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곤(53·사진) 총경이 지난달 31일 제30대 포항남부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 시 신임서장은 경북 문경 출신으로 경찰대학(9기)을 졸업하고 칠곡경찰서장과 경북청 여성청소년과장, 대구중부경찰서장, 대구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 등을 역임했다.시진곤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예방적 치안활동에 중점을 둬 시민의 입장에서 업무를 처리하고, 서로 존중하고 화합해 안전한 포항남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경모기자 gk0906@kbmaeil.com
2023-08-01
군위군은 지난달 28일 군위군노인복지관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및 DGB대구은행의 도움으로 준비한 삼계탕 500그릇을 지역 어르신에게 전달하는 福 삼계탕 나눔행사사진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가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고, 군위군의회 박수현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대구시의회 이만규 의장과 시의원, 대구은행과 대한적십자사 관계자 등 주요인사들도 함께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행사는 군위군의 대구 편입 이후 군위에서 개최되는 첫 민간단체 행사로, 군위군 적십자 봉사단원 및 대구은행 봉사자 60여명은 노인복지관을 방문한 지역 어르신들께 삼계탕을 대접하고, 이후 읍면 취약계층 어르신 400여명을 대상으로 삼계탕 배달을 진행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날 “지역의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여름을 나시기를 바라며 삼계탕을 대접할 수 있어 기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이웃과 복의 기운을 나누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군위/김현묵기자
경북문화관광공사가 1일 공공데이터 활용을 위한 관광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사진이날 시상은 올해 처음으로 데이터기반 관광활성화를 위해 진행된 공모전으로 지난 5월부터 진행되어 서류 및 발표심사를 거쳐 총 4팀을 수상작으로 선정했으며 상장과 함께 총 4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대상은 ‘3D AR 공간맵 활용 관광문화지 도슨트 서비스’를 제출한 안전지대팀이 수상했다.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여행지를 추천하고 AR기술을 활용해 여행지 가이드, 위치기반 서비스를 활용해 주변 축제 및 행사정보를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우수상 3팀은 ‘무장애 관광지 추천 앱 다누림’을 제출한 다누림팀과‘온실가스 배출권 인증 관광상품 매칭 플랫폼’의 박재성씨, ‘경북 지역 여행 컨설팅 플랫폼 서비스’의 느티나무팀이 수상했다.경주/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경주시의회 의원과 직원들이 폭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수해현장을 찾아 도움의 손길을 나눴다. 사진이철우 경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의회사무국 직원 등 30여 명은 지난달 31일 폭우 피해를 입은 영주시 장수면을 찾아 수해복구 지원에 발 벗고 나섰다.이날 경주시의회 의원과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300만 원을 영주시에 전달했다.경주/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경산소방서가 최근 대형 태풍이 자주 발생하는 8~9월의 침수사고를 대비해 수방 장비 일제 점검과 배수 훈련을 시행했다.
2023-07-31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31일 지난해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남구 대송면 제내리 지역을 대상으로 합동 방역을 실시했다.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에 소재한 현대전기공사는 31일 호미곶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라면 34박스를 기탁했다.
경산시 직원들과 지역 내 7개 관계기관들은 최근 예천군, 봉화군, 문경시, 영주시 등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자 성금 1천9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화성산업 화성자원봉사단은 최근 대구 수성구 두산동 장애어린이집인 인화니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집 환경정화 및 시설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최근 엄마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활동으로 문수면에 소재한 선비벌꿀을 찾아 천연비누공예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상주로타리클럽(회장 전태현)은 최근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광호) 경로식당에서 무료급식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포항시 공공사립 포도나의작은도서관(포항시 남구 동해면 연오로 79번길 2 2층)은 최근 일월신제보존회와 상호교류를 통한 동해면민의 독서진흥과 문화 향유 분위기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도서관은 보존회의 소식지 제작 지원 업무를, 보존회는 도서관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상호 제공하기로 했다.손국락 일월신제보존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동해면 문화 단체의 활동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대내외적으로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손지형 포도나의작은도서관장은 “지역사회 내의 문화 단체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동해면 지역민에게 새로운 문화 활력소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일월신제보존회는 포항시 일월문화제를 통해 1983년부터 삼국유사 기이편 ‘연오랑세오녀 설화’에 등장하는 일월신제 재현 행사를 주관함으로써 지역 문화 창달을 위해 40년간 활동해온 단체다.포도나의작은도서관은 국립중앙도서관 도서 대출을 비롯해 ‘나의 쉬운 한자’, ‘독서문답’, ‘반짝반짝한국사’ 등 초등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 진행과 공동체 활동 지원 등 동해면에 거주하는 주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김해출 총경이 31일 제72대 경산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김 서장은 1968년 경주에서 태어나 경주고, 경찰대학(7기)을 졸업하고, 1991년 경위로 임용돼 캐나다 토론토 주재관, 경북경찰청 홍보담당관, 포항남부경찰서장, 경북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 등을 역임했다.김해출 서장은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근무하는 따뜻한 직장문화를 만드는 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경산/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대구시교육청은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고 31일 밝혔다.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모두 9건이 추천돼 심사를 거쳐 6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한 뒤 이에 기여한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했다.최종 순위는 업무 추진의 적극성ㆍ창의성ㆍ전문성, 교육수요자의 체감도, 업무의 중요도ㆍ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선발 결과 최우수는 17곳 시도교육청 중 유일하게 시행 중인 노동관계법 자가 진단점검 실시로 교육공무직원 노무 관련 민원을 적극 예방한 시교육청 행정관리과 이현주 주무관이 선정됐다.우수는 공사 중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과 학습권을 보장하고 약 19억5천만 원의 예산 절감에 기여한 서부교육지원청 차유나 주무관과 업무 추진방법 변경을 통해 예산 절감 및 교육지원청 업무경감에 기여한 시교육청 교육시설과 김대익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장려는 동인초 서미영 행정실장, 시교육청 교육시설과 권철한 주무관, 대구학교지원센터 박성봉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이들에게는 등급별로 성과상여금 등급 우대, 교육훈련 우선 선발, 희망 전보 등의 인사상 인센티브 부여 및 교육감 표창을 수여하고, 포상휴가 1일 및 청렴의지평가 가점을 부여하는 등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최우수로 선발된 행정관리과 이현주 주무관은 “방문 컨설팅 등을 통해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일선 학교에서 자가진단표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은희 교육감은 “공무원들이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와 적극적인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교육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이 조직문화로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재단법인 달성교육재단의 초대 대표이사에 이희갑사진 전(前) 대구미래교육원장이 8월 1일 자로 임명됐다.이 대표이사는 1986년 수성중학교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해 장학관 및 대구광역시교육청 교육국장 등을 역임한 교육 및 행정 전문가이다. 교육국장 재직 당시 진학진로지원단 구성을 통해 진로 관련 전문교사들의 인적 인프라 구축에 기여했으며, 미래교육원장 재직시에는 에듀테크를 활용한 교육과정 연구개발에 앞장 선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달성군 교육 수요에 미래기술을 접목하는데 있어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이희갑 대표이사는 “교직 및 교육행정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분야 정책개발과 다양한 사업을 이끌어가면서 달성교육재단이 달성 교육의 핵심이 되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포항시 해도동(동장 윤은하)은 최근 해도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포스코 PR테크(사장 김광수)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사진이날 체결식에는 포스코 PR테크 관계자, 지역구 도·시의원, 해도동 개발자문위원회위원장 외 3개 자생단체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상호이해와 협력증진의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노력하자는데 뜻을 모았다.자매결연을 통해 지역발전 우수시책, 민관협력 등 지속적인 상호정보 교류에 나서고, 소통과 유대를 강화해 지역 현안문제 및 역점시책 목표 달성에 대해 공동대처 및 지원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포스코PR테크는 지난 6월 설립된 포스코 정비 자회사로 포스코 압연공정 정비를 담당하는 정비 전문회사다./구경모기자 gk0906@kbmaeil.com
△박남서 영주시장은 1일 시장실에서 열리는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기탁식에 참석.
경북농협은 31일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농업인과 주민들의 신속한 피해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성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사진경북본부와 관내 전 농·축협이 함께 마련한 이번 성금은 윤성훈 본부장, 농협중앙회 성영근 이사(영천농협 조합장), 김용준 이사(상주축산농협 조합장) 김종필 위원장(NH농협지부 경북지역본부)과 함께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에 전달했으며, 호우피해 지역에 지원될 예정이다.경북농협은 집중호우 피해 농업인 일상복귀 지원을 위해 지난 17일 문경 침수농가 복구를 시작으로 예천·영주·봉화·문경 지역에 피해복구 인력지원, 이재민 대피소에 긴급구호물픔 및 생필품 지원, 예천군 문화체육센터에 사랑의 세탁봉사, NH농기계순회정비단 운영, 농업인행복버스를 통한 의료지원 등 수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창훈기자
대구농협(본부장 손원영)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과 주민들의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한 ‘호우 피해 지원 성금’ 1천5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이번 성금은 대구농협운영협의회(의장 서홍두 구지농협 조합장)와 대구농협 직원 봉사단인 두레봉사단(공동단장 김경태 노조위원장, 손원영·이청훈 본부장)에서 함께 마련했으며, 호우피해 지역에 지원될 예정이다.농협에서는 이번 수해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위해 △무이자 재해자금 3천억 원 지원 △범농협 및 임직원 성금 30억 원 지원 △피해 농가 최대 1천만 원 무이자 대출 시행 △대출 만기연장 및 금리우대 등의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농작물 재해보험의 신속한 손해 평가와 보험금 지급으로 피해 농가의 소득 보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제80대 청도경찰서장으로 이철수(56) 총경이 부임했다. 이철수 서장은 부산 출신으로 1990년 경찰대 6기로 경찰에 입문해 울산청 치안지도관, 경남청 하동경찰서장, 울산청 홍보담당관, 울산청 경비과장 등을 역임했다.이 서장은 안전 시스템 구축과 든든하고 따뜻한 민생치안 확립, 공저한 준법 질서 구현, 상호 배려하는 조직문화 조성 등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실력 있고 당당한 청도 경찰이 돼 위험 발생 때 신속하고 상황에 맞게 총력대응 하겠다”라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문경시청 소프트테니스 선수단은 최근 문경시에 300만원 상당의 수재의연물품을 기탁했다.
2023-07-30
봉화군은 최근 농업기술센터에서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들을 대상으로 근로자 고용 시 유의사항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
대구시교육청은 최근 대구전자공고 대회의실에서 반도체분야 마이스터고에 선정된 대구전자공고 개교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국립공원공단 김영일 탐방 안전이사는 최근 청송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를 방문해 집중호우에 따른 탐방로 안전점검 및 시설 사업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가 최근 감포 여성의용소방대를 초청해 체험형 산업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공공운수노조 상주시공무직지부(지부장 장현석)는 최근 북천에서 집중호우로 떠내려 온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에 구슬땀을 훌렸다.
대구교통공사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예천군 용궁면 회룡포 마을을 방문해 일상 회복을 위해 노사가 한마음으로 일손을 돕고,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6·25 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을 구축해 북한군을 막아낸 백선엽·워커 한미 두 장군이 가로세로 5m의 대형 방패연으로 부활해 낙동강 위에 날아올랐다. 한국예술연협회는 지난 28일 칠곡호국평화기념관 광장에서 국군 1사단장 백선엽(1920∼2020) 장군과 미8군 사령관 월튼 해리스 워커(1889∼1950) 장군 연날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창석 예술연협회장은 고인의 모습과 명언이 담긴 대형 방패연을 띄웠고, 아람유치원 어린이들은 평화를 기원하며 태극기 문양이 담긴 가오리연으로 낙동강을 수놓았다.이날 행사에는 대를 이어 친분을 이어오고 있는 백 장군의 장녀 백남희 여사와 워커 장군의 손자인 샘 워커 2세 부부도 참석해 손을 맞잡았다.김재욱 칠곡군수와 백남희 여사는 연줄을 잡고 직접 연을 날리며 백선엽 장군과 워커 장군의 업적을 기렸다.백 장군은 3년 전 타계 직전 “평택의 미군 부대를 찾아 부대 내 워커 장군 동상 앞에서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메시지를 남겨달라”는 유언을 남기기도 했다.백남희 여사는 “워커 장군과 아버지는 역사상 최초의 한미 연합작전을 수행했으며, 두 분 우정이 한미동맹의 시작”이라며 “오늘 떠오른 방패연처럼 두 분이 하늘에서도 대한민국을 지키는 영원한 동반자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이창석 회장은 “여름철이라 바람이 잘 불지 않아 연을 날리지 못할까 걱정했지만 두 장군님이 바람을 보내주신 것 같다”며 “연을 통해 두 분의 희생과 호국 정신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칠곡/김락현기자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최근 페트병 재활용 순환체계 구축사업인 ‘플라스틱 Re-Start 프로젝트’를 실시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인공지능(AI)이 탑재된 페트병 수거장비를 도입하는 것으로 지역 내 페트병 수거 인프라를 구축하고 폐자원의 재활용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AI 페트병 수거장비는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이노버스의 ‘쓰샘 ePET’로 재활용이 가능한 투명 페트병을 선별해 자동으로 분류하는 기능이 탑재돼 있다. 투입된 페트병에는 개당 최대 10포인트가 지급되며 누적된 포인트는 애플리케이션 ‘리턴 쓰샘’을 통해 현금 및 에코마일리지 전환, 지역상품권 교환, 업사이클링 제품 구매 등이 가능하다.또 수집된 페트병의 수거 및 운반은 자활기업의 일자리 및 판로지원을 위해 대구지역 동구자활센터와 연계해 수행한다.한국부동산원은 본사 인근 시범 운영 이후, 주민 접근성이 좋은 경북대와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에도 추가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한국부동산원 유은철 부원장은 “이번 페트병 수거장비 도입을 통해 폐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활용 촉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태기자
에스포항병원(대표병원장 김문철)이 최근 컨퍼런스룸에서 캄보디아 의료진 연수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사진에스포항병원 해외 의료진 연수프로그램을 통해 연수에 참여한 캄보디아 크메르 소비에트 프랜드십 병원의 닥터 차나는 마취과, 집중치료 전공의로 5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 3개월간 에스포항병원에서 뇌신경계 마취 및 중환자 관리 분야 연수를 받았다.닥터 차나는 연수 기간 뇌신경계 마취와 중환자 관리에 대한 최신 의료 기술과 지식을 습득하고 직접 시스템을 체험했다. 그는 향후 캄보디아로 돌아가서 배운 것을 환자케어와 안전에 적용할 예정이다.권흠대 병원장은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선진 의료를 배워 캄보디아 의료를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가치 있는 나눔의료를 실천하며 체계적인 연수 프로그램을 해외 의료진들에게 아낌없이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