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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합창단, 새 목소리 찾는다

최상진 기자
등록일 2026-01-30 08:36 게재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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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단원·솔리스트 공개 모집⋯다음달 20일까지
달성군립합창단 모집 리후렛. /대구 달성군 제공

대구 달성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인 달성군립합창단이 올해 활동을 함께할 신규단원과 솔리스트를 공개 모집한다. 지역 무대에서 성장해 온 합창단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겠다는 취지다.

(재)달성문화재단에 따르면, 달성군립합창단은 1999년 창단 이후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비슬산 참꽃문화제, 달성군민체육대회 등 주요 지역 행사와 각종 연합 합창제에 참여하며 지역 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해왔다.

모집 대상은 신규단원과 솔리스트다. 신규단원은 주민등록상 달성군 거주 여성으로 25세 이상 60세 미만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솔리스트는 대구광역시 거주 여성으로 4년제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가 대상이다. 선발된 단원들은 매주 목요일 오전 정기 연습과 각종 공연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지난해 열린 달성군립합창단 정기연주회 전경. /대구 달성군 제공

선발은 서류심사와 실기시험을 거쳐 진행된다. 지원자는 다음 달 9일부터 20일까지 응시원서와 관련 서류를 달성문화재단에 방문·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달성문화재단(www.dsart.or.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장은 “달성군립합창단은 군민의 일상 속에서 함께 호흡해 온 문화예술 단체”라며 “새로운 구성원들과 함께 무대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의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상진기자 csj966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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