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가 소상공인 살리기를 통해 지역경제활성화에 나선다.
이에 달서구는 소상공인지원팀을 신설하고, ‘당(신)근(처)소비실천운동 SNS 이벤트’ 등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 등 본격적으로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당장 내년부터 소상공인지원 전담 조직을 신설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