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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 연속 내린 휘발유 가격, 내주 상승 예상

황인무 기자
등록일 2026-02-14 06:49 게재일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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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가장 싼 주유소(L당 1577원)
대구-북구 침산동 ‘알뜰 미니주유소
경북-경주 ‘시선 경주지점 알뜰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10주 연속 내렸으나 다음 주부터 오를 것으로 보인다. 휘발유 가격은 대구가 가장 낮고, 서울이 가장 높다. /오피넷 캡처

내 주유소 휘발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10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지만 다음 주는 오를 것으로 보인다.

1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2월 둘째 주(8∼12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L당 1.7원 내린 1686.2원이었다.

지역별로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가 1.3원 내린 1646.0원,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보다 2.8원 하락한 1747.9원이었다,

대구에서 가장 싼 주유소는 북구 침산동 ‘알뜰 미니주유소’로 1577.0원. 경북은 경주의 ‘시선 경주지점 알뜰주유소’로 역시 1577.0원이다.

상표별 가격은 SK에너지 주유소가 평균 1694.8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660.0원으로 가장 낮았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1.2원 상승한 1583.0원을 기록했다.

대한석유협회는 이번 주까지 원/달러 환율이 상승했고 국제 제품 가격도 오르고 있어 다음 주 국내 주유소 기름값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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