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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경 대구상의 회장 “대구·경북 행정통합, 지역 미래 바꾸는 전환점”

김재욱 기자
등록일 2026-01-28 20:15 게재일 2026-01-2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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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산업 인프라·미래산업 육성 가속… 수도권 대응 강한 경제권 형성 기대”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제도적 관문을 통과한 가운데, 지역 경제계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은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통합을 통해 신공항 건설을 비롯한 지역 공동 현안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 회장은 “행정통합은 공공기관 이전과 대기업 유치, 산업단지 조성, 전력망 등 핵심 인프라 구축에 유리한 여건을 만들 것”이라며 “데이터센터, 인공지능(AI), 로봇 등 미래 산업을 선제적으로 육성하는 데도 큰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도권에 대응하는 강한 경제권을 형성함으로써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을 막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대구상공회의소도 지역 기업과 함께 통합 특별시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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