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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올해도 청렴 1등급 이어간다

최상진 기자
등록일 2026-02-09 15:47 게재일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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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부패·청렴 결의대회 열고 2026 청렴 추진 방향 공유
지난 9일 열린 달성군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 모습. /대구 달성군 제공

대구 달성군이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 강화와 조직 문화 정착을 위해 9일 군청 상황실에서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2026년도 청렴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군수를 중심으로 구성된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단이 주도했으며,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해 청렴 윤리의식을 재확인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올해 달성군이 추진할 단계별 청렴 시책이 소개됐다. 2월 청렴 슬로건 공모로 청렴 의식을 높이고, 이장협의회 결의대회 등 찾아가는 행동강령 교육을 통해 실천 의지를 확산한다. 이어 이해충돌 방지제도 자체 점검과 비공무원 채용 자체 감사를 통해 채용 절차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하반기에는 청렴 캠페인과 우수사례 공유 등으로 청렴 문화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킬 계획이다.

달성군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대구·경북 기초자치 단체 중 유일하게 1등급을 받으며 최상위 청렴도를 기록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결의대회가 청렴 정책의 연속성을 확인하고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실천적 계기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최재훈 군수는 “반부패·청렴 실천은 공직자의 기본 책무”라며 “올해도 모든 공직자가 적극적인 실천으로 군민이 신뢰하는 청렴 달성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최상진기자 csj966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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