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대구노동청, 설 연휴 대비 산업재해 예방

황인무 기자
등록일 2026-02-14 05:19 게재일 2026-02-13
스크랩버튼
자율점검표 배포 및 비상대응체계 운영
Second alt text
대구고용노동청 전경. /경북매일DB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설 연휴 전·후 명절 분위기로 인해 안전 경각심이 느슨해질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자율점검표를 지역 내 사업장에 배포하고,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자율안전점검표는 설 연휴 전후 사업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추락·끼임·부딪힘 등 주요 재해 유형별 위험요인을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개인보호구 지급 및 착용 여부 △추락 위험이 있는 장소의 안전난간·추락방호망 설치 여부 △기계 설비의 방호장치 설치와 정비·수리시 운전정지 이행여부 △지게차 등 차량계 하역운반기계 제한속도 준수 여부 등이다.

또 대구노동청은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근무자를 지정하고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한다.

황종철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은 “설 연휴 전후에는 명절 분위기로 인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느슨해질 수 있다”며, “사업장에서는 자율점검표를 적극 활용해 추락·끼임·부딪힘 등 주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확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

대구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