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병곡면 한 휴게소에서 8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행인들을 덮쳐 3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사고로 50대 남성이 양다리가 절단되는 등 모두 3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19일 영덕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낮 12시 28분께 80대 남성 B씨가 몰던 제네시스 차량이 휴게소 계단을 내려오던 행인들을 들이받았다. B씨는 경찰 조사에서 “엑셀을 브레이크로 착각했다”고 진술했다. 영덕/박윤식기자
박윤식 기자
newsy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전광훈 목사 구속...서부지법 폭동 배후 조종 혐의
특검,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
두 차례 태풍에 잠겼던 감포항, 465억 들여 다시 세웠다
포항 구룡포 상가 화재···1동 전소, 3100여 만원 재산피해
경북도 겨울철 미세먼지 농도 상승···주민 건강 비상
대구 119신고 줄었지만 화재 피해 급증⋯산업시설 대형화재 영향