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교육

채용시즌 전 취업캠프서 마지막 실력 점검

대구대가 하반기 채용시즌을 앞두고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경주 드림센터에서 취업캠프를 열어 학생들의 취업을 위한 마지막 점검 기회를 가졌다. 참가한 45명의 학생은 개인별 입사소개서 작성 및 컨설팅, 면접대비 스피치법과 면접예절, 이미지 메이킹법 실습, 면접 비디오 촬영과 강평 등 개인별 또는 소규모 그룹지도를 통해 맞춤형 취업지도를 받았다.이번 취업캠프는 지역 유수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이 참여해 핵심인재를 찾는 `채용 연계형`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인사담당자들은 캠프 마지막 날 학생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직무능력 및 인성 등을 종합 평가해 채용과정에서 서류전형 면제 등을 반영키로 했다.이준호(26·영어영문학과 4년)씨는 “채용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취업 준비사항을 마지막으로 점검할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참여하게 됐다”며 “주요 기업들의 인사담당자와 돌아가며 간담회를 하고 각 회사 정보와 채용과정에서의 주안점 등을 직접 들을 수 있어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최웅용 대구대 취업학생처장은 “최근에는 대규모 취업캠프보다는 개인별 맞춤형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소규모 취업캠프가 학생들의 반응이 좋다”며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강·약점을 보완해 원하는 곳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대구대는 하반기 취업시즌 막바지인 오는 10월에도 취업캠프를 개최해 미취업 학생들의 취업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경산/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

2014-09-02

구미대 5년연속 취업률 1위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대학 취업률의 새 역사를 썼다. 취업률 `5년 연속 전국 1위``5년 연속 80% 이상`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기 때문이다.구미대는 29일 교육부가 대학알리미(www.academyinfo.go.kr)에 공시한 2014년 전국 대학 취업률에서 83%를 기록하며 전문대학 `가`그룹(졸업생 2000명 이상 대학)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교육부가 2010년부터 건강보험DB를 기준으로 발표한 취업률에서 구미대는 2013년까지 졸업생 1000명 이상 전국 2~4년제를 통틀어 4년 연속이나 줄곧 1위를 지켜오고 있다.즉 구미대는 우리나라 졸업생 2명 이상의 규모를 갖춘 2~4년제 대학을 통틀어 5년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는 셈이다.구미대 취업률의 특징이자 장점은 매우 안정적이라는 것이다. 5년간 취업률은 80%를 매년 상회하며 평균 취업률 83.5%를 기록했다. 5년 동안 80.5~85.7% 사이에 머물며 약 5% 이내에서 고른 분포를 보였다는 것.구미대가 세운 취업률이 대단한 기록인 것은 우리나라 대학의 평균 취업률과 비교해 보면 쉽게 이해된다.지난해 발표된 우리나라 대학 평균 취업률은 59.3%이며 올해는 대학 평균이 58.6%로 구미대와 비교하면 무려 20% 이상 차이가 난다.구미대가 취업률 전국 1위를 5년간 이어올 수 있는 이유는 고등직업 교육기관으로서의 뛰어난 교육경쟁력과 날로 발전하는 구미 국가산업단지라는 입지적 장점을 대표적으로 들 수 있다.구미대는 올해들어 정부의 재정지원사업을 모두 싹쓸이하며 명문 전문대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교육역량강화사업 6년 연속 선정에 이은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에 당당히 그 이름을 올렸고, 2단계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평생학습 중심대학 육성사업, 세계로 프로젝트, 일학습병행제까지 5관왕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내륙 최대 규모의 첨단국가산업단지를 자랑하는 구미시에는 국가산업단지와 농공단지 등에 총 3,103개의 기업체가 운집해 있다. 최근 5년간 인구증가와 출생자도 도내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5공단과 확장단지 조성, K-스마트밸리, ICT융합산업 육성 등으로 구미시 인구 유입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구미/남보수기자 nbs@kbmaeil.com

2014-09-02

경일대 총장, `취임식 대신 배식`으로 소통

경일대 제6대 정현태 총장이 화려한 취임식 대신 학생들에게 비빔밥 배식을 하며 1일 새로운 4년 임기를 시작했다.4년 전인 지난 2010년 9월 1일자로 제5대 총장에 선임된 정현태 총장은 임기 동안 입학정원 470명 증원, 대학기관 평가인증 획득, 대학특성화사업·링크사업·창업선도대학 사업 등 대규모 국비사업을 유치하고 기숙사 신축 등 캠퍼스환경 개선의 성과를 인정받아 법인이사회에서 연임이 결정된 바 있다.정 총장은 1일 취임식 대신 점심때에 학생식당에서 `콜라보레이션 가마골 비빔밥` 배식 행사를 통해 조용하고 내실 있게 새로운 임기의 시작을 알렸다.1천200 그릇의 비빔밥을 학생에게 무료로 배식한 이날 행사에는 정현태 총장을 비롯해 윤진필 총동창회장, 정재일 부총장, 김건오 총학생회장도 동참해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콜라보레이션 비빔밥 그릇을 깨끗하게 비운 경일대 간호학과 3학년 정주연 씨는 “총장님이 퍼 주시는 밥이라 더 맛있는 것 같다”라며 “새롭게 시작하시는 4년 임기 동안 지금처럼 학생 중심의 대학 경영과 대학발전에 힘써 주실 것”을 부탁했다.정현태 총장은 “오늘 학생들에게 나눠준 비빔밥처럼 학생과 교직원, 동문 등을 비롯해 기업 및 지역사회가 한데 잘 어우러져 새로운 가치와 시너지를 창출하는 앞서가는 대학을 만들 것”이라고 소감을 피력했다.경산/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

2014-09-02

전문대도 2016학년 모집인원 줄어든다

현재 고등학교 2학년생이 내년에 치르는 2016학년도 전문대학 입시에서 총 모집인원이 6천900여명 감소한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는 전국 137개 전문대학의 `2016학년도 입학전형 시행계획 주요사항`을 지난 12일 발표했다.2016학년도 총 모집인원은 21만9천180명으로 2015학년 22만6천85명에 비해 6천905명(3.1%) 감소한다. 정부의 대학구조개혁 정책에 따른 자율 정원 감축으로 전문대 모집인원이 2015학년도에 4.8% 줄어든 것까지 포함하면 2016학년도 모집인원은 2014학년도 대비 1만8천244명(7.7%) 감소한다.시기별 모집인원은 수시모집에서 18만2천297명(83.2%)을, 정시에서는 3만6천883명(16.8%)을 선발한다.수시모집의 경우 2015학년도 18만6천5명에 비해 3천708명이 감소하나, 선발 비중은 0.9% 증가했다. 수시1차 모집에서 가장 많은 인원인 13만3천566명(60.9%)를 선발, 수시2차는 4만8천731명(22.2%), 정시1차 3만5천78명(16%), 정시2차 1천805명을 선발한다.전형별 모집인원은 일반 전형으로 7만7천494명(총 모집인원의 35.4%)을 선발, 특별 전형으로는 14만 1천686명(64.6%)을 선발할 계획이다. 특별 전형 중, 대학이 특별한 경력이나 소질 등 자체적으로 정한 기준에 따라 선발하는 `자체 특별전형`으로 총 10만 5천39명을 뽑는다.2년제 학과의 경우 127개 대학에서 14만8천581명(67.8%)을 모집하고, 인기학과인 4년제 간호과는 58개교에서 1만1천261명(5.1%)을 선발할 계획이다.입학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대학수학능력시험, 면접, 실기, 서류 중 2개만 활용된다.핵심 전형요소별로 보면 수시는 학생부 위주 전형(79.8%), 정시는 수능 위주 전형(54.5%)의 비중이 가장 크다.학업성적을 전혀 반영하지 않고 학생 평가 시 산업체 인사가 참여하는 `비교과 입학전형`으로 21개 대학에서 1천845명을 선발해 실시 대학은 6개교, 모집인원은 54명 늘어난다.정시에서 수능을 반영하는 대학은 국어, 수학 영역에서 A/B형 모두 반영하고, 26개교의 일부 학과에서는 B형에 가산점을 부여한다.농산어촌 출신, 저소득층, 사회·지역배려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고른 기회 입학전형`의 모집인원은 3만2천115명이다.모든 전문대학이 모집일정을 통일해 운영한다.수시 및 정시로 나누어지는 시기별 모집횟수는 각각 2회로 운영하고, 접수 일정도 동일하게 실시한다.수시 1차 접수기간은 2015년 9월2~24일, 2차는 2015년 11월3~17일이다. 정시 1차는 2015년 12월 24일~2016년 1월5일, 2차는 2016년 2월11~15일이다. 전문대학은 일반대학과 달리 수시모집에서 6회 지원 제한이 없고, 정시모집에서도 `군`별 모집이 없어 각 시기별 모집에서 회수에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또한 수시모집 기간내 전문대학 간, 일반대학 및 전문대학 간에 복수 지원도 가능하다. 다만, 수험생들은 수시모집에 지원해 1개 대학(일반대학, 산업대학, 교육대학, 전문대학)이라도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모집에 지원이 금지된다.한편,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전문대학의 각종 입학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입학정보센터(http://ipsi.kcce.or.kr)를 운영해 수험생, 학부모, 진학지도교사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기태기자 kkt@kbmaeil.com

2014-08-19

한동대 숨은 조력자 학부모기도회 활동 활발

한동대의 숨은 조력자인 학부모 기도회가 수련회를 갖고 자녀들의 신앙을 성장시키는 주춧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동대 학부모기도회는 지난 15~16일 한동대 효암채플에서 `촛대를 지키자`라는 주제로 수련회를 가졌다. 수련회는 학부모 기도회 인천팀의 찬양과 김형겸 교목실장의 개회 예배로 시작됐다. 김형겸 목사는 “학교와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먼 곳에서 참석해주신 학부모님들의 헌신과 발걸음에 감사드린다”며 학부모 기도회의 막을 열었다. 이어 곽진환 학생처장의 인사말, 업무 현황 발표, 하늘꿈 학교의 교사인 강윤희(한동대 국제어문학부, 02학번)씨와의 만남이 진행됐다. 강씨는 북한의 현 상황과 통일 한국의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저녁 식사 후, 한동대 장순흥 총장과의 만남의 시간도 진행됐다. 수련회 이틀째인 16일에는 민충기 부회장의 아침 예배를 시작으로 합심기도, 방청록 교무처장의 간증, 각 학부별 교수님과의 만남이 진행됐다. 그리고 폐회예배에서 김형겸 목사의 설교를 끝으로 학부모 기도회 수련회의 모든 일정이 막을 내렸다.신종혁 학부모기도회 회장은 “올해 가장 많은 분들이 참석 하셨는데 이렇게 많이 모이게 하신 것도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이 있으시다는 생각을 한다. 학교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설 수 있는 학교, 그 안에 속해있는 학생들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더 기도해야겠다고 다짐을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학부모기도회는 지난 1995년 한동대가 개교한 이듬해 30여명으로 시작했다. 당시 재정적 어려움을 겪은 학교를 돕기 위한 취지로 설립됐으며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에 67개팀이 구성돼 각 팀마다 매달 1~2회 기도회를 갖고 있다. 한동대의 숨은 조력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김기태기자 kkt@kbmaeil.com

2014-08-19

울산대 교직원 임금동결 대학살림 고려 노사합의로 이뤄내

울산지역 대형 사업장들이 노사 간 임금 및 단체 협상으로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울산대학교가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임금 동결을 결정에 주목을 끌고 있다.울산대학교는 지난 6월부터 약 두 달 간에 걸친 노조와의 협상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임금을 동결키로 최종 합의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2년 연속 임금동결은 울산대가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6년 동안 등록금을 동결 또는 삭감한데에 따른 것이다.특히 올들어 교육부가 각종 대학재정지원사업을 등록금 인하 및 정원감축 폭과 연계하면서 재정적인 부담이 크게 늘어나면서 노조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임금동결을 협의하는데 이르렀다.안종한 울산대 노조위원장은 “학부모들이 등록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대학의 재정도 크게 어려운 현실에서 임금동결을 받아들이게 됐다”며 “대학구성원들이 대학발전에 힘을 모으는 것이 도리라는 조합원들의 뜻이 모두 모인 결과”라고 전했다.전성표 울산대 기획처장은 “대학의 어려움을 인식하고 대승적 자세로 2년 연속 임금동결에 합의해 준 노조에 감사를 표한다”며 “이렇게 성숙한 노조의 결단이 대학 발전의 새로운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재 대학가에서는 서울지역의 경우 15개 주요 대학 중 8개교가 올해 단체협상 교섭도 시작하지 못하는 등 많은 대학들이 재정적인 어려움에 봉착해 있다./김기태기자kkt@kbmaeil.com

2014-07-29

한동대-예천귀농인회, 농업교육기부 협약

한동대학교 경상권 교육기부센터(센터장 정숙희)는 최근 예천군 귀농인회(회장 박덕근)와 청소년 농업 분야 교육기부 활동을 위한 상호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양 기관은 △교육기부 활동에 관한 협력 △농업 분야 교육기부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프로그램 수행을 위한 자원 공유 등을 상호 협력키로 했다.또한 한동대 경상권 교육기부센터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창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김인호 부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박덕근 귀농인회장은 “이번 협약은 교육 사각지대에 빠지기 쉬운 농촌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도농간의 좋은 교류”라고 전했다.한편, 한동대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경상권 교육기부 지역센터 시범운영기관`으로 이달초에 선정된 바 있다.이 센터는 교육기부 활성화와 지역 자원을 효율적으로 발굴·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대학, 기업, 공공기관, 개인, 사회단체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일선 학교와 학부모에게 교육 기부하도록 연계하는 일을 수행한다./김기태기자kkt@kbmaeil.com

2014-07-22

한동대, 4년연속 서울어코드지원사업에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가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서울어코드 활성화 지원 사업에 4회 연속으로 선정됐다. 최근 미래창조과학부는 전국 5개 대학교의 IT분야 학과 지원 대상을 선정·발표했고, 대구 경북지역에서는 한동대와 영남대가 선정됐다.서울어코드 활성화 지원 사업은 서울어코드와 연계한 IT교육 혁신으로 산업수요에 부응하고 국제수준의 IT학부인력 양성을 목표로 IT관련 전공능력 강화, 교수평가, 학사관리 등의 대학제도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한동대는 사업이 추진되지 않았던 지난해를 제외하고 지난 2010년, 2011년, 2012년에 이어 올해까지 4회 연속으로 이 사업에 선정됐다.한동대는 전산전자공학부 컴퓨터공학전공이 최종 선정돼 7월부터 1년간 1억4천만원을 국비로 지원받게 됐다. 이 사업비는 산학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학생의 인건비 지급, 참여기업 `멘토`의 활동비, 연구기자재 및 재료비 등으로 사용된다.이에 따라 전산전자공학부는 △산학협력 캡스톤 프로젝트 팀구성 및 주제 선정 △교과과정 및 인턴십 연계 추진 △연구개발(RD) 기초역량 제고 등 기업 맞춤형 산학 협력 프로젝트등을 추진한다.산학협력 캡스톤 프로젝트 주제선정은 기업과 대학 간의 쌍방향으로 주제를 결정하며, 참여 학생과 팀 지도교수, 기업 멘토가 팀으로 구성되어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프로젝트팀은 학기말 캡스톤 페스티벌 기간 중(1학기 6월초, 2학기 12월초)에 지도 교수 및 기업 멘토로부터 방학 때 이어지는 인턴십동안 요구되는 과제 등을 부여받게 된다.과제가 끝난 후에는 제안서, 중간보고서, 최종 결과물, 학습성과 측정치, 프로젝트지도교수의 평가 의견서 등에 기반해 프로젝트 학습 성과를 측정하게 된다.이 사업의 총괄책임을 맡은 이건 교수(전산전자공학부)는 “기업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프로젝트 설계 및 구현 경험을 기업과 대학의 교수와 학생이 함께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며 “대학 교수와 학생의 창의융합적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사업화하며, 대학의 연구 능력과 우수한 인력자원을 지원해 산업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했다한편, 서울어코드는 세계 최초로 4년제 대학 컴퓨터·정보통신(IT) 관련 전공 졸업자들이 참가회원국 내에서 자유롭게 취업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상호 보장하는 국가들간의 국제협약으로 지난 2007년 `서울 선언`을 통해 본격화된 이후 현재 한국, 미국, 영국, 일본 등 8개국이 회원국으로 활동하고 있다./김기태기자 kkt@kbmaeil.com

2014-07-08

산·학 안전사고 예방 `맞손`

울산광역시 공장장협의회(회장 문대인)와 울산대학교(총장 이철)가 공동 개최하는 산학 선진산업안전문화 추진협의회 출범식이 7일 울산대학교 본관 3층 교무회의실에서 열렸다.최근 세월호 참사에 이어 울산 공단 내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산업수도 울산의 안전을 도모하고 선진산업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개최됐다.이날 출범식은 어 준 울산대 화학공학부 교수의 `Safety Talk` 해외사례 소개를 시작으로 글로벌 안전센터 소개, 선진산업 안전문화 구축을 주제로 발표 및 자유토론회 순으로 진행됐다.협의회는 7일 출범을 시작으로 앞으로 산학 합동연구를 통해 △산업의 근원적 안전성 확보 △선진안전 기법 및 고급 안전전문가 양성교육 △기술정보 제공 △전문가 안전진단 등 기술지원을 수행함으로써 산업체 안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울산대학교는 `산업안전센터`를 설립해 산업안전 분야 전문가와 자동차, 조선, 화학, 환경 분야 산업체 경력 20년 이상의 산학협력중점교수들과 함께 산업안전문화의 현황 및 문제점을 파악하고 안전관련 산학협동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는 울산광역시 장만석 경제부시장, 유한봉 울산노동지청장, 이철 울산대 총장 등 유관기관장을 비롯한 산업계, 학계 안전 분야 전문가 및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김기태기자 kkt@kbmaeil.com

2014-07-08

지역대 특성화사업 탄력 받았다

정부가 지역대학 활성화를 위해 5년간 1조2천억원을 투입해 새롭게 추진하는 대학 특성화 사업에 대구·경북지역 11개 대학 49개 사업단이 선정됐다.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30일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지방대학 육성 및 대학 특성화를 위한 CK사업(University for Creative Korea)` 최종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사업지원대상 108개 대학 342개 사업단을 공개했다.이 결과 영남대가 8개 사업단에 70억원을 지원받게 돼 충남대, 전북대와 함께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원금을 확보하는 등 대구·경북지역 11개 대학 49개 사업단에 총 377억원의 지원금이 책정됐다.선정된 학교로는 영남대를 포함해 경북대 7개 사업단 60억원, 경운대 2개 사업단 15억원, 경일대 5개 사업단 40억원, 계명대 5개 사업단 28억원, 금오공대 3개 사업단 27억원, 대구가톨릭대 8개 사업단 52억원, 대구대 4개 사업단 16억원, 대구한의대 2개 사업단 31억원, 안동대 3개 사업단 12억원, 한동대 2개 사업단 26억원 등 총 11개 대학이다.대학 특성화 사업은 지역사회 수요와 특성을 고려해 강점 분야 중심의 대학 특성화 기반을 조성하고 대학의 체질 개선을 유도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올해 지방대학(CK-Ⅰ)에 2천31억 원, 수도권 대학(CK-Ⅱ)에 546억 원을 지원해 앞으로 5년간 총 1조2천억 원 이상이 투입된다.이번 사업은 지난 4월 말까지 두 달간의 공모 기간을 거쳐 전국 195개 4년제 대학 중 총 160개 대학에서 989개 사업단이 사업신청서를 제출했다.교육부는 지난 5~6월 정량평가를 비롯해 1단계 대학 발표평가와 2단계 사업단 발표평가 및 공정성검증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 사업단을 확정했다.교육부는 이번 특성화 사업으로 인한 정원감축이 하반기 추진중인 대학 구조개혁 평가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쳐 장기적으로 수도권·지방, 참여·미참여 대학 간 균형 있는 구조개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교육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난해 제정된 지방대학 육성법과 함께 지방대학과 지역사회의 선순환 구조가 형성돼 시너지 효과가 발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특성화 사업 컨설팅단을 상시 운영하는 등 사업의 안정적 정착과 성과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경산/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

2014-07-01

울산대, 과학기술우수논문상 대거 수상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부섭)가 수여하는 제24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자로 울산대학교 교수 7명이 선정됐다. 수상자는 이 대학 첨단소재공학부 김지순(55), 전기공학부 이홍희(57)·정귀상(53)·조강현(50), 기계공학부 정구현(42), 생활과학부 의류학전공 전은경(54), 의학과 심태선(51·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다.김 교수의 수상 논문은 `고에너지 밀링과 방전 플라즈마 소결 기술에 의한 TiC(탄소가 함유된 티타늄) 세라믹스 입자 강화 철(Fe)계 복합재료 개발`로, 초경합금 재료를 대체할 수 있을 정도의 단단한 물성 확보로 재료과학 분야에 크게 활용될 수 있어 한국분말야금학회가 우수논문 후보로 추천했다.이 교수의 수상 논문은 `전원 왜곡 및 비선형 부하 상태에서 전력품질 개선을 위한 제어기법`으로, 태양광과 풍력발전에서 전류에 고조파가 함유돼 다른 부하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을 해소할 수 있는 고성능 제어장치를 제시함으로써 전력전자학회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정 교수의 수상 논문은 `Au(금) 나노입자가 코팅된 그래핀 기반 이산화탄소 가스센서의 제작과 그 특성`으로, 향후 다양한 나노센서류 연구개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돼 한국센서학회의 추천을 받았다.조 교수의 수상 논문은 `장거리 이동 차량에 장착된 전방향(360도) 카메라를 활용한 5자유도 위치추정법`으로, GPS 등 센서를 통합해 정확한 위치 추정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제어로봇시스템학회가 미래 상용화될 자율주행 자동차를 앞당길 수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정구현 교수의 수상 논문은 `피봇로딩 방법을 이용한 액체 환경에서의 수평방향 힘 교정`으로, 바이오재료 등 분석에서 원자현미경(atomic force microscopy)을 이용해 액체 환경 내에서 나노 스케일의 극미세한 힘을 정확하게 측정하는 방법을 제시해 한국윤활학회의 추천을 받았다.전 교수 수상 논문은 `국내 시판 일회용 올인원 방역 보호복의 사이즈 분석`으로, 한국의류학회가 한국인의 신체를 고려한 KS 표준 크기의 작업복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 교수의 수상 논문은 `국내 의료인에서의 잠복결핵 감염률: 다기관 연구`로, 국내 의료인 493명 대상 조사에서 결핵 감염률 36.9%로 나타난 결과를 바탕으로 병원 내 결핵 감염의 가능성을 살펴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의 추천을 받았다./김기태기자 kkt@kbmaeil.com

2014-07-01

안동대 공자학원 수강생 14명 中 공자학원총부 장학생 선발

안동대학교 공자학원 수강생들이 올해 최초 중국 공자학원총부 장학생으로 대거 선발됐다.23일 안동대에 따르면 공자학원은 개원한 이래 올해 최초 신청한 공자학원 총부 장학생 모집에서 모두 14명의 학생이 장학생으로 선발됐다.이번 장학생 모집에는 총 30여명의 학생이 신청했다. 이에 따라 안동대 공자학원은 자체 심사를 통해 17명을 추천, 공자학원 총부는 1학기 연수과정 5명, 1년 연수과정 7명, 석사과정(국제한어교육전공) 2명을 선발했다.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8월말부터 중국 곡부사범대학교(10명)를 비롯해 동제대학교(2명), 화동사범대학교(1명), 천진사범대학교(1명)에서 수학할 예정이다.공자학원 총부 장학생은 중국 교육부 산하기관인 국가한판·공자학원 총부에서 중국어 및 중국문화의 국제적 보급을 촉진하고 중국어교사와 중국어 인재를 양성하고자 마련한 장학제도이다.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중국 체류기간동안의 학비, 기숙사비, 기본교재비, 생활보조금과 정착금이 지원되는 등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중국 공자학원 총부 장학생은 매년 3~4월 기간중 신청을 받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안동대 공자학원(054-820-6615)이나 홈페이지(http://kongzi.andong.ac.kr)로 문의하면 된다.안동/권기웅기자presskw@kbmaeil.com

2014-06-24

영남대 혁신도시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

영남대학교가 대구·경북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들의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대구시, 경북도, 영남대 및 경북대 등 지자체와 지역의 대표 대학이 후원하는 이번 합동채용설명회는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린다.이번 행사에는 이미 이전을 완료한 교통안전공단,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감정원, 한국산업단지공단을 포함해 2015년 상반기 내 이전 예정인 한국가스공사,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기술㈜ 등 총 9개 기관이 참여한다.채용설명회에서는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현황 소개, 이전공공기관 소개 및 2014년도 채용요강 발표, 이전공공기관 취업 선배와의 대화 시간 등이 마련돼 있다.또한, 채용설명회와 함께 기관별 채용상담 부스도 운영한다.채용설명회가 진행되는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 로비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기관별 인사담당자가 공공기관 취업에 관심을 둔 학생들을 대상으로 1대1 취업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채용설명회에 참가하는 9개 공공기관의 올해 채용규모는 총 659명이며, 이중 7.7%에 해당하는 51명을 지역인재로 채용할 방침이다.이번 합동채용설명회에서는 이전공공기관과 지역대학 간 양해각서 체결도 진행한다.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이전공공기관은 지역대학 졸업자를 채용 시 우대하고 대학에서는 이전공공기관의 임직원을 겸임교수 등으로 활용하는 등 지역인재 육성과 취업을 위해 공공기관과 지역대학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양해각서 체결에는 영남대를 비롯해 경북대, 한동대, 계명대, 금오공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대구예술대, 대구한의대, 안동대, 위덕대, 김천대, 경운대, 경일대 등 대구·경북에 위치한 14개 대학이 참여한다.김영탁 영남대 학생역량개발처장은 “수도권에 집중돼 있던 공공기관의 특성상 지역의 학생들이 공공기관에 취업하기가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라며 “공공기관의 지역 혁신도시 이전과 함께 이번 합동채용설명회를 통해 지역의 학생들이 공공기관 취업의 문을 활짝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경산/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

2014-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