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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청년창업 지원 본격화⋯27일까지 참여자 모집

황인무 기자
등록일 2026-02-02 15:42 게재일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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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청년창업지원센터 로고. /대구 중구 제공

대구 중구가 오는 27일까지 2030청년창업지원센터 (예비)청년창업자 입주기업과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센터는 지역 청년들의 창업 도전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부터는 계명대 산학협력단이 새로운 수탁운영기관으로 선정돼 대학의 창업 전문 인프라와 산학협력 노하우를 접목한 체계적인 창업 지원을 할 예정이다.

선발된 청년에게는 △1인 전용 사무공간 제공 △창업 실무 교육 △전문가 멘토링 △청년 창업가 네트워킹 △프리마켓 등 판로지원 행사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사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될 경우, 시제품 제작과 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최대 12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중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패션·뷰티·디자인 등 지역의 창의 산업과 AI·3D·데이터 기반 기술 혁신을 결합한 스타일테크(Style-Tech) 분야를 중점적으로 육성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키워나간다는 방침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 마감일 기준 대구시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예비창업자와 중구에 사업장을 둔 초기 창업기업이다. 참가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전자우편(krh@kmu.ac.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또는 2030청년창업지원센터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2030청년창업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청년 창업은 지역 산업 구조를 변화시키고 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출발점이다”며 “청년들이 단순한 창업 체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창업 성공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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