소년들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대회로 유명하다.윤석전 목사는 “자녀들이 성령이 역사하시는 성회 현장 속에서 주님을 뜨겁게 만나면 부모님께 효도하는 자녀로 변화되고 이 나라와 민족을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로 준비될 것이며, 성령이 주시는 지혜로 스스로 공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준비물은 성경, 세면도구, 개인방석 등이며, 등록비는 7만5천원(선등록 땐 7만원)이다.△터치 유, 더 치유 캠프터치 유, 더 치유 미니스트리(대표 김진성)는 31일~8월 2일 경주 보문 켄싱턴리조트에서 `하나님의 터치로 더 치유되는 캠프`를 마련한다.강사는 문대식 목사(늘기쁜교회), 김민호 목사(주은혜교회), 이창호 목사(넘치는교회), 전병철 교수(아세아연합신학대), 황성은 목사(오메가교회), 정신호 목사(E-Cove Ministry 대표), 장종택 목사(은례로다, 다윗처럼 작곡가), 김진성 전도사(주안애교회)로 선정됐다.찬양은 오버플로잉워십이 하고 연극은 부산의 디이코노스 극단이 맡는다.김진성 대표는 “터치 유, 더 치유 청년, 청소년 연합수련회는 기존 수련회의 방식과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도전이 될 것”이라며 “수많은 청소년과 청년들을 깨우며 그들을 통해 일하실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참가대상은 청소년, 청년, 교인 등이며, 회비는 7만원(7월 10일까지 등록하면 6만5천원)이다.△김천대서 여름 경배와 찬양학교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은 31일~8월 3일 김천대학교에서 `나는 왜 행복하지 아니한가?`를 주제로 `2017 SUMMER 경배와 찬양학교`를 운영한다.경배와찬양학교는 31일~8월 3일, 중·고등부 교사 경배와찬양학교는 24~27일, 어린이 경배와찬양학교는 27~29일, 침묵기도학교는 31일~8월 3일 김천대 대강당에서 각각 운영한다.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 관계자는 “우리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에 경배를 드리며 찬양하기를 원한다”며 “경배와찬양학교는 회개하며 주님 앞에 나아가는 자리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7-06-15

“세상을 바꾸는 기독실업인이 되겠습니다”

한국기독실업인회(중앙회장 두상달, 이하 CBMC)는 최근 1박2일간 경주현대호텔에서 CBMC 회원 부부 대상으로 `CBMC 제85기 비전스쿨`을 개최했다.비전스쿨은 CBMC회원으로서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크리스천 사업가로의 부르심과 비전을 발견하는 CBMC의 대표적인 교육프로그램이다.85기 비전스쿨은 전국 CBMC 회원 부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와 `세상을 바꾸는 기독실업인`, `CBMC정체성과 비전`, `작은 천국 행복한 가정`, `세상을 바꾸는 CBMC인`, `CBMC사명과 헌신` 등의 특강으로 진행됐다.또 조별토론과 나눔, 기도회, 교제 등에 이어 사명선언서 발표와 수료식 등이 진행됐다.비전스쿨에는 정도환 목사(부산진교회 교육담당)와 이상철 울산연합회장, 김장생 CCC해외선교팀장, 김무정 블럭스 대표, 심영기 인제대 교수, 국관호 CBMC 교육위원장, 김주범 부산 총연합회장, 이건호 목사(순복음대구교회), 이재석 대구연합회장, 노시청 CBMC중앙회 부회장 등이 강사로 나서 특강했다.수료식은 찬양과 기도, 수료증 수여, 폐회사, 파송의 노래, 주기도문에 이어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한다”란 구호제창과 축하격려의 순으로 진행됐다.두상달 중앙회장은 “비전스쿨은 일터현장에서 성경적 경영기술을 적용하고, 탁월한 크리스천 경영자 양성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7-06-15

샬롬~ 하늘 평안 온누리에

포항지역 교회 합창단들의 발표의 장인 `제19회 포항성가합창제`가 최근 포항장성교회에서 막을 올렸다.이날 오후 5시 엄지혜 포항MBC MC 사회로 시작된 1부 포항성가합창제에는 이영기 한국명곡진흥협회장과 임상진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장, 10개 팀 참가자, 교인 등 1천500여 명이 참석했다.70여 명으로 가장 많은 대원이 참가한 기쁨의교회 살롬찬양대가 첫 무대에 올랐다.살롬찬양대의 `주기도문` 합창은 장엄하면서도 웅장했으며, 장내는 숨소리조차 들리지 않았다. 찬양이 끝이 나자 객석에서는 우레 같은 박수와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송도교회 글로리아위드앙상블이 `하나님의 나팔소리`를 색소폰으로 연주할 때는 어깨를 들썩이며 따라 부르는 이들이 많아 축제분위기를 연상시켰다.전문 성악인들로 구성된 포항극동방송 전속성악앙상블은 각양각색의 드레스를 입고 `음성`을 합창하며 참석자들을 한껏 매료시켰다. 합창이 끝날 때는 환호성과 박수가 이어졌다.CTS포항방송 여성합창단은 `주 날 인도하시네` `미사 페스티바 중 글로리아`를 불렀고, 포항동부교회 시온찬양대는 `그 강가에 모이세` `주 예수만을 위하여`를 들려줬다.포항중앙교회 엔젤어린이합창단은 `어메이징 그레이스` `하나님의 은혜`를 합창했고, 포항소망교회 성가대는 `나는 도우시는 주님` `선한목자 되신 우리 주`의 가사를 음미하며 합창했다.포항카리스여성합창단은 `사랑`에 이어 `찬송가 메들리`를 율동과 곁들어 들려줬고, 포항대송교회 하늘씨앗중창단은 `은혜 위에 은혜` `본향 집에 들어가리`를, 포항대흥교회 할렐루야찬양대는 `다시 복음 앞에` `여호와 사바오트`를 합창했다.1부 포항성가합창제는 `주기도문` 연합합창에 이어 김성원 목사(대흥교회)의 축도로 마무리 됐다.포항성가합창제에 앞서 김대훈 목사(대송교회)는 기도를 통해 “포항 땅에 찬양과 감사가 넘치게 하소서, 이 땅에 어둠이 물러가게 하소서, 성도들의 삶과 직장이 하나님의 나라가 되게 하소서, 찬양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누리게 하소서, 찬양하는 시간이 축복의 시간, 행복의 시간이 되게 하소서”라고 간구했다.특별출연한 김승 목사는 색소폰으로 `하나님의 은혜` `아주 먼 옛날`을 연주해 박수갈채와 앙코르를 받고 `선한목자 우리 주`를 들려줬다.최주라씨(포항서림교회찬양대 반주자)는 “온 마음과 몸으로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찬양대원들의 모습이 보기 좋았고, 환호와 박수로 호응하는 관객들의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졌다”고 말했다.2부 포항성가합창제는 오는 17일 오후 5시 장성교회 본당에서 10개 팀이 참가, 합창으로 하나님을 찬양한다./윤희정기자hjyun@kbmaeil.com

2017-06-13

“포항 복음화·교회 부흥 앞장”

포항지역 교회들이 부흥회, 전도잔치, 기도회, 세미나, 성전봉헌 예배를 잇따라 열고 교회부흥과 지역복음화를 가속화한다.포항동부교회(담임목사 김영걸)는 9일까지 교회 본당에서 `하나님을 춤추게 하라`를 주제로 심령부흥회를 연다.심령부흥회는 7일 오후 7시 시작, 9일 오후 7시까지 하루 오전 5시, 오후 7시 등 모두 5회 진행되며, 이정원 목사(서울 주하늘교회)가 말씀을 전한다.이 목사는 일생 3번의 죽음의 고비를 넘겼으며, 마지막 죽음의 고비는 비가 내리던 새벽 윤락여성들에게 복음을 전하러 가다 농로에 빠져 사경을 헤매던 중 하나님의 기적적인 은혜로 탈출, 물에 빠진 생쥐의 모양으로 윤락여성들에게 복음을 전한 일화가 유명하다.이 목사는 장로회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뒤 목사 안수를 받고 미국 캘리포니아대학원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어 미국 라이프대학교로부터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받고 같은 대학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그는 미국 라이프대학교 교수와 서울 강북지역 6개 노회 대표회장, 서울시 연합당회 회장을 역임하고 이주민 월드비전센터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포항 큰숲교회(담임목사 장성진)는 11일과 18일 두 차례 교회 대예배실에서 태신자축제 `2017 하나님의 프로포즈`를 진행한다.태신자축제는 11일과 18일 각각 오전 9시, 오전 11시30분, 오후 2시 하루 세 차례 이어진다.11일 오후 2시30분에는 개그우먼 신보라씨가 강사로 나서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을 간증형식으로 풀어내고 평소 즐겨 부르는 CCM과 찬송가로 하나님을 찬양한다.18일 오후 2시30분에는 이혜훈 국회의원이 강사로 나서 동성애와 이슬람문화의 위험성 등을 알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한다.신씨는 KBS 공채 25기 개그맨으로 개그콘서트에 출연하고 있으며, 이 의원은 사랑의교회 집사, 3선 국회의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장성진 목사는 11, 18일 오전 설교를 담당한다.포항제일교회(담임목사 이상학)는 16일 오후 7시30분 교회 본당에서 `복음으로 하나 된 한반도`를 주제로 통일스케치(나라를 위한 기도회)를 진행한다.교인들은 검증된 패널과 강사를 통해 통일에 대한 균형 잡힌 관점과 현장의 이야기를 들은 후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다.강사는 김동완 동아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민호 법무법인 정률 국제변호사, 김상민 전 국회의원, 임헌만 백석대 기독학부 교수, 마민호 한동대 국제어문학부 교수, 박예영 통일코리아 협동조합 이사장, 루 갈로 목사(장대현 학교 교감) 등 5명이다.한동대 MIC(힙합댄스)와 한동대 하향(한국무용) 동아리의 공연 순서도 마련된다.통일스케치는 포항제일교회가 주관하고 한동대 국제지역연구소 한동통일아카데미가 협력한다.기도목회연구원은 19일 오전 10시 평강교회 본당에서 `설교학 및 설교의 실제`를 주제로 포항지역 목회자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특강은 곽선희 목사(서울 소망교회 원로)가 한다. 곽 목사는 장신대에서 목회학 석사, 프린스턴대에서 조직신학 석사, 풀러신학대에서 선교신학 박사, 단국대에서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인천제일교회 담임, 숭의여전 학장, 소망교회 담임을 지낸 뒤 소망교회 원로목사, 연변과학기술대 이사장, 실로암안과병원 이사장, 평양과학기술대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저서는 `예수님의 비유` 등 20권의 강해집과 `주도적 신앙의 본질` 등 41권의 설교집을 펴냈다.사전등록신청은 16일까지며, 등록비는 1인당 5천원이다. 교제와 중식을 제공한다. 현장등록 땐 1만원이다.이에 앞서 포항제일감리교회(담임목사 최은석)는 10일 오전 11시 포항시 북구 환호동 해맞이초등학교 맞은편에 건립한 새 성전 2층 대예배실에서 성전건축 봉헌감사예배를 드린다.16일 오후 7시30분에는 임우현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연합기도회를 진행한다.포항제일감리교회는 1952년 12월 박주선씨 등 13명이 김명용씨 집에서 기도회로 시작됐으며, 1959년 죽도동에 천막교회를 건립, 이전했다.새 성전은 2014년 10월 성전건축 기공예배를 드린데 이어 이번에 완공, 이전하게 됐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7-06-08

포항 `보훈의 달` 통일기도회 봇물

포항지역 교회들이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한반도 통일 기도회와 국가 유공의 밤을 잇따라 연다.이들 교회는 한반도 통일로 북한의 도발을 종식시켜 달라고 기도하고 나라를 지키다 산화한 순국선열들을 돌아보며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새롭게 다진다.포항제일교회(담임목사 이상학)는 6월 16일 오후 7시30분 교회 본당에서 통일스케치(나라를 위한 기도회)를 진행한다.교회는 통일스케치에서 패널들의 복음통일 의견과 통일을 위해 현장에서 뛰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중보 하는 시간을 갖는다.강사는 루 갈로 목사(장신대 교감)와 박예영 통일코리아 협동조합 이사장 등 5명으로 선정했다.7일 오후 7시30분에는 교회 본당에서 지역 국가 유공자들을 초청해 `국가 유공자의 밤`을 열고 이들을 따뜻이 격려하고 감사한다.교회는 지난달 고난주간 전 교인의 참여로 모은 1천671만6천원의 금식헌금을 장기기증운동본부의 각막이식수술비와 어려운 이웃의 생활비 등으로 지원한다.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목사)는 23일 오후 8시 포항장성교회 본당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를 진행한다.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한반도 통일을 위해, 다음세대를 위해, 포항성시화를 위해 간절히 기도한다.이원호 목사(포항 목회자홀리클럽 회장·대령 출신)는 “북한의 오판에 의해 저질러진 6·25 전쟁은 엄청난 피해를 줬고, 이로 인해 지금까지도 아픔과 고통이 이어지고 있다”며 “당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UN을 통해 병력을 파견한 16개국과 의료물자를 지원한 37개국의 도움을 상기하는 기도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포항기계중앙교회(담임목사 안영철)는 25일 오전 11시 교회 본당에서 이사랑 목사(주찬양교회)를 강사로 초청해 6·25 상기 기념예배를 드린다.예배는 탈북민들로 구성된 주찬양교회 선교예술단의 찬양과 워십, 이사랑 목사 설교, 나라와 통일을 위한 기도, 축도 순으로 진행된다.이사랑 목사는 `내 손에서 하나가 되리라`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한반도의 통일도 하나님의 도움과 복음 안에서 이뤄질 수 있다”며 “독일 통일을 교회가 견인한 것처럼 우리나라 통일도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한다.이에 앞서 탈북민교회인 주찬양교회(담임목사 이사랑)는 1일 오후 2시 전 교인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기도회를 연데 이어 매주 월요일 오후 7시30분마다 통일기도회를 이어간다.탈북민들은 “기도로 북한의 문을 여는 마중물이 되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이 교회는 언론인홀리클럽과 통일에 대한 비전을 품고 기도하는 각 교회 기도모임과 해마다 1월 1일과 8·15일 통일기도회를 열고 있으며, 통일기도회를 국내로 확산 시켜 나가고 있다.포항하늘소망교회(담임목사 최해진)와 포항산호교회(담임목사 손상수), 포항남산교회(담임목사 이원호), 한동선린교회(담임목사 권택근) 등 지역 상당수 교회들도 6월 한 달간 금요기도회 등을 통해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를 이어간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7-06-01

“경북지역·공직사회 복음화 앞장”

경북도기독공직자선교연합회(회장 이경호)는 최근 영덕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경상북도 기독공직자 가족연합예배`를 드렸다. 사진 또 도내 21개 지역에서 생산된 사랑의 쌀 42포대를 모아 영덕지역 2개 복지시설에 전달했다.연합예배는 차광명 영덕군기독교연합회장(목사)과 이장호 영화감독(장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부 다함께 찬양과 2부 경건의 시간, 3부 환영과 인사, 4부 특별한 만남, 5부 친교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예배는 한재성 부회장 인도, 박현규 영덕군청 신우회장 기도, 최연숙 포항시청 신우회장 성경봉독, 포항아가페합창단(지휘 김인주) 찬양, 차광명 영덕군기독교연합회장(목사) 설교, 도광회 성주군청 신우회장 헌금기도, 이상찬 목사(원황교회) 축도, 이상용 영덕군청 신우회 부회장 광고 순으로 이어졌다.환영과 인사 순서는 이경호 회장 사회, 내빈소개, 이희진 영덕군수 환영사, 김장주 경북도 부지사와 우종휴 경북기독교총연합회장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4부 특별한 만남에서는 박재민 도청선교회 부회장(장로) 사회, 국악연주팀의 특별공연, 이장로 영화감독 특강 순으로 이어졌다.이경호 회장은 개회사에서 “귀한 일터를 주시고 자랑스러운 경북의 공직자로 쓰임 받게 하신 하나님과 300만 도민 앞에서 더욱 겸손하게 헌신하며, 직장과 지역사회 복음화를 위한 기독공직자의 사명을 깨닫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7-06-01

배진기 목사 `홀리 스피리츠 맨 메달리온` 수상

배진기(오른쪽 두 번째) 포항안디옥교회 목사가 최근 `홀리 스피리츠 맨 메달리온`(성령의 사람이 받는 메달)을 수상했다. 배 목사는 최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영산그레이스홀에서 열린 `제14회 홀리스피리츠 맨 메달리온` 시상식에서 상장과 상패, 메달,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배진기 목사는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곳에서 예수님 모시고 섬김의 삶을 사는 분을 대신해서 상을 받는다. 많은 목회자들이 성령의 사람으로 일하고 있기에 한국교회가 아직도 건강하다고 생각한다”며 “더욱 힘차게 남은 사역을 잘 감당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배 목사는 포항안디옥교회를 개척 이래 34년간 시무하며 2천여 명이 출석하는 교회로 성장시켰다.배 목사는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장, 예수교대한하나님의성회 교단 총회장, 한국기독교교단협의회 대표회장, 세계성령중앙협의회 대표회장 등을 역임하며 한국교회 부흥과 성장에 기여했다.세계성령중앙협의회 홀리스피리츠 맨 메달리온 심사위(위원장 소강석 목사)는 지난달 창립 28주년을 기념해 목회자부문 배진기(포항 안디옥교회) 목사, 교육자부문 이말테(루터대) 교수, 선교사부문 장한업(타이페이순복음교회) 목사를 `제14회 홀리 스피리츠 맨 메달리온`(The Holy Spirit`s Man Medallion) 수상자로 선정, 발표했다.이 상은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을 계승, 한국교회 정체성을 세우고자 제정됐으며 매년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7-06-01

포항제일교회, 새 중직자 59명 세워

포항제일교회(담임목사 이상학)는 교회창립 112주년을 맞은 지난 21일 장로, 안수집사, 권사 등 59명의 중직자를 세우고 지역과 민족복음화를 가속화했다.제일교회는 이날 오후 4시 교회 본당에서 항존직 임직예식을 갖고 강철순, 천범수, 김신철, 김문철, 고창대, 이봉운, 이광덕, 윤장열 안수집사 등 8명을 장로로 장립했다.또 서원섭, 심재성 집사 등 27명을 안수집사로, 김현숙, 김소봉 집사 등 22명을 권사로 각각 세웠다.타 교회에서 권사직분을 받아 교회 등록하고 일정기간이 지난 박해자, 정숙형 권사는 권사취임을 했다.이상학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1부 예배는 `시온성과 같은 교회` 찬송, 김동준 장로 기도, 성경봉독, 임마누엘찬양대 찬양, 김명용 목사(전 장신대 총장, 현 장신대 교수) `직분자의 바른 자세` 설교,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찬송, 리홍규 목사(전 예장통합 포항노회장) 축도 순으로 이어졌다.2부 임직예식은 이상학 목사 집례, 개식사, 이남오 장로(당회 서기) 임직자 소개, 당회장 서약, 안수기도, 선포, 기념품 증정, 한중석 포항노회장(장로) 축사, 리바노스찬양단 축가, 강철순 장로 답사, 김익규 장로(경조안내부장) 인사 및 광고, 임직자 일동 `우리의 기도`, 임직자들을 위한 통성기도, 이상학 목사 감사와 축복기도 순으로 진행됐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7-05-25

포항 교계, 내달 부흥집회 `다채`

포항지역 교회들이 다음 달 부흥회와 세미나, 전도축제를 열고 교회 부흥과 지역 복음화를 가속화한다.포항동부교회(담임목사 김영걸)는 6월 7일부터 9일까지 `하나님을 춤추게 하라`를 주제로 심령부흥회를 연다.심령부흥회는 7일 오후 7시, 8일 오전 7시, 오후 7시, 9일 오전 5시, 오후 7시 등 모두 5회 진행된다.이정원 목사(서울 주하늘교회)는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팔자를 바꾸어 드립니다`, `건강한 성도`, `아브라함처럼`, `바울처럼`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다.25일에는 `생명의 길 예수 그리스도, 나가서 만나자`를 주제로 전도대행진을 진행한다.교인들은 태신자, 장기 결석자, 불신가족 및 새가족을 마음에 품고 기도하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큰숲교회(담임목사 장성진)는 11일과 18일 두 차례 교회 대예배실에서 태신자축제 `2017 하나님의 프로포즈`를 진행한다.태신자축제는 11일과 18일 각각 오전 9시, 오전 11시30분, 오후 2시 하루 세 차례 이어진다.11일 오후 2시30분에는 개그우먼 신보라씨가 강사로 나서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을 간증형식으로 풀어내고 평소 즐겨 부르는 CCM과 찬송가로 하나님을 찬양한다.18일 오후 2시30분에는 이혜훈 국회의원이 강사로 나서 동성애와 이슬람문화의 위험성 등을 알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한다.신씨는 KBS 공채 25기 개그맨으로 개그콘서트에 출연하고 있으며, 이 의원은 사랑의교회 집사, 3선 국회의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장성진 목사는 11, 18일 오전 설교를 담당한다.이에 앞서 한동선린교회(담임목사 권택근)는 1일까지 교회 본당에서 `집중 치유`를 주제로 성령치유집회를 개최한다.성령치유집회는 이달 30일 오후 7시30분 시작, 6월 1일까지 오전 10시, 오후 2시, 오후 7시30분 하루 3회씩 모두 7회 진행된다.말씀은 이해우 목사(대전삼광교회)가 전한다.이 목사는 성경대로 귀신을 쫓아내며 질병을 고치는 은사사역을 이어가고 있다.찬양은 한동선린교회 찬양단(반주 권새봄, 싱어 권인애 한동대 4년, 기타 권세계 선린대 3년)이 맡는다.권택근 목사는 “교회를 오래 다녔어도 믿음이 성장하지 않는 분, 교회를 오래 다녔어도 구원에 확신이 없는 분, 하나님과 첫 사랑 회복을 원하는 분, 우울증 및 자살 충동을 느낀 분, 수면부족 및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분, 이름 모를 질병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참석한다면 더 큰 은혜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4일 오전 10시30분에는 이웃을 초청해 함께 예배를 드린다.목회자를 위한 세미나도 이어진다.기도목회연구원은 19일 오전 10시 평강교회 본당에서 `설교학 및 설교의 실제`를 주제로 포항지역 목회자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특강은 곽선희 목사(서울 소망교회 원로)가 한다.곽 목사는 장신대에서 목회학 석사, 프린스턴대에서 조직신학 석사, 풀러신학대에서 선교신학 박사, 단국대에서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인천제일교회 담임, 숭의여전 학장, 소망교회 담임을 지낸 뒤 소망교회 원로목사, 연변과학기술대 이사장, 실로암안과병원 이사장, 평양과학기술대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저서는 `예수님의 비유` 등 20권의 강해집과 `주도적 신앙의 본질` 등 41권의 설교집을 펴 냈다. 사전등록신청은 16일까지며, 등록비는 1인당 5천원이다. 교제와 중식을 제공한다. 현장등록 땐 1만원이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7-05-25

“한반도 통일, 속히 이뤄 주소서”

포항주찬양교회(담임목사 이사랑)와 포항장성교회 남선교회는 최근 포항주찬양교회 본당에서 `그 막대기들을 서로 합하여 하나가 되게 하라`를 주제로 `통일! 찬양! 연합예배`를 드렸다.1부 예배는 장성교회 고등부 준비찬양, 김현욱 안수집사 기도, 이사랑 목사 말씀, 성경봉독, 축도 순으로 이어졌다.이사랑 목사는 `서로 합하여 하나가 되게 하라`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그 막대기들을 서로 합하여 하나가 되게 하라. 네 손에서 하나가 되리라”란 에스겔 37장 17절 말씀을 전하고 “하나님은 한반도 통일을 원하신다. 통일을 위해 기도하며 헌신할 것”을 강조했다.2부 공연은 독창, 남성2중창, 몸 찬양, 워십, 국악, 청년부 합창, 무언극, 주찬양교회 전체 찬양, 출연진 전체 찬양 순으로 진행됐다.이재봉 집사와 이정자 선생, 이경희 선생은 `노들강변` `창부타령` `양산도 배 띄워라`를 국악장단에 맞춰 불렀고, 장예나 등 12명의 청년은 `우리 쉬지 않으리`를 합창했다.권충기 안수집사 등 7명은 `사랑 나눔` 제목의 무언극을 무대에 올려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은 출연진들이 모두 무대에 올라 `우리의 소원은 통일`에 이어 `다시 만납시다`를 부르는 가운데 막을 내렸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7-05-18

포항 기독교계 `가정의 달` 행사 다채

포항지역 기독단체와 기독방송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대회와 행복나눔 어울림한마당, 특별한 전도집회를 잇따라 연다.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이하 예장통합) 포항남노회(노회장 유원식)는 27일 오전 9시 포항송도교회와 송도솔밭에서 제34회 포항남노회 어린이 대회를 개최한다.어린이대회는 이날 오전 30분 개회예배에 이어 오후 1시부터 대회, 레크리에이션(해피 버블쇼), 시상 및 폐회 순으로 진행한다. 설교는 유원식 목사가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란 제목으로 하고, 축도는 김휘동 목사(송도교회)가 담당한다.대회는 글쓰기, 구연동화, 독창, 중창, 찬양율동, 그리기, 성경암송, 영어암송으로 나눠 치러진다.대회장 김옥선 권사(회장)는 “어린이 대회가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믿음의 역사의 한 페이지로 장식 될 줄 소망하며 좋은 결과로 열매맺기를 바라고, 이 대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는 기쁨의 시간이 되기를 축복한다”고 말했다.어린이 대회는 예장통합 포항남노회 교회학교 아동부연합회(회장 김옥선)가 주최하고 포항남노회 교육자원부가 주관한다.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임상진)는 29~31일 포항침례교회에서 `행복한 포항, 행복한 가정`을 주제로 행복나눔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한다.장경동 목사(대전중문교회)는 29일, 가수출신 윤향기 목사(예음교회)는 31일 사랑으로 행복한 가정을 세우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김권식 장로는 30일 오월의 싱그러움을 바이올린 선율로 풀어낸다.장 목사는 여러 기독교 방송 설교를 통해 복음의 핵심 메시지를 전하고 크리스천의 시대적 사명을 일깨우고 있다. 장 목사는 MBC `느낌표`와 `사람 향기 폴폴`이란 프로그램에 출연, 개그맨보다 더 웃기는 목사라는 닉네임을 얻을 정도로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KBS 가족의 품격 풀 하우스`에 출연해선 현명한 가족 간 갈등의 해법을 제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윤 목사는 1959년 작곡가 김희갑이 악단장으로 있던 `에이원 쇼`를 통해 데뷔했다. 가수 윤복희 권사의 오빠이며 `여러분`의 작곡가로 유명하다. 1960년대 키보이스에 이어 1970년대부터 키브라더스와 솔로 활동을 통해 `장미빛 스카프`, `별이 빛나는 밤에`, `나는 어떡하라구`, `해변으로 가요`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다. 예음예술종합신학교 총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김 장로는 경희대학교 음대를 졸업한 뒤 KBS 관현악단 악장(28년)을 지내고 2002 월드컵 명예홍보대사, 경기관광공사 자문위원, 한국선행칭찬본부 자문위원, 경기도립오케스트라 악장을 지냈다. 현재는 경기도립예술단 리듬팝스앙상블 단장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행복나눔 어울림한마당은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 주최, 포항시 후원, 포항극동방송 협력으로 마련된다.이에 앞서 포항극동방송(지사장 이종보)은 19일~6월 23일 사이 3회에 걸쳐 포항과 영덕에서 안호성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하나님을 춤추시게하는 전도법`을 소개한다.안 목사는 19일 오후 7시30분, 6월 22일 오후 7시30분 포항제일감리교회에서, 23일 오후 7시30분 영덕교회에서 전도에 목숨 건 `전도 부흥이야기`를 소개한다. 23일 오후 2시30분에는 영덕교회에서 목회자 세미나도 연다.안 목사는 단 한명의 성도도 없이 시작환 개척교회에서, 순복음의 무덤이라 절대 부흥할 수 없다는 울산 변두리 농촌마을에서 일어난 폭발적인 교회 부흥이야기를 전한다.안 목사는 울산온양순복음교회 담임, 물맷돌선교회 대표회장, 하나님의 성회 경상동지방회장 등을 맡고 있다.저서는 `마음이 없으면 핑계만 보이고 마음이 있으면 길이 보인다`, `오늘의 상처를 내일은 간증하라`, `당신의 인생을 업그레이드 하라` 등을 펴냈다.`포항극동방송이 주최하고 포항지역 8개 교회 연합,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 기독교대한감리회 경북동지방, 영덕군기독교연합회가 후원한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7-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