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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보고 입어보고”…경찰 체험으로 다가간 치안

황성호 기자
등록일 2026-05-06 10:43 게재일 2026-05-0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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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차 배경 포토존 운영…. 가족 단위 방문객 발길 이어져
어린이날 행사에서 한 어린이가 경찰 오토바이에 올라 체험하고 있다. /경주경찰서 제공

경주경찰서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경주경찰서는 5일 경주시 축구공원 5·6구장에서 열린 ‘2026 어린이날 큰잔치’에 참여해 경찰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교통과와 여성청소년과가 함께 참여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교통순찰차와 경찰 오토바이 시승 체험이 큰 호응을 얻었고, 삼단봉과 수갑 등 경찰 장구 체험과 경찰 제복 착용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순찰차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아울러 실종아동 예방을 위한 ‘현장 지문 사전등록 서비스’도 함께 마련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양순봉 경주경찰 서장은 “어린이들이 경찰을 친근하게 느끼고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체험형 치안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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