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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안동시 ‘2024년 경상권역 국가유산지킴이 날 기념식’ 개최

지난달 17일 국가유산청 출범에 따라 ‘문화재지킴이’에서 ‘국가유산지킴이’로 명칭이 변경된 후 처음으로 맞는 ‘국가유산지킴이날’을 기념하는 자리가 안동에서 마련된다.  안동시는 오는 22일 ‘2024년 경상권역 국가유산지킴이 날 기념식’을 임하1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국가유산지킴이 날(6월 22일)’은 임진왜란 당시 국난 위기 속에서 민·관의 협력으로 세계기록유산 ‘조선왕조실록’ 등의 국가기록물과 어진 등을 안전하게 지켜냈던 역사를 기억하고, 문화재지킴이 활동을 통한 민간참여와 협력의 성과를 알리며 더 나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지난 2018년 제정됐다.(사)안동문화지킴이가 주최하는 이날 행사는 경북·대구·경남·부산·울산 등 경상권역에 소속된 국가유산지킴이 단체 회원과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전행사와 문화유산 헌장 낭독, 기념사, 축사, 기념 단체사진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임하리 천년고탑 4기를 따라 걸으며 국가유산지킴이 활동 홍보 행사도 함께해 기념식의 의미를 더한다.특히, 이번 기념식은 60년간 유지한 명칭인 ‘문화재’가 ‘국가유산’으로 바뀐 의미를 되새기고, 단체 간 교류활동 강화,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국가유산을 보호하고 계승하는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안동문화지킴이 김호태 대표는 “이번 국가유산지킴이날 기념행사를 통해 조상들이 물려준 우수한 국가유산을 보호하고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실현하는 국민 참여형 문화운동이 널리 퍼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6-17

영주소공인복합지원센터 HACCP 인증

영주시가 풍기 소공인에게 우수한 품질의 제품 상용화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첫발을 뗐다. 영주소공인복합지원센터에서 생산되는 인삼·홍삼음료, 액상차, 고형차 등 3개 식품이 HACCP 인증을 취득했다.HACCP 인증은 식품의 원재료부터 제조·가공·보존·유통·조리 단계를 거쳐 최종적으로 소비자가 섭취하기 전까지의 각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 요소를 제거하기 위한 사전예방적 식품안전관리제도다.영주시는 영주소공인복합지원센터가 이번 HACCP 인증을 통해 안전하고 품질 높은 제품을 생산해 소비자들의 신뢰확보, 국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 증대 및 수출 활성화가 촉진돼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주소공인복합지원센터는 지역 특산물인 풍기인삼 관련 소공인들을 입체 지원하는 복합공간이다.풍기읍에 소재한 영주소공인복합지원센터는 건축면적 1294.54㎡ 규모에 생산동, 홍보판매시설동, 저온창고 등 지상 2층으로 2022년 12월 28일 준공했다. 지원센터는 총 사업비 92억원 투입 됐다. 시는 지난 2020년 6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조성사업을 시작했다.센터는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현재 (재)환동해산업연구원에서 5년간 위탁운영을 맡아 인삼을 중심으로 한 지역 내 소상공인 및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제품 생산, 교육, 시험분석을 제공해 이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영주소공인복합지원센터는 HACCP위생 안전관리 교육, 위탁 제품 생산 상담, 신제품 개발 상담을 진행해 안전하고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김소정 센터장은 “HACCP 인증 획득으로 기능성 제품 생산의 설립 취지에 부합하는 지원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소공인 제품 수출 판로 개척과 스마트 생산시설 및 공유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소공인은 노동집약도가 높고 숙련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소기업 중에서도 규모가 작은 기업이나 영세 자영업자로 풍기 지역에는 180여개 업체의 인삼 관련 소공인이 있다./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2024-06-17

안동시 수돗물 상생수 캐릭터 ‘상생이’ 제작

"안동의 맑고 깨끗한 상생수에서 태어난 물의 요정 ‘상생이’를 아시나요." 안동시가 수돗물 상생수의 캐릭터 ‘상생이’를 제작했다.17일 시에 따르면 맑고 깨끗한 상생수에서 태어난 ‘상생이’는 물의 요정으로 물을 깨끗하게 정화하는 능력이 있어 반변천 원수를 이용해 안동 전역에 깨끗한 상생수를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등에 달린 날개를 사용해 물이 부족한 신도청, 의성, 예천군 등 경북북부지역으로 매일 상생수를 나눠주며, 캐릭터 스토리와 디자인 요소를 통해 나눔과 상생의 의미를 표현한 캐릭터다.시는 지난 2017년 공모전으로 선정된 상생수 로고에 이어 친근한 이미지를 구현하고자 캐릭터를 제작했으며, 직원 선호도 조사와 공공디자인 자문 등을 거쳐 상생수 고유 특성이 담긴 캐릭터 ‘상생이’를 최종 선정했다.캐릭터 특징으로는 물방울 모자에 상생수를 담을 수 있어 모자 끝에 물방울이 맺혀있다. 날개는 어디든 날아가 맑고 깨끗한 상생수를 나눠줄 수 있음을 표현했다. 안동시는 캐릭터 기본형, 응용 표정 및 동작을 활용한 홍보물 제작과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일상생활 속 상생수 청정이미지 홍보에 나선다.또한 캐릭터를 이용한 2D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어린이들에게 수돗물 생산과정, 물 절약방법 등을 교육하는 체험프로그램에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안동시는 신규 캐릭터의 안전한 사용 권리를 취득하고자 저작권 등록을 완료했으며 특허청에 상표 및 업무표장을 출원했다.임정훈 맑은물관리과장은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를 가진 캐릭터 상생이의 탄생으로 상생수 브랜드 홍보에 적극 나설 수 있게 됐다”며 "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6-17

안동시립도서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2024년 지혜학교’ 선정

안동시립도서관이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삶의 지혜를 체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4년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안동시립도서관이 선정돼 1000여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지혜학교는 국민의 생활 가까이에 있는 문화기반시설에서 인문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인문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로 삶의 지혜를 체득할 수 있는 대학 교양 수준의 인문프로그램으로 전국 192개 도서관을 선정해 지원한다.안동시립도서관은 ‘영화로 떠나는 인문학 소풍’이란 주제로 오는 7월 2일부터 9월 24일까지 12주간 매주 화요일에 극장에서 직접 정해진 주제의 영화를 보며 감상법과 영화에 담긴 인문학 지식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이 사업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참여가 가능하다.공승오 도서관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계기로 시민의 인문학에 대한 욕구 충족은 물론 독서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6-17

안동시 공무원 ‘금요일에 만나요’ 특강 진행

구독자 80만 유튜브 크리에이터 위라클팩토리 박위 대표의 특별 강연을 듣기 위해 안동시 공무원들이 안동시청 대동관 낙동홀을 가득 채웠다.지난 14일 강연자로 등장한 위라클팩토리 박위 대표는 사회적 장애인식 개선 등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본인만의 유쾌하고 위트있는 방식으로 풀어내며 직원들에게 극복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이번 특강은 3월부터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에 운영하는 ‘금요일에 만나요’ 교육 특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네 번째 강연자 박위 대표를 마지막으로 상반기 교육 특강이 마무리됐다.상반기 ‘금요일에 만나요’ 교육 특강은 14일에 운영한 사회적 장애인식 개선 등 교양 특강을 비롯해 △민원 응대 교육 △최신 행정 트렌드 교육 △청렴·공직자 행동강령 교육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교육 위주로 운영됐다. 또한, 안동시는 하반기에도 △보고서 작성법 △행정 우수사례 교육 등 다양하고 유익한 특강을 마련했다.직원들이 바쁜 일과 속에서 시간을 내어 특강에 참석하기가 쉽지는 않아 초기에는 교육 운영에 어려움도 있었다. 하지만 권기창 시장이 빠짐없이 특강에 참석하는 등 꾸준한 관심을 보이고, 직원들 또한 점점 열의를 가지며 정례화된 공부 모임으로 자리 잡았다.권기창 시장은 “교육은 내비게이션 업데이트와 같다고 생각한다”며 “오래된 지도로는 목적지로 가는 길을 찾을 수 없듯이, 행정조직도 교육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시대 흐름을 익히고 구성원 개인의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전했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6-17

예천박물관, 대명의리 상징 ‘유엽배’관련 ‘초암실기’국역본 발간

예천박물관이 예천 출신 초암 정윤우 선생의 '초암실기'를 국역한 총서를 발간했다. 초암실기는 초암(草菴) 정윤우(丁允祐·1539~1605) 선생의 생전 글과 그의 충절, 명나라로부터 받은 유엽배(柳葉杯)에 대한 후대 인물들의 시문 등을 수록한 책이다.정윤우 선생은 1570년 문과에 급제 후 홍문관 수찬, 여주목사 등을 지내다 1592년 임진왜란 때 명나라 사신으로 가서 신종 황제로부터 버들모양 술잔인 ‘유엽배’를 받았다.명나라가 망한 후 영남 선비들은 유엽배를 안동 복두·난삼, 영주 ‘대학연의’와 더불어 대명의리(對明義理)의 3대 상징물로 여겨 이에 대한 많은 시문을 남겼다. 문중에서는 초암공의 제사 때만 유엽배를 사용하는 등 귀중하게 보관하다 2020년 예천박물관에 기탁했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역사적 가치가 높은 초암 정윤우 선생과 유엽배에 대해 많이 알려지지 않아 안타까웠다”며 “이번 국역본 발간을 계기로 그 의미를 재조명하고 지역사의 가치 제고와 지역문화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예천박물관은 ‘사시찬요’, ‘대동운부군옥’ 목판 및 고본 등을 활용한 학술연구, 예천 전통문화인 활쏘기의 역사와 전승에 관한 연구, ‘국파선생문집’ 국역서 발간 등을 추진하는 등 예천지역 사료와 인물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펼쳐오고 있다./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2024-06-17

찾아라! 예천행복마을20호 현판식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예천 자원봉사자들이 자발적인 재능 나눔을 펼친다.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조애자)는 17일 오전 감천면 유1리 경로당 앞에서 ‘찾아라! 예천행복마을 20호’ 현판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김학동 군수와 도기욱 도의원을 비롯한 관내 18개 자원봉사 유관기관과 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찾아라! 행복마을’은 자원봉사자들이 지역민의 욕구가 반영된 봉사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것으로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재능 나눔을 바탕으로 추진된다.봉사단체별로 방충망 수리, 쑥뜸·압봉부착, 이·미용, 칼갈이, 해피포토촬영, 우체통, 가스타이머, 화재감지기 설치 등 20개 자원봉사 분야의 다양한 재능 나눔 활동을 펼쳤다.감천면 유1리 김추일 이장은 “유1리에 도움을 주신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행복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마을을 잘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학동 군수는 이날 격려사에서 “도움을 주신 자원봉사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예천행복마을이 더 많아지도록 많은 활동 부탁드리며 군에서도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2024-06-17

제2회 문경 트롯가요제 대상 윤진우(서울)씨 상금 3천만원 받아

‘제2회 문경 트롯가요제’가 지난 15일 영강체육공원 야외공연장 특설무대에서 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문경시가 주최하고 세계유교문화재단과 안동MBC가 주관한 이번 가요제는 지난 5월 1차, 2차 예선에 전국 각지에서 700여 팀이 도전장을 내밀어 전국적인 관심을 끌었다.이날 본선무대에 오른 12팀은 기성 가수 못지않은 무대매너와 시원한 가창력을 뽐내 박수갈채를 받았다. 박서진과 인순이, 이찬원이 초대가수로 출연해 꾸민 축하공연은 시민들에게 추억을 선물했다.또한, 마지막 축하공연 이후 600여 대의 드론을 띄워 문경의 명품을 소개하는 드론쇼 공연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열띤 경연 결과 영예의 대상은 가수 김희재의 ‘잃어버린 정’을 열창한 윤진우(서울)가 차지해 상금 30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금상 청심(인천), 은상 강병권(충북), 동상 박상현(시흥), 인기상 윤윤서(문경)·한아름(서울)팀이 수상했다.특히, 인기상을 수상한 윤윤서양은 제2회 트롯가요제가 열린 문경이 고향이며 점촌초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이미 문경뿐만 아니라 인근 시군에서 열린 여러 가요제 대회에서 수상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으며 장래가 촉망받는 ‘트로트 샛별’로 떠오르고 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참가자분들 모두 우수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서 가수의 꿈을 꼭 이루고, 전국 대표 가수로 우뚝 설 수 있길 기대한다”며 “경연 결과를 떠나 다 같이 공연을 즐기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인사했다./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4-06-17

제26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문경시 선수단 해단식 가져

문경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4일 문경온누리스포츠센터에서 ‘제26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문경시 선수단 해단식’을 가졌다.이날 해단식에는 신현국 문경시장을 비롯해 황재용 문경시의회 의장, 박영서 경북도의회 수석부의장, 이경옥 문경교육지원청 교육장, 시·도의원, 문경시 유형별 장애인단체장, 출전 종목단체 임원 100여명이 참석했다.문경시는 13개 종목 중 11개 종목에 72명이 참석해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6개를 차지해 작년보다 한 단계 상승한 7위에 해당하는 성적을 거뒀다.특히, 대회 기간 동안 모범적이고 단결된 모습을 보여준 시·군에게 주어지는 단체상(화합상)을 수상했다.이중 종합성적 향상에 기여한 3개 경기단체(문경시장애인게이트볼연맹, 문경시장애인당구협회, 문경시장애인한궁협회)와 2관왕을 한 문경시장애인당구협회 김천수 선수를 비롯 입상선수에게 훈련지원금을 전달했다.문경시장애인체육회장 신현국 문경시장은 “체육회, 선수, 임원 등이 혼연일체가 되어 좋은 성적을 냈다. 단 한 명의 부상자 없이 최선을 다하여 스포츠의 도시 문경의 위상을 빛내준 선수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선수단을 격려했다./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4-06-16

신현국 문경시장 ‘CICON Seoul 2024’도시경영대상 수상

신현국 문경시장이 코리아씨이오서밋과 CICON 조직위원회가 선도적 창조 혁신 및 도시.문화.융합경영을 통해 국가와 지방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한 지도자 및 기업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CICON(도시문화융합컨퍼런스) Seoul 2024’ 시상식에서  도시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지난 1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 신현국 문경시장은 ‘긍정의 힘! Yes 문경!’을 시정 구호로 탁월한 리더십과 창조혁신 경영을 통해 문경시의 선진화와 국가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시는 올해 예정된 KTX문경역 준공 시기와 발맞춰 역세권 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며, 문경새재 권역에 케이블카-하늘길 조성으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또한, 폐합성수지를 에너지 자원으로 회수하는 공공열분해 시설 조성으로 국가의 탄소중립 실현 계획에 동참하고, 국가적·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돌리네습지를 보전하는 등 친환경 도시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1%의 가능성도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로 적극적인 시정을 펼쳐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개발사업과 자연환경 보전을 함께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의 모범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4-06-16

문체부 장관과 주한베트남 대사, 봉화군 K-베트남 밸리 사업대상지 방문

경북도와 봉화군은 한-베트남 수교 30여 년간 양국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문화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3일 봉화군 봉성면 창평리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대상지에서 진행한  ‘베트남 리왕조 유적지 충효당 방문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6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로컬의 재발견 대구경북(안동, 봉화)’ 방문의 일환으로 베트남 리왕조 유적지 충효당 방문행사를 열었다. 이번 방문 행사는 문화, 체육, 관광 분야에서 동반 성장한 핵심 파트너인 베트남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경북에 펼치기를 바라는 열망에서 추진됐다.  봉화군 봉성면 창평리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베트남 리왕조 유적지인 충효당, 유허비, 재실이 남아 있고 직계가족들이 살고 있다.  베트남 리왕조는 중국의 속국에서 벗어난 최초의 장기 독립왕조로 베트남 국민의 정신적 지주인 호치민 주석이 생전에 몇 번이나 존경을 표시했던 독보적 위상의 왕조이다.  이 역사적 연원을 바탕으로 봉화군은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 행사를 통해 한국과 베트남 양국을 잇는 문화교류기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이 양국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국가 대 국가 사업임을 알리기 위해 주한베트남대사도 함께 행사에 초청됐다. 이날 행사는 베트남 이주배경인 가족의 환영 세리머니에 이어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환영사, 유인촌 문체부 장관과 부호 주한베트남대사 및 임종득 국회의원의 인사말, 박현국 봉화군수의 사업 현황 브리핑 및 건의사항 제안으로 진행됐다. 또한, 한국과 베트남의 영원한 우정을 상징하는 소나무 기념식수와 화산이씨 문중, 베트남 이주배경인 및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현장소통 간담회도 개최됐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이 추진하고 있는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은 봉화만의 사업을 넘어, 한국과 베트남의 새로운 800년을 위한 교류거점돼 향후 경북을 살리고, 대한민국을 성장시키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경북에서 시작한 국가차원의 문화콘텐츠를 확대해 지방소멸과 저출산에 대응하고, 미래 이주사회의 공존을 실현할 수 있는 선도모델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정부와 베트남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은 국내 유일한 베트남 리왕조 유적지의 개발을 통해 한-베 양국 간의 우호 증진과 이주배경인들의 교류 공간 및 관광지로 활용하기 위한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국비, 지방비, 민자를 포함해 약 2000억 원이다. /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24-06-16

안동 청년창업카페 테스트베드 ‘안달프’ 오픈

안동시, K-water 안동권지사, 국립안동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이 협업해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청년창업카페가 두 번째 주인을 만났다. 1기 ‘전망카페 FFICK’에 이어 ‘안달프(ANDALF)’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지난 15일 오픈했다.지역 주요 기관이 함께 조성한 청년창업카페 테스트베트는 초기 자본과 공간 부족으로 카페창업에 도전하지 못하는 청년예비창업가에게 1년간의 운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카페를 새로 운영할 청년창업가 임경은(20)씨는 BETA 페스티벌 2023-카페창업 경진대회를 통해 선발됐으며, 자신만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카페를 운영할 예정이다.2기 청년창업카페 ‘안달프(ANDALF)’는 안동호의 멋진 풍경과 함께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음료와 디저트를 주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메뉴는 안동호 일대의 보트와 래프팅 전경에 착안해 만든 ‘수제 보트케이크' 4종과 ’못난이 안동사과로 만든 상큼한 ‘논알코올 안동사과 하이볼’ 등 이다.임경은 대표는 “안동시와 여러 관계자 여러분의 도움으로 상상만 하던 나의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게돼 너무 기쁘다”며 “카페 안달프가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거듭나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훌륭한 선례와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6-16

안동시 현장 및 읍면동 소통행정 중간점검 완료

안동시민 A씨는 평소 다니던 도로에서 시야에 방해가 되는 나무로 인한 교통사고 등 안전이 우려됐다. A씨는 마침, 출근 전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있던 권 시장을 만나 ‘방해수목’을 제거를 건의했다.또 다른 시민 B씨는 마을에 있는 산을 오를 때마다 안내 표지판, 난간대 등이 파손돼 불편함을 느껴오다 ‘읍·면·동 공감 소통의 날’에 권 시장에게 등산로 정비를 건의했다.안동시는 민선 8기 3년 차를 맞아 그동안 추진해오던 ‘현장 소통행정’과 ‘읍·면·동 공감 소통의 날’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의 추진 현황 중간 점검을 지난 14일 완료했다.이날 중간 점검은 건의사항 담당 부서장과 읍·면·동장이 보고를 하고, 더 적절한 방안이 있는지 상호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추진 중’이거나 ‘불가’한 건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권기창 시장이 출퇴근 시간과 주말을 이용해 현장 점검을 다니며 현장 소통행정을 폈다. 2022년 7월부터 12월까지 접수한 113건 중 89건을 완료, 18건은 불가 판정, 6건은 장기 추진 중이다.2023년 접수한 156건 중 완료 108건, 불가 31건, 추진 중인 건은 17건이다. 2024년 접수한 183건 중 68건을 완료했고, 불가 42건, 추진 중인 건은 73건으로 집계됐다.읍·면·동 공감 소통의 날 주민 건의사항은 2022년 338건 중 완료 152건, 불가 92건, 장기 추진 중인 건은 94건이다. 2023년 422건 중 완료 167건, 불가 118건, 장기와 추진이 137건으로 집계됐다. 2024년에는 340건을 접수해 완료 76건, 불가 85건, 장기추진이 72건, 연내 추진이 107건으로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다.권 시장은 “시민이 필요로 하는 것은 작고 사소한 것들이 많다. 작은 일에도 적극적인 대응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전 부서에서 노력해주길 바란다”며 “읍·면·동장은 지금까지 해왔던 대로 현장을 자주 찾아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시정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안동시는 앞으로도 계속 소통행정을 이어갈 예정이며 권기창 안동시장은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현장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6-16

영주시·경상북도교육청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추진 업무협약

영주시와 경북도교육청은 영주시의 교육 발전을 가속화하고 지역발전 전략과 연계된 교육 발전 특구의 추진 및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14일 경북교육청에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 주요내용에는 교육발전특구 운영을 위한 교육 발전 전략 수립, 지역 내 인재 양성시스템 구축, 공교육 분야 지원 확대, 지역 균형발전 및 정주 여건 개선에 관한 사항 등이다.영주시는 이번 협약 체결로 2차 시범지역 지정 준비가 한층 힘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이번 공모 추진을 위해 4월 경북도교육청, 영주시의회, 영주교육지원청, 영주상공회의소, 동양대학교, 경북전문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영주캠퍼스, SK스페셜티, 노벨리스코리아, 베어링아트 등 11개 기관이 참여하는 지역협력체를 구성했다.박남서 영주시장은 “지역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소재·부품·장비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2차 공모 신청을 추진한다”며 “지역협력체와 긴밀한 공조를 통해 차별화된 영주형 교육발전특구 모델을 계획해 이번 공모에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공모 신청은 이달 28일까지다. 지정 결과는 7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시범지역 선정시 이후 3년 동안 교육부로부터 최대 100억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시범운영을 거쳐 정식 지정에도 우선 결정 혜택이 주어진다./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2024-06-16

영주시·임종득 국회의원 국비확보 위한 회의 개최

영주시와 임종득 국회의원은 15일 2025년 국비확보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4월 18일 국회의원 당선인 초청 간담회에서 언급됐던 지역 주요 사업들에 대한 현황 보고와 국비 확보를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영주 첨단베어링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영주 지역활력타운 조성, 교육발전특구 지정, 종합장사시설 건립, 점촌∼영주간 경북선 전철화 사업, 국가산업단지 물 재이용 시설 설치사업 등 시 주요 국비 현안사업의 성공 전략을 공유했다.또한 풍기읍 도시재생사업과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등의 공모 선정을 위한 방향을 모색했다.박남서 영주시장은 “서천 수질 개선을 위한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사업, 영주시 서천하류배수구역 하수도 정비사업, 가흥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상망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업은 반드시 예산에 반영시켜야 한다”며 임종득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임종득 국회의원은 “영주 발전을 위한 국비 확보에 국회의원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영주시와 적극적인 공조를 통해 국비 확보와 현안사업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영주시는 정부 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되는 9월 3일까지 기재부 등 중앙부처를 상대로 국비 확보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2024-06-16

K-water 영주댐지사 오염원 관리 특별점검

K-water 영주댐지사는 장마철을 대비해 빗물과 함께 영주댐으로 유입될 오염원을 사전 차단한다. 영주댐 오염원 관리 특별점검은 이달 21일 전까지 오염원 발생 예상 지역인 댐 상류 지역을 중심으로 시행된다. 이번 특별점검은 장마철에 대비 빗물과 함께 영주댐으로 유입될 오염원을 사전 차단해 수질 악화와 녹조 발생을 예방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K-water 영주댐지사는 축산농가에 방치된 축분과 경작지 내에 쌓여있는 축분퇴비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강우시 빗물에 휩쓸리지 않도록 임시 비가림막을 설치토록 안내 하고 있다.지난 13일에는 점검에 이어 방치 축분퇴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구지방환경청, 영주시와 함께 주민들에게 임시 비가림막을 제공했다.지난해에 이어 친환경부숙제 지원사업의 지속 시행과 환경부가 지난 5년간 농업비점오염 저감을 위해 보급해 온 농업비점 저감시설인 물꼬조절장치, 야자매트 등에 대한 설치 및 운영 현황을 점검한다. 홍수기 동안 방치 축분퇴비 등 오염원 점검 강화를 위해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댐 상류유역 감시 인력 환경지킴이를 기존 4인에서 7인으로 확대해 운영한다.K-water 김선주 영주댐지사장은 “이번  특별점검을 시작으로 상시 감시체계 강화 등 본격적인 녹조대응 체계로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2024-06-16

안동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가동

최근 위기청소년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 돼 이를 지원하기 위해서 각 필수연계기관의 긴밀한 협의가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안동시가 위기청소년에 대한 지원 및 대응 방안 논의에 나섰다.안동시는 지난 12일 평생학습관 3층 회의실에서 ‘2024년 상반기 안동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평생학습원장이 위원장으로 교육지원청, 경찰서, 준법지원센터, 보건소, 고용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청소년 안전망 필수 연계기관이 참여한다.이날 회의에서는 청소년특별지원 대상자 심의·의결, 위기청소년 유관기관 연계협력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위원들은 최근 위기청소년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 돼 이를 지원하기 위해서 각 필수연계기관의 긴밀한 협의가 필요하다는 것을 공감하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이번 심의위원회에서 심의·의결로 통과된 14명의 위기청소년은 6월부터 12월까지 매월 개인별 맞춤형 지원금을 지원받게 되며,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지속적인 상담과 사례관리도 받게 된다.유수덕 평생학습원장은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의 위기청소년들을 적극 발굴하고 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성장하기 위해 각 기관이 긴밀하게 연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6-14

청송군, 제5회 청송야송미술대전 작품 공모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한국화가인 고(故) 야송 이원좌 화백의 예술혼을 기리고 그 맥을 잇는 많은 예술인들의 창작의지를 고취하며 전국의 신진 문화예술인을 발굴하기 위한 미술 작품 공모전 '청송야송미술대전'이 열린다. 청송군은 내달 20일까지 ‘제5회 청송야송미술대전’  작품 공모를 진행한다. 초대형 한국화 ‘청량대운도’(46×6.7m)를 비롯해 대형 한국화 ‘주왕운수도’, ‘무릉하운도’등을 남긴 고(故) 야송 이원좌 화백의 예술혼을 추모하기 위해 열리는 미술대전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2019년 야송 화백이 작고한 후 이듬해부터 시행해 올해 5회를 맞는다.올해 청송야송미술대전은 5월 중 운영위원회의를 거쳐 작품 공모부터 시상까지 미술대전 전체 일정을 확정했다.공모 부문은 한국화, 서양화(수채화 포함), 서예(문인화 포함) 등 3개 부문이다. 대한민국 국적의 만18세 이상인 모든 사람들이 최대 2점 이내로 응모할 수 있다.접수일 종료 이후 심사를 통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특‧입선 순으로 수상작을 선정해 10월 중에 시상한다. 수상 작품들은 시상식과 함께 1개월간 군립청송야송미술관에 전시해 지역민들과 관광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야송미술대전’이 어느덧 5회를 맞이하면서 점차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지역을 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행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전국 문화예술인들의 관심과 참여가 많아지길 기원한다”고 했다./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2024-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