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진(55)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이 6일 행정안전부 지방경제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호진 국장은 2024년 5월 20일 행정안전부 인사에서 2급 이사관으로 승진해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으로 취임했다.
경주 출신으로 경주 중·고, 경북대 법학과, 경북대 행정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한 김 국장은 1998년 지방행정고등고시로 공직에 입문했다.
그동안 경북도 도정기획조정 사무관을 비롯 미래전략기획단장, 정책기획관, 국제비즈니스과장, 일자리경제산업실장 등을 거쳤으며 일선에선 경산부시장과 경주부시장을 역임했다.
행정안전부에서도 민간 협력과장 등 주요 역할을 수행했다.
김 국장의 후임 경북도 기획실장은 이번에 발령이 나지 않아 당분간 공석으로 남게 됐다.
/피현진 기자 phj@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