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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청도군 ‘소셜 아이어워드’ 유튜브 부문 대상

청도군이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후원하는 ‘소셜 아이어워드(SOCIAL i-AWARD) 2025’에서 지방자치기관 군·구 부문 유튜브 대상을 받았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소셜 아이어워드’는 공공기관과 기업, 단체 등이 운영하는 SNS 채널 가운데 서비스, 비주얼, 마케팅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올해는 4000여 명의 평가위원단이 심사에 참여했다. 청도군은 이번 수상으로 SNS 기반 영상 콘텐츠 제작과 운영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청도 문화관광 TV’는 지역 명소를 소개하는 브이로그 콘텐츠, 계절별 여행지 기획 영상 그리고 마스코트 ‘바우’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형식의 콘텐츠 등 차별화된 운영 전략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주민 참여 콘텐츠와 관광객 눈높이에 맞춘 감성적이고 친근한 영상 구성 그리고 SNS 이벤트와 연계한 구독자 확대 전략 등을 통해 관광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 점도 이점으로 작용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SNS를 통해 문화·예술·관광 전반의 다양한 소식들을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SNS 기반의 콘텐츠 제작을 강화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채널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5-07-29

전국 중·고생, 경산에서 만화 실력 겨뤄

경산시가 청소년의 문화예술 창작 활동을 장려하고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제1회 경산 만화·웹툰 창작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만화·웹툰 분야에 관심 있는 전국 중·고등학생과 동일 나이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예선 접수는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구글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접수 단계에서 ‘경산의 문화·관광’을 주제로 ‘캐릭터 창작’이나 ‘N컷 만화’ 중 한 부문을 선택해 예선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9월 중 심사를 거쳐 20여 개 본선 진출 작품을 선정하고 본선은 10월 18일 경산 만화축제 현장에서 당일 발표되는 주제에 따라 4시간 동안 실시간 창작 경연으로 진행된다. 본선 종료 후 전문가의 현장 심사를 통해 △대상(200만 원) △최우수상(부문별 80만 원) △우수상(부문별 40만 원) △장려상(부문별 20만 원) 등 총 7개의 수상작이 선정되고 아쉽게 수상에서 제외된 본선 진출자들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기 위한 참가상도 시상된다. 본선 진출 작품은 앞으로 경산시 문화홍보 콘텐츠로도 다양하게 활용된다. 경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청소년의 창작 역량을 응원하고 지역문화와 콘텐츠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문화도시 경산의 가능성을 전국에 알리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1회 경산 만화·웹툰 창작 경연대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만화·웹툰 창작 경연대회 운영팀(gyeongsan.webtoon@gmail.com / 010-4342-4857)으로 문의하면 된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5-07-29

“자인시장 현대화, 상권 활성화 나설 것”

경산시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자인공설시장을 소비자 신뢰 회복으로 상권 활성화를 위한 현대화를 추진하고자 ‘자인공설시장 현대화 사업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1969년 10월 자인공설시장으로 개장한 자인시장은 조선 후기 때 매 3일과 8일, 자인현 읍내장으로 개설돼 일제 강점기에는 경산 지역 최대 규모의 시장으로 번성했다. 6·25전쟁으로 인구가 유입되면서 점차 규모가 커지다가 1970년대 이후 쇠락하기 시작했다. 자인공설시장은 부지 면적 1만 5580㎡에 30개의 상설 점포와 45개 장옥, 31개 노점 영업장, 토산물 판매장, 주차장 등이 들어서 있지만, 시설 노후화와 소비 트랜드 변화, 소상공인의 위기 등을 해결해야 하는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경산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소비자에게 다가가기 위해 주차장(중기부)과 시설현대화(경북도)를 위한 공모사업에 나서며 선제로 사업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세웅이엔씨종합건축이 수행하는 연구용역은 자인공설시장의 노후화된 시설 개선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9월까지 진행된다. ‘옛 맛, 새 맛, 자인공설시장’을 비전으로 진행되고 있는 자인공설시장 현대화 용역은 △아케이드 △장옥 △노점 △수도/전기시설 △오수/배수 △소방시설 △휴식 공간 △공용화장실 등이며 주차장은 주차타워나 주차 공간 확보 중 하나를 선택한다. 세유이엔씨종합건축은 25일 중간 보고회에서 연구용역의 중간 성과를 공유하고 참석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중간 보고회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자인 시장 상인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중간 보고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해 자인공설시장만의 특색있는 볼거리 개발 등 종합적인 현대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5-07-28

의성군, 이륜자동차 ‘정기 검사제도’ 확대 시행 실시

의성군은 지난 28일부터 이륜자동차에 대해 실시해오던 배출가스·소음 검사 외에 안전성 항목을 추가한 정기검사 제도를 새롭게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검사 제도는 ‘이륜자동차검사의 시행 등에 관한 규칙’ 제정에 따라, 대기·소음 등 환경검사에 더해 이륜자동차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검사 항목을 보완해 도입된 것이다. 정기검사는 기존의 환경검사 외에도 원동기, 제동장치 등 총 19개 항목에 대한 안전검사가 포함되며, 신차 출고 후 3년, 이후에는 2년마다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 검사 대상은 △배기량 260cc 초과 대형 이륜차,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된 50~260cc 이륜차, △2025년 4월 28일 이후 신고된 전기이륜차(15kW 초과)이며, 검사는 관내 민간검사소 3개소(의성강동종합정비, 탑리종합정비공장, 안계자동차정비공장)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출장검사를 통해 가능하다. 의성군 관계자는 “검사를 지연할 경우 최대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소유주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주수 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이륜자동차 정기검사를 도입하게 되었다”며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5-07-28

“기억하고, 다시 나누는 연대 실천” 의성군, 산청군 수해복구 지원

의성군은 지난 25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 산청읍 정곡리 외정마을에 자원봉사단을 긴급 파견해 수해 복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자원봉사는 지난 3월 의성군 산불 당시 전국 각지에서 받은 도움에 보답하는 의미로, ‘기억하고, 다시 나누는’ 연대의 정신을 실천하고자 이뤄졌다. 복구 활동에는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구성된 △출동! 무조건재난지킴이봉사단 5명 △재능나눔전문봉사단 6명 △센터 직원 4명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 또한, 실질적인 복구를 위해△02W 포크레인 1대 △미니 포크레인 1대 △5톤 덤프트럭 1대 △1톤 덤프트럭 2대 등 장비도 함께 지원돼 토사물 제거 및 폐기물 운반에 큰 역할을 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침수된 주택 내부 정리와 산사태로 밀려든 흙·잔해 제거, 가전제품·가구 반출, 폐기물 분리 및 운반 등 다양한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아울러 논밭에 쌓인 토사물을 치워 농작물의 추가 피해를 방지하고, 일회용 도시락 용기 및 생필품도 전달하는 등 일상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도 함께 이뤄졌다. 김주수 군수는 “지역 간 연대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야말로 재난을 함께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자원봉사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받은 도움을 잊지 않고 실천하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5-07-28

“역사 속 휴양” 의성조문국박물관 피서 명소로 부상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자녀와 함께 의미 있는 피서를 즐기고자 한다면 의성군에 위치한 의성조문국박물관이 주목할 만하다. 고대 국가 조문국(召文國)의 유적지 위에 건립된 이 박물관은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와 역사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하며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의성조문국박물관은 2013년 개관한 이후, 조문국 고분군에서 출토된 다양한 고대 유물을 바탕으로 지역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전시·보존해오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 박물관은 상설 전시장과 기획 전시실, 수장고, 강당, 세미나실, 야외 공연장 등을 갖추고 있다. 현재 총 1만 2927점의 유물을 소장 중이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여름 한정으로 운영되는 야외 물놀이장이다. 지난 4일 개장해 오는 8월 17일까지 운영된다. 약 1300㎡ 규모의 부지에 △자이언트트리 △왕릉발굴터 놀이벽 △유물발굴터 분수 △금동관벤치 분수 △터널분수 등 조문국의 역사적 상징을 접목한 체험형 물놀이 시설을 갖췄다. 박물관 측에 따르면 물놀이장은 단순한 놀이공간을 넘어 학습과 체험이 결합된 교육형 콘텐츠로 기획돼 가족 단위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다. 7월 현재 누적 이용객 수는 388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133명) 대비 124% 증가했다. 이외에도 박물관은 다양한 상설 및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연중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국보 순회 전시전’(8월 10일까지) △‘박물관은 살아있다’(10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 △‘박물관에 가면 놀이도 하고’(10월 말까지 상시 운영) △‘주말엔 박물관’(가족체험 프로그램, 사전 예약제)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이 가능하다. 대구에서 가족이 방문한 학부모 김모(45)씨는 “그늘도 많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물놀이만 있는 게 아니라 유물 발굴 체험 같은 프로그램도 있어서 아이들이 흥미롭게 참여했습니다”고 체험소감을 말했다. 신승호 관장은 “폭염 속에서도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하고 있다”며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과 학습이 공존하는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물관 인근에는 조문국사적지(고분군 전시관), 제오리 공룡발자국지, 빙계계곡, 금성산 등산로 등 관광 자원이 밀집해 있어 여름철 가족 단위 나들이객에게 적합한 복합 관광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박물관 이용 및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http://www.usc.go.kr/jmgmuseum) 또는 054-830-6909로 가능하다. /이병길 기자 bglee311@kbmaeil.com

2025-07-28

성주군 ‘미래성주 2030 전략과제’ 2차 보고회

성주군은 24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군의 미래성장을 견인할 중장기 비전 제시를 위해 ‘군민이 행복한 미래성주 2030 전략과제 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6월 12일 1차 보고회에서 도출된 86건의 전략과제를 바탕으로 군수 지시사항 반영 및 읍면별 특색사업을 추가 발굴해 더욱 구체화 된 실행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새 정부 최우선 국정과제로 부상하고 있는 AI 관련 전략사업을 비롯해, 지자체 교부세 산정과 직결되는 생활인구 활성화, 관광‧산림자원 활성화, 도시 개발, 역세권 개발 등 1차 보고에 이어 보다 정교화 된 생활 밀착형 과제들이 추가로 검토되었으며, 지역의 고유한 특성과 자원을 활용한 읍면 전략과제까지 더해져 총 92건의 과제가 논의 되었다. 군은 1, 2차 보고회에 도출된 과제를 기반으로 내부 중장기 전략과제를 확정 짓고, 주민 정책 수요조사를 통해 군민들이 군정에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정책 수요를 반영하여 외부 행정수요 전략과제를 구체화 할 방침이다. 이어, 내부 전략과제와 주민수요 대응 과제를 통합·분석해 ‘미래성주 100대 과제‘를 선별하고, 국정방향을 반영하여 2030 중장기 전략을 최종 수립할 예정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미래성주 2030은 단순한 목표연도가 아닌 새로운 도약의 시작점이”라며 “부자 농촌 성주, 아이 키우기 좋은 성주, 명품 교육도시 성주, 생활이 편리한 성주, 찾고 싶은 관광 성주의 5대 목표를 중심으로 성주군이 균형 있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거시적인 관점에서 보다 핵심적인 전략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전병휴기자 kr5835@kbmaeil.com

2025-07-27

의성군, 일본 나기초 저출생 극복 정책 교류

의성군은 지난 25일 일본 오카야마현의 지방자치단체인 나기초(奈義町)의 초장과 관계 공무원 등 3명이 공식 방문해 저출생 극복 정책을 주제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전날 24일 경북도청에서 개최된 ‘나기초 저출생 극복 우수사례 세미나’에 나기초장이 참석해 일본의 저출산 대응 성공 사례를 발표한 데 이어, 저출생 문제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의성군의 정책을 현장에서 직접 공유하고자 성사됐다. 나기초는 △출산 축하금 지급 △산전·산후 케어 서비스 △무상급식·무상교육 △육아 거점시설 ‘나기 차일드 홈’ 운영 △일자리 편의점 사업 △아동 중심 정책 △정주 촉진 주택인 나기마을 임대주택 시행 등으로 일본 내에서 저출생 극복의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으며, 2019년에는 합계출산율 2.95를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나기 차일드 홈’은 육아 세대가 자유롭게 방문해 상담·교류할 수 있는 사랑방 같은 공간으로, 상부상조 정신에 기반한 자발적인 육아 돌봄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미래세대를 위한 종합적이고 장기적인 투자와 육아 친화적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양측은 저출생 대응 정책의 실제 추진 사례와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지역 여건에 맞는 실행 전략 등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으며, 청년 정주 여건 개선과 육아 지원 확대 등 지속 가능한 인구정책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김주수 군수는 “나기초는 작은 규모의 지자체임에도 불구하고, 주민과의 유기적인 협력과 체계적인 육아·교육 정책으로 저출산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의성군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정책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성군은 이번 교류를 계기로 일본의 저출생 대응 사례를 심층 분석하고, 향후 지역 맞춤형 인구정책을 보다 정교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병길 기자 bglee311@kbmaeil.com

2025-07-27

의성군 공식 SNS, 콘텐츠 맛집 인증

의성군은 지난 24일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관한 ‘소셜아이어워드(SOCIAL I-AWARDS) 2025’에서 공식 블로그 부문 ‘대상’을, 유튜브·페이스북·인스타그램 3개 SNS 채널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모범적인 콘텐츠 사례를 발굴·시상하는 국내 최대 권위의 소셜미디어 어워드다. 올해는 총 6개 플랫폼별 9개 부문, 50개 분야에 걸쳐 273개 기관·기업이 참여했으며, 총 335개의 소셜 인터넷서비스가 경쟁했다. 의성군은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이용자 맞춤형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식 블로그는 깔끔한 구성과 시각적 요소를 갖춰 방문자가 정보를 쉽고 빠르게 탐색할 수 있는 점이 호평받았으며,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채널 역시 지역 밀착형 주제를 친근하고 공감 있게 풀어낸 콘텐츠로 소통 효과를 높였다는 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의성군은 지난해 「소셜아이어워드 2024」에서도 블로그 부문 통합 대상과 유튜브·인스타그램·페이스북 3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달성하며 공공기관 SNS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병길 기자 bglee311@kbmaeil.com

2025-07-25

의성군 엘엠케이, 中 박람회 참가

의성군은 세포배양산업 지원센터에 입주한 바이오 신소재 전문기업 ㈜엘엠케이(대표 이교웅)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3회 중국 국제공급망 촉진박람회(CISCE)’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엘엠케이는 이번 박람회에서 중국 주요 지방정부와 바이오 기업들과의 협력 확대를 모색했다. 베이징시 및 핑구지구 관계자들과의 투자 협의, 창저우시 고신구 상무국과의 공동개발 및 투자유치 논의, 산동성 유라시아 기업교류협력센터와의 합작법인 설립 가능성 검토 등을 통해 다양한 협력 채널을 구축했다. 또한 세포배양 및 바이오센서 기술을 보유한 중국 현지 기업들과의 기술 교류는 물론, 오가노이드 관련 기업들과의 공동 연구 및 제품화를 위한 협력 가능성도 타진하며 기술 협력 관계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엘엠케이 관계자는 “중국의 지방정부 및 바이오 기업들과의 협의를 통해 자사의 고기능성 M-DLC(Modified Diamond Like Carbon) 기술을 중심으로 한 공동개발 및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중국 바이오 산업과의 전략적 협력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주수 군수는 “세포배양산업 지원센터 입주기업인 엘엠케이가 글로벌 협력을 통해 바이오산업을 선도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의성군은 세포배양산업이 지역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국제공급망 촉진박람회(CISCE)는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가 주최하는 대규모 공급망 중심 박람회로, 전 세계 산업계와 정부 기관이 참가해 기술 및 비즈니스 협력의 장을 마련하는 행사다. /이병길 기자 bglee311@kbmaeil.com

2025-07-25

의성교육지원청, 유아교육 업무 역량 강화와 교사 힐링

의성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의성교육지원청 3층 중회의실에서 관내 공·사립 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2025 유아 나이스(NEIS) 사용자 연수 및 유치원 교사 힐링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유아 나이스 시스템의 주요 기능 개선사항을 교사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유치원 교무·학사와 유아 학비관련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교사의 심리적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 1부에서는 도리원초병설유치원 신은숙 교사의 강의로 진행되었으며, 유아 나이스 시스템의 최근 개편 내용, 특히 ▲학적처리 및 출결관리, ▲방학 중 방과후과정 출결처리 방법, ▲유아학비 청구·정산 및 예외지원 처리 방법 등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어 2부에서는 힐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꽃다발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어 교사들이 평소 누적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 간의 소통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우식 교육장은 “이 연수가 유아 나이스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유치원 교사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힐링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교직 만족도를 제고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병길 기자 bglee311@kbmaeil.com

2025-07-25

경산시, 찾아가는 소비 쿠폰 신청제 시행

경산시가 28일부터 민생 회복 소비 쿠폰의 현장 신청이 어려운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제’를 시행한다. 찾아가는 신청제는 이동이 어렵거나 온라인 접근성이 낮은 시민들이 제때 소비 쿠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 체감 행정 구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전담 체계를 마련하고, 사전 요청이 접수되면 담당 공무원이 가정을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지만, 신청 가구 내에 대리 신청이 가능한 가족이 있으면 제외된다. 소비 쿠폰은 ‘경산사랑카드’또는‘신용·체크카드‘ 방식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경산사랑카드는 지역 가맹점에서, 신용·체크카드는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해 전통시장과 동네 상권을 중심으로 지역 소비 진작 효과가 기대된다. 경산시는 ‘찾아가는 신청제’ 시행과 함께 민원 대응 인력을 보강하고, 시 홈페이지와 SNS,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민생 회복 소비 쿠폰의 적극적인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 소비 쿠폰 지급률을 높이기 위한 TF팀 운영과 상담 인력 보완, 콜센터 기능도 강화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소비 쿠폰 사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로 거동이 불편한 시민 한 분도 소외되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5-07-24

“영천지역 청년창업기업 성공 정착 기원”

영천시는 ‘2025 금호 이웃사촌마을 청년창업 부트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상북도와 영천시, (재)경북테크노파크는 24일 경북테크노파크 그린기업지원센터에서 2025년 금호 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에 새롭게 선정된 16개 청년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정착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우 영천부시장, 영천시 청년정책·창업지원·일자리 관련 부서를 비롯해, (재)경북테크노파크, 유관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부트캠프에서는 금호 이웃사촌마을의 선배 기업 대표들이 직접 창업 특강에 나서 주목을 받았다. 기찬보일러(대표 김유준), 운진(대표 허진호), 티웰(대표 김건우) 등 지역 기반 청년기업 대표들이 직접 성장 과정을 공유하고, 창업 초기의 시행착오와 극복 경험을 전하며 후배 기업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 중 티웰은 금호 이웃사촌마을 초기 스케일업 기업으로, 최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최한 ‘2025 Angel-Agri IR DAY’에서 우수상을 수상, 금호 창업기업의 전국적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날 부트캠프에서는 특강 외에도 기업별 사업계획서 보완 멘토링, 재무·세무·회계 실무 교육, 예비창업자 대상 창업 준비 교육 등 현장 중심의 실무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했다. 아울러 사전 홍보와 모집을 통해 일반 시민과 지역 내 창업 희망자들에게도 프로그램을 개방, 금호 이웃사촌마을 참여기업뿐만 아니라 예비 창업자와 창업 관심자들도 교육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지역 창업 저변 확대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했다. 이정우 부시장은 “이번 부트캠프는 전국에서 모인 청년 창업기업들이 금호에서 첫 발을 내딛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다” 며 “영천시는 청년 창업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고, 시민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주거·교통·생활편의 개선은 물론, 다양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는 금호 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 성공을 위해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 마케팅 및 네트워킹 지원, 후속 창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참여기업의 지속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25-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